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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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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며.... | 찢어 버릴 책★/★★ 2007-09-2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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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당신의 감춰진 매력, 목소리로 업그레이드 하자

양지운 저
이한출판사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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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서 가급적 확인을 하는 편인데...

 

이런 책도 책이라고..구입하고 뭘 바라는... 나는 분명 미쳤음이 틀림없으렸다.

 

 

목소리가 컴플렉스라기보다는..좀 근사한 목소리를 갖고 싶었지만,

 

한마디로 상술에 낚였다고 밖에 할 수 없었다.

 

책 한권이 쌓여서 인생을 바꿔놓는다,는 진실을 아직까지는 믿고 있지만...

 

책도 책 나름이다.

 

당신의 감춰진 매력, 목소리로 업그레이드 하는 방법은

 

차라리 네이버 지식 검색에 물어보는게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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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는 눈물을 흘린다]공지영이 가장 공지영스러웠던... | 완전 좋은 책★★★★★ 2007-09-2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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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공지영 저
창비 | 199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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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나왔던...

 

사랑후에 오는 것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정말 공지영의 글이였는지 의아했었다.

 

나는 공지영의 초기작부터, 이 작품집까지 참 좋아했던것 같다.

 

특히 이 소설집은 군 전역 바로 전에 읽었던 작품이라서 더 기억에 남을지도 모르겠지만..시간의 흐름 기법인가 하는 것이 적용 되었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라는 단편이 너무 인상적이여서 그렇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소설 책은 몇년은 고사하고 한 주만 지나도 그 스토리가 잘 기억이 나지않곤 한다.

하지만, 스토리 대신..여운으로 남는다.

 

아마 이부분은 모든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은 공감하리라 생각된다.

그렇게 여운이 남았던 공지영의 책 중의 하나가 바로 이 소설집이였다.

사랑후에 오는 것들은 비록 최악이였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어의 없음에 경악했지만...

 

 

한때 공지영의 포스를 공감했던 그 느낌만으로... 남들이 상업적이네 어쩌네 비판을 해도..그녀의 작품을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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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거라, 네 슬픔아] | 완전 좋은 책★★★★★ 2007-09-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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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자거라, 네 슬픔아

신경숙 저/구본창 사진
현대문학 | 2007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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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좋은 요즘, 사진이 있는 책들이 좋다.

 

몇 년간 내 화장실에 자리잡고 있으면서도, 쪼글 쪼글 해지지도 않고...긴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는 이 책. 역시 볼 일보고, 샤워하고...침대까지 갖고 나와서 엎드려 읽었다.

 

요즘은 정말 사진만 보면 미칠 것 같다.

에전에는 신경숙의 글에 끌렸다면..이 번에는 사진을 염두하고 글을 봤다.

 

사진만 봤을 때에는 요즘 염두하고 있는 구도, 노출..그런것은 잘 모르겠다. 대신에 느낌이...사진 밑의 찍은 연도를 보면서 옛 것, 오래된 것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보면서, 글도 같이 읽었다.

이 책이 만들어진 과정은 모르지만..만약 구본창의 사진 한 컷을 보고 작가가 이런 저런 글들을 써내려 갔다면...신경숙은 정말 대단한 작가임에 틀림없다.

 

그나저나 참 신기한 것이...처음 출간 당시에 읽을 때는 정~말 별로였고,

그 후로도 몇 번 더 읽었을 때에는..괜히 이유없이 우울해 지더니...

오늘 읽을 때에는 그냥 사진과 잘 어울리는 담백한 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쳤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오늘은 신경숙의 글을 기쁜마음으로 봤다.

 그것도 얼굴에 샐쭉 샐쭉 웃으며...--;;)

 

예전에 '기차는 7시에 떠나네'라는 작품을 그녀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이 책이 더 좋다. 내용이 그나마 밝은 편이라서 그런가보다.

 

 

 

밑에 글은 예전에 써둔 리뷰다.

책 한 권 읽고..그 땐 참 센치멘탈 했었다.


[슬프지는 않았지만...잔잔했다..그 느낌이...] 2007년 9월 27일 작성한 리뷰


 

 책을 고르는 기준은 없다.

 마음에 드는 책은 주로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 위주라서,보통 한 작가가 좋아지면..그 작가에대한 책은 죄다 섭려하는 편이다.

 

 각설하고...

 

 이 책은 몇 년전에 구입한 책이였고, 처음 읽을때는..좀..지루했고..아마 그런 식으로 평을 남기지 않았었나 한다(남겼는지 안남겼는지..기억이 없음)

 

 요즘은 화장실 한켠에다 꽂아두고 즐겨보는 책이 되었다.큰일을 보거나 혹은 욕조에 물을 받아 놓고...사진과 글을 보다보면,이런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일단 첫째로 부러운 것은..글쓰는 사람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

 둘째는 바쁘고 분주한 삶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리 정돈해 버리고 싶은 마음.

 

 아무런 이유없이 움츠려 드는 경우가 있다. 아니, 이유가 없진 않겠다.

 잊은 줄 알았더니 불쑥 생각나는 옛 연인,

 '이젠 존재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아버린 내 오랜 친구,

 그리고..또 뭐 없나?

 여하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황당함에 기가막힌 어느 저녁에, 읽으면 딱 좋을 책이다. 최소한 그녀의 다른 책과는 다른 포스가 있다. 

 

 책 내용이랑은 상관없지만,

 구본창의 사진을 보니...나도 자고 일어난 이불, 널어놓은 빨래 같은 것에나 정을 주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레임은 집어치우고... 책상이나 볼펜이나 그런 것들에 대한..새로운 느낌 찾아봐야지. 이 책 보면서... 감성은 책에서나 느끼고, 내 실생활에서는 조금더 담담해 지리라는..생각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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