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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18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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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탈출기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7

최서해 저
더플래닛 | 2015년 03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13일

참여일 : 2020년 8월 18일 네번째참여 


3)도서감상

16페이지~22페이지

세월은 우리를 위하여 여름을 항상 주지 않았다. 서풍이 불고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찬 기운은 벗은 우리를 위협하였다. 가을에는 대구어 장사를 하였다. 나는 하는 수 없이 삼사십 리나 되는 곳에서 두 말씩 두 말씩 사흘 동안이나 져왔다. 우리는 열 말 되는 콩을 자본 삼아 두부 장사를 시작하였다. 아내와 나는 진종일 맷돌질을 하였다. 무거운 맷돌을 돌리고 나면 팔이 뚝 떨어지는 듯하였다. 나는 무슨 불평이 있는 때면 아내를 욕하였다. 그러나 욕한 뒤에는 곧 후회를 하였다. 어머니는 그저 가슴을 뜯으면서 우신다. 아내도 울듯 울듯이 머리를 숙인다. 그 두부를 판대야 큰돈은 못 된다. 기껏 남는대야 이십 전이나 삼십 전이다. 그것으로 우리는 호구를 한다. 이십 전이나 삼십 전에 어머니는 운다. 아내도 기운이 준다. 나까지 가슴이 바짝바짝 조인다. 아이는 젖을 달라고 밤새껏 빽빽거린다. 우리의 살림에는 어린애도 귀치는 않았다.


4)하고 싶은 말

고향을 등지고 타향에서 겪는 고난의 시간이 느껴져서 안타까웠습니다. 무엇을 해도 잘되지 않고 힘든 시간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현실이 지금의 우리와 크게 다르지 않음에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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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합니다!! | 기본 카테고리 2020-08-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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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

오모리 후지노 저/김완 역/야스다 스즈히토 그림
소미미디어 | 2015년 11월


2)구매일과 참여일횟수
구매일 : 2020년 7월 25
참여일 : 2020년 8월 18일 세번째참여


3)도서 감상

77페이지~104페이지

도시를 에워싼 시벽 너머로 해가 저물고 밤이 되었다. 완전히 하늘이 깜깜해졌을 무렵 주신님과 벨프를 비롯한 동료들이 홈에 돌아왔다.비네도 처음에는 겁을 먹었지만 상대에게는 해를 끼치려는 뜻이 없다는 것을 알자 잘 따랏다. 지금 식탁에 펼쳐진 광경이 좋은 증거다. 하루히메 씨 덕이기도 하겠지만 주신님과 동료들이 무섭지 않다는 말을 듣고결계심은 훨씬 누그러졌다. 마치 이제까지의 고독감을 메우려는 것처럼 비네는 우리와의 인간과의 교류를 원하는 것 같았다. 

조금만 움직이면 피부가 맞닿을 거리에 벨이 얼굴을 붉히고 있으려니 헤스티아는 미소를 짓고 비네는 즐겁게 어깨를 들썩거렸다. 부이브르 소녀를 중심으로 신과 인간이 나란히 드러누운 모양이었다. 체격으로 따지자면 헤스티아가 가운데에 눕는 것이 어울리겠지만 그녀는 그녀대로 만족스러운 것 같았다.


4)하고 싶은 말

평화로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져 마음이 편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그들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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