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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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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는 느낌 최고... | ☆잡것,이것,저것 2008-07-27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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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GIFT]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모짜르트 플래티늄 미니 만년필(P114)

만년필
| 200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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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이걸 장만하게 되었다.

백화점에서는 40만원 정도 한다.--;;

솔직히 서점 구입하면..어케해서 대신 포인트로 차감 할 수 있다고 했다.

그래서...구입했으나...--;;

온라인 서점은...해당사항 없다고 한다.T.T

 

이름 각인까지 해서...쌩돈 물어주게 생겼다.

 

 

-------------------------------------------

 

이 녀석은 일반 만년필에 비해서 무척 작은 사이즈이다.

 

작아서, 플래너에 꽂고 다니기도 편하고...길다란 담배 사이즈랑 비슷하다.

 

그래서 휴대는 무척 편한 편이다.

 

발이 편한 신발이 맘에 드는 것처럼...

작은 손에 촤~악 감기는 그립감이 일품이다.

 

 

앞으로 다이어리 정리는 꼭 이 펜으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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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Barakatt | ☆Con Amore 2008-07-26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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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teve Barakatt - The Best of Steve Barakatt 스티브 바라캇 베스트 앨범

Steve Barakatt
ALES2 MUSIC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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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에 EBS인지..MBC인지에서 밤늦게 하는 프로를 보니

이 사람의 연주가 나왔다.

 

기억으로는 피아노를 연주했던 사람인것 같은데...

귀에 익은 연주가 많이 나왔고..느낌이 편해서..하지만, 잘은 모르는 사람이라서

베스트 앨범을 구입했더니,

절반 정도는 편하고..절반 정도는 지루한 느낌이였다.

 

앨범이 나쁜 것은 아닌데...

뭐랄까...

이런 음악을 뉴에이지라고 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본다면...

 

일반 클래식에 비해서..그냥 쉽게 질리는..그런 면이 있는것 같다.

 

 

가사가 없으니...이 곡에다 노랫말을 붙였으면 좋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일반 클래식 연주 앨범에 비교하자면...

소름 돋는 어떤 임팩트는 없었고..그냥 레스토랑에서 울려나오는..그런 차분한 느낌...--;;

 

 

꽤 유명한 사람이라던데..나의 수준 어쩌구 거론하면 할말은 없고...

그러거나 말거나...

앞서 말했듯이..전체적으로 편하고 깨끗한 느낌이지만...

한 두어번 듣고 나니..확 질려버리는..그런 편안함이라서..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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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난감...--;; | 살짝 좋은 책★★★★ 2008-07-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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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목화밭 엽기전

백민석 저
문학동네 | 200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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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시님께서, 나하고 너~~~~무나 잘 어울릴 책이라고

멀리 포항에서 직접 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 집시님~^^)이다.

 

 

하지만, 책을 펴고 읽는 순간...

일단..섬뜩하다는 느낌은..워낙 그런 장면들이 아무렇지 않게 나오니,

그냥..아무렇지 않게 느껴졌다.

 

 

즉, 처음 50페이지 정도 넘어가니..그냥 사람을 썰든, 묻든...

그냥 하나의 일상처럼 담담하게(?) 읽혔다.

 

물론, 나의 정서적인 면에서...은근 엽기적인 것을 좋아하는 편이긴 하지만,

이건 조금..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편이다.

 

책을 덮고나니...

음...남몰래 한 밤중에 엽기 슬래셔 무비를 숨죽이고 본 것처럼 마음이 두근 거렸다. 그런데, 솔직히..은근히 그런 면이 이 책의 묘미이긴 했다.^^

 

 

 

오늘 저녁에 먹으려고 간고등어를 손질하면서 토막 낼때 생선 살이 찢어지며 생선 뼈가 부러지는소리,

생물 오징어에서 내장 떼어 낼때의 그 '물컹'하는 느낌,

싱크대 주변을 돌아다니는 길 잃은 개미를 손톱으로 눌러죽일때의 '톡'하는 그 발랄한 느낌...

계란찜에 한 숟갈 넣은...새우젖에 떠다니는 새우들의..검은 눈동자. 

 

 

주중에 이 책을 마무리했다면..중간 중간 회사 동료들을 대입하면서 즐겁게 읽었을것 같은데, 주말이라서..집에서 뭐 해먹는 것이 많은데, 음식 먹는 것 하나 하나에 그 책이 생각이 나서..조금은 괴로웠던 것 같다.

 

 

ps. 집시님~ 그런데 토끼처럼 평화롭게 세상을 살아가는 저에게 왜 이 책이 딱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하신 거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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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한비야와 빌브라이슨 | 완전 좋은 책★★★★★ 2008-07-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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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 산책

빌 브라이슨 저/권상미 역
21세기북스 | 2008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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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이방면으로 치면 '한비야'가 단연코 넘버원이다.

종종 그녀의 신간이 나오면 일단 사서 보는 편인데,

재미있기는 하지만

그녀의 글은...읽다보면 솔직히 조금 과장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녀의 의도가 아니더라도, 판단은 돈주고 사보는 내 몫임으로

그냥 그 정도는 감안해서 읽었다.

 

 

여행을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낯선 곳에, 특히 그것이 남모르는 유럽이나 오지라면,

괜히 센치(?)해지고, 뭔가 어떤 감성에 빠져서... 별 허접한 것에 감동하거나, 아니면 급작스레 투철해진 애국정신이나 마치 국제적인 코스모폴리탄이라도 된것마냥..뭔가 이야기하고 싶어지고 떠들고 싶어지는 경향이있다.

나에게는 한비야가 그랬고...그녀의 재미있는 이야기는 3시간 정도 버스를 이용할때 읽으면 딱 좋을, 뭐 그정도로만 치부했지...사실감이나 뭐 그런건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 솔직히 그녀는 항상 돈이 모아지면 여행을 다니는 것처럼 묘사되고는 했는데, 그 많은 책을 팔아서..뭐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여하튼, 나는 exaggerate된(과장되다,라는 말을 영어로 하면 더 과장된것처럼 들리기 때문에..외국어로 표현하는 편임--;;)책은 여행기는 물론이고 어떤 것도 질색 팔색을 하는편이다.

 

그러다, 우연히 접하게 된 이 책의 리뷰(정은숙님)와 yes24와의 거래 중단에 대한 다독 거림(기억님)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나는 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여행이라는 것이 꼭 어딜 가서 이것 저것 죄다 둘러보지 않아도 되고,

아름다운 도시의 외관과 달리 거기 주민(?)이 충분히 불친절할 수도 있으며,

생각보다 별로였던 도시, 유명 건축 근처의 기념품 가게나 뻔한 음식점에 대한 냉소... 

다 귀찮고 피곤할때는 호텔에 쳐박혀 있다가 올 수 도있다는...

이렇게 활당하면서도...정말 여행에 충실한 여행기가 존재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매력이였다.

 

 

단편적으로 생각해 봤을때..불국사를 여행갔다고 생각하자.

교과서에 나오는 여행기는 근사했지만, 내가 막상 가봤을 때에는 근처에 각종 음식점들 일색인 그곳에서, 우리가 무엇을 느꼈었는지...

 

 

나에게난 한비야의 그것 보다는 빌 브라이슨의 이 책이 더 진실하게, 리얼하게 다가왔다. 이 사람의 책은 더 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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