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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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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가 아름다워...--;; | 그저 그런 책★★★ 2007-12-3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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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모리스

E.M. 포스터 저/고정아 역
열린책들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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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사뒀던 책을 읽어봤더니..동성애에 관한 책이였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참 내 취향도 독특하다고 느꼈던 것이,

나는 이 주인공들이 이렇게 되어가는 과정이나 그런 것들이

참 공감되지 않았고, 뭐..그런것 생각할 여지도없이

먹고 살기 편하니 별짓을 다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나의 인생관이나 생활관은

이성애든 동성애든 그 사람의 행동,행위에 대하여 타인이 뭐라 뭐라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이 책이 불편하게 느껴졌던 이유는

한마디로 영국의 상류사회에 속하는 두 사람의 결합이기 때문이다.

 

전반적으로 읽다보니..참, 골고루...한다,라는 생각을 했다.

이게 사랑인가? 이게 수채화처럼 아름다운가?

 

읽으면서  브로크백 마운틴이 떠올랐는데, 차라리 그 소설은..뭔가 짠한 것이 있었던것 같다.  소재가 동성애였을 뿐,  이런 저런 다른 감정을 대입해 본다면..아마 인생을 살아가면서 비슷한 경험, 환경에 얽매어 사랑을 선택할 수 없었던..뭐 그런거 생각해보면, 그 소설은 차라리 좋았던것 같다.

 

하지만, 이건..그냥 소시적에 읽었던 하이틴 로맨스와 거의 다를 바 없는것 같다.

 

내가 이렇게 화가 나는 이유는...

 

간만에 참 어렵게 시간을 내어 책을 읽었는데,

 

기껏 읽은 책이..겨우 이것이였나, 하는 생각 때문에..울분(?)이 터져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다.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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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once... | ☆잡것,이것,저것 2007-12-1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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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James Ingram - Forever More (Love Songs, Hits & Duets)


SonyMusic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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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가수들이 R&B풍의 노래에 온갖 바이브레이션을 다 동원하여 노래 부를때는..달력을 동그랗게 접어서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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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코메디처럼 왕만두국 집에서 꿩만두국을 먹다가, 식당에 틀어놓은 음악에 반해버려서, 만두를 씹다 말고, 카운터로 가서 가수 이름을 묻고는 교보 문고 핫트랙인가 하는 음반 파는 곳에서 구입했다.

 

 

퇴근 길에 CD를 걸어 놓고 오는데,

앨범 중에서 1,2,8번 곡이 너무 마음에 든다.  

 

 

영어를 몇십년을 배웠으면서도 이해되는 수준은 한계가있고...

 

8번곡 just once는 마치 just the way you are, 인가하는..빌리조엘의 음악처럼...가보지도 않은 뉴욕 맨하탄 거리를 연상케 하는.. 그런 느낌도 들었던것 같다.

 

 

엉뚱할지 모르겠지만...장미 30송이 정도 한손에 쥐고, 멋진 버버리 코트를 입고...두팔을 쫘악 벌리고... 눈을 살짝 감은 상태에서..CF 한편을 찍고 싶다는 그런 생각도 하면서...하핫^^;;

 

근데..요즘 CD판매도 잘 안된다는데..왜 가격은이렇게 비싼건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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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만 지겹나... | 살짝 좋은 책★★★★ 2007-12-13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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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밥벌이의 지겨움

김훈 저
생각의나무 | 200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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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사가 귀찮아 지는 것이 무엇인지, 완전 결정판을 보여주는 연말이다. 나는 요즘 그냥 지겹다.

 

 사는게 지겹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무책임한 것 같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의욕, 열정..뭐 그런거 다 잊고 사는 듯...

 

 김훈 선생님의 글은 대단하지만 은근 지루한 맛도 있어서 그렇게 즐겨 읽는 편은 아니지만..제목때문에 손이 갔는지도...

 

 

 가급정 평온함 마음으로 글을 읽어야 객관적인 주관성으로 책을 이해할 수 있다는 생각을 평소에 했다. 그렇지 못하면..내가 읽고 싶은 부분만 읽혀지고, 내가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느낌만 와 닿기 때문에..좋은 작품을 왜곡할 수 있기 때문이다.

 

 평온한 마음이 아니다보니, 밥벌이의 지겨움이 나에대한 연민과 측은함으로 느껴지는데...솔직히 이런식의 공감대는 별로 환영하는 바가 아니였다.

 

 

 밥벌이가 지겹지 않은 사람들이 밥벌이가 지겨운 사람을 이해하기 위한 용도로 읽어보면 좋겠다. 대신에 밥벌이가 지겨운 사람이 읽으면 밥벌이 자체가 울트라 캡숑 짱으로 지겹고 짜증나는 일이 될 듯 싶으며, 덩달아 인생무상의 허무함에 빠질것 같다.

 

 

 김훈 선생님의 글은 이 것을 제외하고도, 왠만해서는 어느 정도의 수준은 된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글을 앞에두고 독자의 태도가 틀려먹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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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 살짝 좋은 책★★★★ 2007-12-1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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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네, 일은 재미있나?

데일 도튼 저/손원재 역
세종서적 | 200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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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이런 책들을 죄다 사 읽었다.

업무 차원에서 회사 구성원들의 마인드를 잘 이해하고, 그들을 위한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이러한 실용서들을 닥치는데로 읽었다.

 

HR staff에서 마케터로 자리를 옮긴 다음에 나는 알았다.

내가 그간 ,사람을 위한 일,이라는 미명하에 얼마나 웃긴 일들을 했었는지...

 

소위 이야기 하는 Fun to work는...그저 공허함뿐이고.보고용 뿐이였었나...

 

 

가급적 문학 위주로 독서를 하고자하는 나의 의지와는 정반대로, 혹시나 무슨 뾰죽한 수가 없었을까..하는 마음에 집어 들었다.

 

 

내용에서는 회사를 하나의 도구(?), 혹은 경영연습하는 곳 정도로 생각해 보고 열심히 일해라..뭐 그런 내용이다. 책이 출간된  년월을 보니..그 당시에는 충분히 공감되었겠다 싶었다.

 

어느덧 직장 5년차. 사라져가는 열정,의욕에 대해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책을 선택했다. 결과는 알 수 없지만..그대로 찌그러지고 싶지는 않다.

 

 

어느날 문득... 피로에 지친 직장인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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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ng..... | ☆잡것,이것,저것 2007-12-0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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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이상은 3집 - 더딘 하루


블루보이 | 2003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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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은...

 

 - 서울 올림픽...다이빙 선수였던 그렉 루가니스, 100 단거리 선수 그리피스 조이너칼루이스, 벤존슨, 기계체조의 슈슈노바, 현정화 누나...

 

 - 쑈 비디오 자키의 시커먼스랑 쓰리랑 부부..쉰옥수수 형님이였던 임하룡...

 

 - 상반기에는 이선희의 나항상 그대를, 사랑이 지는 이자리...

              김종찬 사랑이 저만치 가네.

              이지연 그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였네.

              분홍립스틱, 호랑나비, 집시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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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담다디의 이상은.

 

나는 이선희 골수팬이였기 때문에 이상은의 존재가 별로 달갑지 않았지만,

92년 3월 즈음하여 처음 들었던...이상은의 더딘하루 앨범을 듣고는...

내가 갑자기 어른이 된것처럼...어떤 노래에 담긴 어,떤,것을 느끼지 않았나한다.

 

그녀의 데뷔는 88년

사람들은 12년전 공무도하가 앨범을 기점으로 아티스트로 변했다고 했지만...

나에겐 3집의 더딘하루부터, 그녀가 다르게 느껴졌다.

 

 

퇴근하면서 교보에 잠깐 들렀다가... 이제는 절판된줄 알았던 그녀의 예전 앨범을 보고,기쁜 마음으로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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