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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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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세요... | 찢어 버릴 책★/★★ 2008-02-1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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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로맹 가리 저/김남주 역
문학동네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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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목이 절반인듯 싶다.

 

얼마나 유명하고 대단한 소설이길래...물어보는 사람들은 이 소설에 대해서 다 알고 있었다.

 

그런데..나는 그저 그랬다.

 

원래, 이렇게...A4용지 한장 반 정도 밖에 안되는 듯한...짧은 소설을 안좋아하는 이유도 있고...그러다 보니 집중도 잘 되지 않았다.

 

나는 1/4정도 읽었을때..이 책이..단편 소설집임을 알았다.T.T

 

그만큼..단편 단편에 집중이 되지 않다보니..이게 그소설인지, 딴 소설인지...갈팡 질팡 하게 되었다.

 

누가 벽돌로 내리치면서..어째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느냐고 묻는 다면 할말은 없다.

 

대장금도 홍시맛이 나서 홍시 맛이 난다고 하였고...

 

나는 재미없어서 재미없다고 하겠다..왜 재미없냐고 묻는다면..난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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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는 재미있으나.... | 그저 그런 책★★★ 2008-02-1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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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차가운 피부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저/유혜경 역
들녘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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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새벽까지..책을 다 읽고 잤는데...음...뭐랄까, 여운이 남지 않는다.

 남극, 두남자, 두꺼비 얼굴...--;;

 책을 읽으면서...굳이 끼워 맞추지 않으려고 해도 어떤 느낌, 강렬한 인상..그런 것이 자,연,스,럽,게 남는 책, 혹은 문학 나름의 매력을 담뿍 담은 그런 책들을 선호하는 편인데... 재미있게 읽혀 지기는 했으나, 그런 묘미는 없는것 같았다.

 

 

 일단 이 책은 책 넘기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괴물들의 공격에 대한 디테일이 흥미진진했고, 두 남자의 생존 방법에 대한 대비...

 

 그런데, 솔직히 이것을 보고, 어떤..인간 관계의 고립이나 인간의 속성..뭐 그런 것에 대한 느낌은 솔직히 없었다. 내 책 읽기가 잘못된 탓인지... 그저, 한 편의 공포 소설을 보는 듯한 그 정도의 재미와 그런 소설들에 내재되어 있는 속 보이는 비장함..내러티브..뭐 그런것...

 

 조국의 독립을 위했던 남자가 느꼈던 배신감.

 그 남자가 혼자만의 고립된 시간을 갖기 위해 떠났던 남극.

 그 남극에 이미 살고 있는 다른 남자와 마스코트, 그리고..다른 괴물들.

 그리고 이들과의 이런 저런 대치를 통한 이런 저런 성찰들...

 

 

그래서 뭐가 어쨌다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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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 Amore | ☆Con Amore 2008-02-0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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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정경화 바이올린 소품집 콘 아모레 (Con Amore) Chung Kyung-Wha

정경화
Universal | 1997년 01월

음악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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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사랑하는 앨범.

언젠가 내가 죽었고, 순장 풍습을 부득이하게 치뤄야한다면...

 

나는 우리 졸리를 함께 묻어달라고 할꺼고, 정경화 앨범중 콘아모레를 내 관에다 넣어달라고 하겠다.

 

 


 

 

'사랑의 인사'

 

 단 한 곡만으로도 이 앨범은 당대 최고의 앨범이다.

 

 보통 연주가들이 처음 데뷔할때 이런 저런 짬뽕 앨범(?)을 내기 마련인데, 정경화는 그녀의 연주가 무르익고 만개할 시점에 이 앨범을 발매하였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장영주 데뷔앨범의'사랑의 인사'도 훌륭하지만, 그녀가 책받침만한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데뷔앨범이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정경화에게 실례가 아닐 수 없다.

 

'사랑의 인사'는 피아노,첼로,바이올린 등등...많은 악기로 연주되어 있고, 바이올린 계에서도 이런 저런 많은 사람들이 연주하였다. 이 중에서, 소름끼치고 살떨릴 정도의...마치 칼로 유리를 긁는 듯한 무서운(?)연주를 하는 것은 정경화가 당대 최고 일듯 싶다. 

  ( 원래 수입 앨범을 한 장 사고 싶었지만, 당췌 구할 수가 없었는데... 교보문고 나갔다가 수입음반으로 한 장 건졌다.)

 

 

  어차피 잘난척 하려고 듣은 음악이 아닌 만큼..더 복잡하고 난해한 클래식은 알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사랑의 인사'뿐만 아니라 모든 곡이 귀에 익은 편안한 곡들로 선정되어 있어, 정말 제목처럼 'Con Amore'하는 느낌이다.

 

 나의 바람이 있다면,

 이 음악을 내가 사랑하게 될 사람과 함께 듣겠다는 것이고...

 이 앨범을 이미 안다면..나와 사랑하게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질 것이다.

 (뭐, 그렇다고 이 리뷰를 보시는 이웃님들..모른척, 작업 들어오시믄 곤란하구요.--;;) 

 

 

  클래식이 어떤 특정 소수를 위한 음악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의 모두를 위한 음악이라는 것을 공감케 해준 앨범이 바로 이것, 누구나 편하게 접할 수 있음을 보여준 앨범, 바로 정경화의 콘 아모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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