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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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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삶..종류도 가지가지... | 그저 그런 책★★★ 2007-10-28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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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바리데기

황석영 저
창비 | 2007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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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

그중에서도 오래된 정원,을 읽었을때의 그 애틋함이란...

 

 그러나, 오래전부터 판매하였고, 판매 상위권에 있던 이 소설을...이제서야 읽은건..왠지느낌이 썩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얼추 적중 하였다.

 

 이 책을 북한에서 온갖 고생을 한 소녀의 탈출기(?)정도로 요약하면, 황석영 선생님 팬들한테 몰매를 맞으려나?

 

 재미는 있었지만, 뭐랄까..도무지 믿겨지지 않는...점쟁이처럼 다른 사람의 과거를 알아 맞춘다던지, 키우던 강아지와 교감하는 그런 것들이 바리의 북한이나 영국에서의 생활상이랑 조금 괴리감이 있어보였다.

 

 교회도 다니지 않고 절도 다니지 않으며, 점쟁이는 더더욱 믿지 않는 나에겐...

 1. 신내림(?)비슷한 능력을 가진 소녀라는 설정 자체가 공감이 되지 않았고,

 2. 그래서 그녀가 겪었던 처절한 현실과 매치되지 않았으며,

 3. 읽고나니...재미만 있었고, 느낌은 남지 않았다.

 

 

그리고..책표지가..참...--;; 허,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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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 완전 좋은 책★★★★★ 2007-10-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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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스 저/김인순 역
열린책들 | 200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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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파트리크 쥐스킨트에 심취했었고...

이 책은 한때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 선물했었다.

 

그리고...

사랑했던 사람은 떠나고 책은...남아 있다.--;;

 

 

사연이 깃든 책인데, 엊저녁..잠자리에 들지 못하고 꺼내 읽다가 세벽 세시가 넘도록 잠을 잘 수가 없었다.

 

깊이에 대한 강박으로 인한 자살한 여자와

별 깊이도 없이 깊이에 대한 말을 지껄이는 평론가...

 

 

나는 깊이에 대해 강박하는 여인네와 비슷한 성격이다.

 

어떤 강박증...

 

뭐든지 잘해야한다는..그리고 잘 살아야한다는...

 

스스로에 대한 어떤 강요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 강요가..실은 타인의 시선에 의한 것은 아니였는지...

 

심히 고민되게 하는 그런 책이였고...세월이 흘러서 다시 꺼내 보아도...

 

좋았다.

 

ps. 이양반..왜 요즘은 책을 안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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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오렌지나무까지만.... | 찢어 버릴 책★/★★ 2007-10-2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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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햇빛사냥

J. M. 바스콘셀로스 저/박원복 역
동녘 | 2007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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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는..초등학교 4학년때 보고...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저려와서, 학교가 파하는 길에 집에가면서도 엉엉 울면서 갔었고, 친구들한테도 줄거리를 이야기하다가 내가 먼저..눈물을 글썽거렸을 정도로, 내 어린날 감수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책이다.

 

 

그런데 그게 2부가 있었다?는...문구를 보고

이건 오프라인 서점에서 샀는데..

 

헉--;; 같은 작가가 쓴 것은 알겠는데, 한마디로 완전...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와 비슷한 설정에..거기다 자연스럽지 못한 두꺼비와 커뮤니케이션은...완전 유치찬란이였다.

 

딱 라임오렌지 나무,의 기억만 갖고 있는 것이 좋을 듯 싶다.

 

ps. 솔직히, 광란자라는 3부가 있는 것도 봤는데...궁금하지만 절대로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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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판이라서 뭐가 다른지... | ☆잡것,이것,저것 2007-10-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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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트로이 감독판 (2disc)


워너브러더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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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집에다 큰 맘먹고 Full HD TV를 큼지막한 것을 장만했다.

 

그러고나서는 탐이나면, 재미있게 봤던 영화를 DVD로 장만해서 보곤하는데,

 

트로이는 재미있게 봤다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시야가 탁 트이는듯한 장면이 있는 영화를 좋아해서,

 

흐르는 강물처럼, 브로크백 마운틴, 러브레터, 러브어페어, 봄날은 간다, 같은...

 

장면이 멋진 영화를 장르 불문하고 DVD를 구입해서

 

내가 보고 싶은 부분만 리와인드 해서 보곤 한다.

 

 

 

이 영화는 내용은 둘째치고,

처음에 브래드 피트가 1:1로 싸우는 장면이 멋져서 그 부분만 몇번은 봤던것 같다.

 

 

그리고...

감독판이라서 뭐가 달라졌는지는..영화를 본지 쬐끔 되어서 잘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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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복희씨] | 완전 좋은 책★★★★★ 2007-10-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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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저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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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삶과 동떨어진 이야기...

하지만, 언젠가 그런 세대가 되면 공감될 이야기들.

 

 

한때는 선생님의 소설이나 글을 재미로 읽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넋나간 듯이 신간이 나오면 죄다 구입해서 읽고 있다.

아마 98년 즈음인가 '너무도 쓸쓸한 당신'이라는 소설집 이후부터 였던것 같다.

그 소설집은 정말 박완서 선생님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내생각이지만...

 

 

몇해 전에 무슨 문학상을 받은 '그리움을 위하여'를 서점에서서 재미있게 읽었으나, 그 문학상 작품집은 별로 사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 소설집에 그 작품이 수록되어 있어서 기뻤다.

 

단편 '그남자네 집',은 장편 '그남자네 집'의 축소판 같았는데, 장편을 먼저 읽어서였는지 그외의 다른 이야기까지 생각 나서 소설 읽는 묘미가 조금 색달랐다.

 

그리고 친절한 복희씨,랑 마흔 아홉살,이라는 내용도 재미있었는데,

박완서 선생님의 작품을 그간 계속 읽어왔던 분이라면, 그 이야기 거리가 대충 어느 작품에서도 한번 쓰였었다는 것을, 이 인물의 모델은 누구겠다는 것을 얼추 짐작하게 될텐데, 가끔은 그 소재의 중복성에 참신한 맛은 조금 떨어지지만, 주욱 읽어나가면, 꼭 예전에 '임국희의 여성쌀롱'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을때처럼 마음이 짠~ 하기도 하고, 그때의 그 기억을 다시 생각해 보게되곤 한다. ( 개인적으로는 작중 화자가 중년 혹은 이상의 여인일때는 박완서 선생님을 대입해서 보게 된다.)

 

 

수록된 각각의 작품들의 완성도 같은 것을 이야기하기는 뭣하고, 이것이 소설인지 옆집 아줌마 이야기인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빨려들어가게 하는 그간의 작품처럼 글은 재미있었고, 내용은 아련했으며, 느낌은 따뜻했다.

 

 

앞에도 이야기했지만, 그리움을 위하여,가 수록되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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