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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를 알면 장수한다 | 완독서평 2022-05-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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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유전자를 알면 장수한다

설재웅 저
고려의학 |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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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생명공학이나 유전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유용한 책이라 수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접해볼수 없는 사실을 영화에서는 쉽게 간접체험할수있으니 말이다. 그것도 어려운 유전학 관련 질병사례들을 인간의 삶으로 풀어 해석해놓아 친근감이 있다.

 

저자의 특성상 유전학에 관심이 많을 뿐아니라 질병의 원인을 유전자로 거슬러 올라가 탐색할수있다는 의학유전학의 신비로움을 탄성하며 이글은 시작한다. 공상과학에서 볼수있는 여러 유전학적 요소가 실제로 유전학 이론에 거론되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면 무척이나 흥미롭지않은가?

 

말그대로 어려운 유전학을 재미있는 영화와 함께 엮어내어 처음에는 단순한 유전학지식을 얻는 듯하지만, 오히려 전문적인 유전의학 지식과 더불어 앞으로 우리 인류의 전망도 내다보는 유전학적 미래의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책의 전체적인 두께도 부담스럽지 않고 챕터마다 영화의 소재 장면들을 모티브로 인용하기에 도입부마다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는 면이 이책의 몰입도를 이끌어내는 장점이다. 또한 곳곳에 저자의 연구시절 논문 이론이나 연구실 이야기의 재미도 쏠쏠한 편이다.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은 여섯가지 흐름으로 나눠진다. 처음은 인간 유전체가 질병과 연관지어 나오는 영화들을 소개한다. 염기서열의 차이로 여러 형태의 유전자가 형성됨을 설명하는 유전자 다형성을 시작으로 우리가 아는 ET 염기서열이 6개라는 독특한 발상으로 외계생명체를 논하여 흥미로웠다.

 

실제로 영화속에 나오는 여러 유전학적 질병들은 생소하면서도 낯설지않게 느껴지는 것은 유전학적 지식을 함께 논하여 설명하기에 오히려 어렵지않고,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있었다. 여기서 또한 유전자 지도와 인간게놈의 시발점도 논하여 흥미로울 것이다.

 

두번째는 우리가 흔히 보는 돌연변이에 관하여 여러 영화들과 함께 이야기한다. 유전자 암호의 설명을 위해 뷰티물 마인드의 조현병에 있어서 암호해독을 이끌어내고, 오빠의 무죄를 밝히고자 유전자 검사를 소재로한 컨빅션을 통해 유전자 지문의 특성을 더불어 알게될것이다.

 

세번째는 단일 유전자 질병과 관련된 영화이야기들이다. 명작인 윈더의 트레처콜린스 증후군으로 시달리는 가족의 고통을 일련의 아픔으로 다가오며, 색맹 검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 미스 리틀 선샤인을 통해 색맹이란 확률빈도를 집단유전자학에 학문으로 다루어 흥미를 유도한다.

 

네번째는 다인자 질환의 유전과 관계된 영화들이다. 여기서 유전자를 알면 장수를 할수도 있다는 이론을 설명하고, 과연 유전과 환경의 상호작용하는 질병이 구순구개열이라는 질병을 통해 설명한다. 또한 다인자 선천성 심장질환에 대한 소재를 다룬 디스 크레이지 하트와 미나리도 볼만하다.

 

다섯번째는 감수분열과 염색체에 관련한 영화들의 이야기이다. 여기서 남보다 빨리 늙는 조로증을 다룬잭이라는 영화를 통해 감수분열과 세포분열의 특성을 말한다. 흥미로운사실은 인타임이란 영화를 통해 텔로미어와 노화 관련된 생체시계를 논하고, 다운증후군이라는 염색체 이상의 질병에 관한 영화 챔피언스도 거론한다.

 

여섯번째는 정밀의료의 특징과 공중보건 유전체에 관한 영화 이야기이다. 더파더라는 영화를 통해 후기 발병 알츠하이머의 관련 유전자 APOE 대하여 설명한다. 유명한 보헤미안 랩소디 동성애 관련한 에이즈 유전자 이야기도 흥미롭다. 밖에 시험관 수정으로 맞춤형 유전체 아이를 갖는 가타카라는 영화도 매우 볼만하다.

 

이책을 통해 당신은 다양한 유전학적 질병이나 다양한 유전체 관련한 정보들이 영화속에서도 굉장히 신선하게 녹아들어 우리에게 또한번 의미있게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될것이다. 어쩌면 영화들 속에 일어난 유전학적 비밀들이 실제로도 일어나고 있을지도 모른다. 때문에 아직도 우리가 밝혀내야할 유전학적인 새롭고 신비로운 세계가 많음을 또한 깨닫게 된다.

 

 

 

 

 “이 책은 리딩투데이(@bookcafe_readingtoday)에서 지원받았습니다

 훌륭한 책을 리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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