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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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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0]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06-04-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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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베르트가 집을 나갔고...그에 따른 주인공의 이런 저런 심란한 심리묘사가 압권이다. 


 


 여하튼, 집나간 알베르트의 사망, 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그 반전(?)부분은... 좀 어처구니 없긴 하지만...사람의 심리 변하는 모습이...비록 내용은 달라도, 우리도 살아가면서 비슷하게 느껴봤거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이 들었다.


 


 중_후반부의 묘사..그리고 생루와 질베르트의결혼 및... 생루의 비밀(?)까지 밝혀지고 나서는...솔직히, 소름이 쫘악 끼쳤다.


 


 화자를 제외하곤..그나마 자세히 묘사 되어 있고, 전반적으로 꾸준히 등장하는 인물이, 스완,오데트,게르망트공작부인,샤를리스,생루,알베르틴,질베르트,앙드레,모렐 등일텐데...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스완의 사랑과 허무함 때문에 캐릭터에 은근 매력적인 모습을 느꼈고, 샤를리스의 엽기적인 캐릭터는 종종 웃음을 자아냈으며, 알베르틴은...좀 황당하다는 느낌.


 


 하지만...생루의경우에는 세련되고 지적이지만(그렇지 않은 모습도 있지만)여하튼..그 사회의 귀족다운 귀족을 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마지막 반전이..정말 어의 없을 정도로..캐릭터에 대한 이미지를 확 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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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9]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06-04-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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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1권 중에서 9권까지 읽으면서 가장 두꺼운 책이라서, 읽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알베르틴과의 관계에 대한 전개, 그리고 한 사람의 내면 심리가 변해가는 과정을 그려 나가는 것은 거의 상상초월의 감정이입이 가능하다.


 


초반에 스완의 죽음에 대한 부분이 너무 작게 나와 있는 부분은, 섭섭한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등장 인물 중에서 1,2 편에서 보여졌던 스완의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였는데,그의 죽음이 그렇게 쉽게 설명되는 부분에서는 어찌나 아쉬운 생각이 들던지...


 


읽다보면 주인공이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는 사고 방식을 가졌고, 큰 사건 없이 비슷한 레벨의 사건이 반복되는 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인내심을 요하게 하나, 책 한권이 끝났을때는..고진감래라고 한것 처럼, 이게 바로 문학의 묘미구나, 하고 감탄하게 된다.


 


이제 남은 두권..열심히 읽어서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고 싶다. 행여나 기나긴 11권에 주눅이 들어 읽기를 주저하는 분이 있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하고 싶다. 상술의 베스트셀러와는 차원이 다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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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 읽다... | 찢어 버릴 책★/★★ 2006-04-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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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 저
푸른숲 | 200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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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다 읽었다고 해서 빌려 읽었다. 사랑후에 오는 것들,이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금새 책이 나오는걸 보면, 참 대단한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 먼저 책보단 좋았지만, 평소 공지영의 책을 즐겨 읽었던터, 이책도 나는 솔직히 별로였다. 가끔, 어떤 글은 작가의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 작가 고유의 글 쓰는 방식을 탓할수는 없겠고...작가라서, 작가이기 때문에, 작가가 적는 글은 일단은 작품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요즘 공지영의 글을 읽으면 한때 좋아했던 팬으로써 아쉬운 생각이 든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을때의 느낌은 작가 스스로 ''나는 마음이 아파요.''로를 길게 구구절절히 늘여쓴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더욱 문제인 것은 나는 공감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여러번 리뷰를 통하여, 어떤 책이든 읽고 났을때 비록 이야기는 기억 나지 않더라도, 그 책이 어떤 임팩트를 마음속에 남겼다면, 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하고, 또 읽는지 어쩐지 모르게 책이 술술 넘어가야 재미있는 글이라고 하겠는데, 이번 공지영책도 읽는 도중 빨리 빨리 읽어버리고 싶다는 간절함이 들 정도로 임팩트도 없었고, 재미도 없었다. 예전의 공지영 소설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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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8]:소돔과 고모라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06-04-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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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가 그나마... 좀...읽는 느낌이 난다.


 


다른 편들은 아직까지 9,10,11이 남았지만..살짝 지루한 면도 있었다. 소돔과 고모라는..자극적이진 않지만 소재가..은근히 쇼킹하다. 샤를뤼스와 알베르틴의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난 샤슬뤼스씨가 나오면 살짝 기대가 되는데, 그 사람의 그런 상황 때문이 아니고, 그러한 이중적인생활에 실소를 금치 못하기 때문이다.


 


이만큼 까지 읽어오다보니, 어느 정도 이책을 읽는 노하우가 생기는데, 파티 부분은 좀 난해하고 그냥 저냥 읽혀지는 느낌이 있으나, 혼자만의 독백, 생각, 고뇌 하는 부분은..공감이라고 하긴 뭐하고..한 인간의 속속들이 숨은 모습까지 다 노출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우리의 마음어느 부분과 일치되고 마는 그런 성질이 있다.


 


그런 면을 하나 하나 발견해 내는 것이 바로 이 책 읽기의 묘미가 아닐까 한다. 아니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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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 책... | 찢어 버릴 책★/★★ 2006-04-0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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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랑 후에 오는 것들

츠지 히토나리 저/김훈아 역
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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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지영 것을 읽었고, 실망도 충분히 해서 이 책은 읽지 않으려고 했으나, ''냉정과 열정사이''를 재미있게 읽은 것을 알고있는 친구한테 선물로 받았다. 여담이지만, 선물로 이 책을 받고선..잠시 우두망찰 했다. 여하튼, 선물 준 정성을 생각해서 정말 너무나도 읽기 싫은 책장을 펼쳤다. 한일 합작 교류..뭐 그런거 다 떠나서, 일단 공지영씨가 쓴것 보단, 그나마 낫다. 하지만...오십보 백보이다. 공지영책 리뷰에다가 작가가 환상에 빠졌나,라고 썼었는데, 츠지 히토나리도 만만치 않다. 과연 이사람이 정말로 그 냉정과 열정사이를 썼나 싶다. 비현실적이라도 공감이 되는 스토리가 있는데, 이건 비현실적이면서 비공감되고, 개연성도 부족하고...억지로 엮을려는 의도가 눈에 보인다. 그러다 보니 읽다보면 짜증이 난다. 공지영씨 책과 더불어... 어디 공원 벤치나 도서관 같은 곳에 슬쩍 두고 오고 싶다. ps. 나는 두꺼운 표지로 나오는 책이 싫다. 누가 봐도..자원 낭비이다. 껍데기가 예쁜책보단, 내용에 충실한 것이 좋다. 소장할 가치는 없어보이는데..왜 이렇게 화려하게 나오는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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