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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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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반작 빛나는] | 찢어 버릴 책★/★★ 2007-06-1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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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반짝 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저/김난주 역
소담출판사 | 200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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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과 게이의 결혼 생활,을 그냥 보여주는 것으로 이 책의 역활은 끝난다.

도대체 주제도 없고, 메세지도 없고, 미적 감각도 없는 이 책은
왜 쓰고, 왜 번역되고, 왜 팔리는 것일까?

철지난 옷을 입고, 패션무대에 선 것처럼 생경스럽다.

차라리, 잘쓰여진 알퐁스 도데의 글을 읽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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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2]재미는 있으나... | 완전 좋은 책★★★★★ 2007-06-0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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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진 2

신경숙 저
문학동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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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내가 기대했던것은 '기차는 7시에 떠나네', '풍금이 있던 자리', '외딴방'...그런류의 그녀의 글이였다. 그리고, 실제로 그녀의 작품중에서 그런 것들을 좋아한다.

 

 

신경숙의 '깊은 슬픔'을 좋아하시는지...

 

좋아하는 작가가 어떤 류의 글을 쓰느냐에 따라서,  그 느낌이 참 색달랐던것 같다. 나는 신경숙씨의 책 중에서 다른 것은 다 여러번씩 읽어봤는데,깊은 슬픔은 딱 한번 읽고, 두 번 다시 손을 대지 않았다.

 

 

 

이번에 나온 리진도, 물론 읽을때는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조금 지루해질 수도 있겠다 싶은 것을 꼬박 꼬박 읽게 할 수 있는 것도

신경숙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리진'을 1,2 편 다 읽은 다음에, 조금 울컥한 생각이 들었다.

아마 마지막 부분의 왕비 시해에 대한 분노 때문이였다.

그리고 곰곰히 되짚어 보니..리진,콜랭,강연...이러한 인물들에 대해서 한명씩 그 캐릭터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면,나의 선입관일지도 모르겠지만,

역사 소설인데, 신경숙스러운 느낌이 많이 나서 조금 낯설기도 했다.

이야기는 옛날 이야기인데, 문체나 느낌이 너무 현대적이라고 해야할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신작을 추천하고 싶다.

나는 신경숙의 광팬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있지만..간만에 재미있는 소설을 읽은 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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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1]신경숙의 새로움..하지만 양장본은 싫어 | 완전 좋은 책★★★★★ 2007-06-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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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진 1

신경숙 저
문학동네 | 200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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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신경숙씨의 글이 너무 읽고 싶어서,

예전에 나왔던 '종소리'라는 단편집을 끼고 살았다.

 

조금 지나서 읽으니 전에 읽었던 책도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그러다 어제 교삐리리 서점에서 이 책을 발견했고,

어제 밤을 세워 다 읽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출근을 겨우했다.--;;

 

 

일단 그간 써왔던 신경숙의 글과 약간 다른 점이 느껴진다.

내 기억으론 그녀가 이런 방식으로 글을 써왔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어떤 상처를 가졌거나 내면의 외로움을 가진 여자가 보통 주인공이였는데,

일단...보통 시대가 다 현대였고, 나와 같은 혹은 내 주변인 같은 느낌이였는데,

이번엔 조금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서술 방식도 다르다. 그녀의 장점이자 단점인 그녀의 독특한 문체가 솔직히 잘 느껴지지 않았다.

 

 

뭐랄까...

너무 반가운 신경숙의 신작,

하지만...예전의 그녀와 다른느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이 느낌.

 

신경숙의 '바이올렛'을 읽었을때 비록 문체는 그녀의 것이였지만, 내용이나 결말이 너무 뜻밖이어서 잠깐 혼란스러웠는데,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이였다.

(절대로 나쁘다는 뜻은 아니다..그러나 생경스러운 느낌도 있다.)

 

리진, 콜랭, 강연..그리고 가장 인상적인 왕비의 캐릭터...

개인적으로는..왕비의 어투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 맛이 있느냐?"...--;;

왜 이렇게 배 깎아 먹는 장면이 생각나는지원...

 

 

신경숙의 글을 정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음..이런 표현을 신경숙의 글에 적용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신경숙 답지 않게, 이야기며 문체가...흥,미,진,진 하다.

 

 

하지만, 신경숙의 독자라면... 일단은 좋아할 것이다.

 

빨리 밥먹고 2권을 시작해야겠다.

 

 

그리고 하나더, 도대체 왜 신경숙 책을 양장본으로 만들어 놨는지...

책꽂이에 꽂힌 다른 책들이랑 높이가 달라서 은근 짜증이 났다.

그냥 일반 책 처럼 만들고 1000원만 덜 받았으면 좋겠다.

 

나는 책이 양장본으로 되어 있으면, 은근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한마디로...누구를 위한 양장본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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