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행복한 왕자
http://blog.yes24.com/chrislsm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행복한왕자
흘러가는 세월에게...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85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2021년
☆소중한 기억
나의 리뷰
완전 좋은 책★★★★★
살짝 좋은 책★★★★
그저 그런 책★★★
찢어 버릴 책★/★★
☆Con Amore
☆잡것,이것,저것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02 / 0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오늘 25 | 전체 786737
2007-01-19 개설

2002-06 의 전체보기
꼭 느낌표가 아니더라도... | 완전 좋은 책★★★★★ 2002-06-24 04:24
http://blog.yes24.com/document/1968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저
웅진지식하우스 | 2002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느낌표,라는 프로그램에 이 책이 소개가 되고 나서, 너도 나도 많은 사람들이 책을 사 읽었다. 이유야 어쨌든간에 많은 사람이 책을 읽으면 무조건 좋을줄 알았는데, 절대 그런것이 아니였다.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은근히 반대 세력(?)들도 많이 생겨났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지만 내 취향이 아니다러며, 꼴값을 떨던 애들도 있었다.

다른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박완서 선생님의 소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박완서 선생님의 처녀작 "나목"부터 시작해야한다. 그렇게 70년대,80년대의 작품을 두루 섭려해오다가, 그 많던 싱아...를 읽어야한다. 작가가 왜 이 작품을 쓸 수 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어디 도덕책이나 6.25 특선영화로 읽혀지던 동족상잔의 비극이 아닌, 그 시기를 겪어왔으나 평범한 시민으로써의 그 느낌을 이해해야한다.

개인적으로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재미있고 정감있는 문체와 솜씨도 수려하지만...뭐랄까...길을 가다보면 흔히 만날수 있는, 아파트 벤치에 앉아서 담배를 피우던 할머니 무리들이나, 혹은 꼬장 꼬장하게만 생각했던 노인네들...과연 그들은 뭐하고 살았을까 하는 생각에...우리도 이러고 살았단다. 내세울건 없지만 그 난리통에서도 이렇게 저렇게 목숨부지하면서 열심히 살아왔단다...하는, 그런 답변인듯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참을수 없는 작가의 경솔함. | 찢어 버릴 책★/★★ 2002-06-17 20:32
http://blog.yes24.com/document/2304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

은희경 저
창비 | 200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읽은지는 꽤 오래되었다. 간만에 책장 정리를하는데, 이 책을 솎아내며, 미쳐 처리해 버리지 못했던 것이 못내 아쉬움을 남기고, 잊을만 한 시기에 다시 이 책을 떠올리니 맘이 상해서 몇자 적는다. 타인에게 말걸기나 새의 선물에 비하면 터무니 없는 졸작이다. 특히, 책속의 단편인 '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를 보면 막판의 절규(?)를 보고 토웩질이 날것 같다. 이 책 다음에 읽었던 마이너리그를 본 후에는 아예 작가에 대한 실망이 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을 남기는 이유는 혹시나 하는 희망때문이다. 깊이있는 글을 써줬으면 하는...독자의 간절한 바램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