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행복한 왕자
http://blog.yes24.com/chrislsm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행복한왕자
흘러가는 세월에게...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5,149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2020년
☞2019년
☆소중한 기억
나의 리뷰
완전 좋은 책★★★★★
살짝 좋은 책★★★★
그저 그런 책★★★
찢어 버릴 책★/★★
☆Con Amore
☆잡것,이것,저것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0 / 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오늘 62 | 전체 739701
2007-01-19 개설

2010-03 의 전체보기
뭐뭐 하면 | ☆소중한 기억 2010-03-30 10:54
http://blog.yes24.com/document/21716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나는 가사가 있는 노래를 잘 듣지 않는다.

 그냥 가사를 떠올리면, 없는 기억이나 경험한적도 없는 상처(?) 같은 것이 되살아나는 것 같은 지랄같은 감수성때문에,주로 클래식 음악만 듣는다.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오리지날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인순이의 "아침이 오면", 그리고 이문세의"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이 노래의 가사를 죄다 음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제목과 가사에 나오는 '~하면'에 대하여 어떤 인내의 과정이나, 기다림, 그리고 비로서 겪어내고 난 후의 편안함 같은 것을 은근 느끼곤 한다.

 

 

 세월이 가고...어느 아침이 오면...가로수 그늘 아래 서서  지난 날의 아픔이든 기쁨이든... 잘 버텨내고, 견뎌왔다는 것에 대한 스스로에 대한 위로나 위안, 격려 혹은 박수라도 짝짝짝 쳐주고 싶은 뭐..그런 느낌이랄까.

 

 편혜영의 '통조림 공장'에 나오듯이 나름의 슬픔과 외로움과 우울함과 고독은 깡통속에 밀봉할 수는 없었던 것일까.

 

 

 굳이 '열심히' 라는 말을 붙이지 않더라도, 세월이 가면...아침이 오면...그러다 어느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묵묵히 살아왔던 인고의 지난 날에 대해서 조금 더 감격스러움으로 바라볼 수 있었을텐데.

 

 

 나는 누군가가 도저히 못살겠다고 "꽥"하고 자살하는 것에 대해서...그다지 반대하지 않는 편이다.왜 사는지도 모르겠는데, 죽는것도 내맘대로 못하냐,하는..뭐 그런 생각이겠다.

 하지만 한편으로 마음이 아프다.

 영화를 한참보고 있는데 정전이되면 얼마나 궁금한가.

 남은 여생이 궁금해서라도 이빨 꽉 깨물고 더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세월이 가면...

 아침이 오면...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그런 마음으로 묵묵히 살아가는거다.

 

 

 

 어쨌거나...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않는 캔디의 내공이 필요한 요즘인가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8)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시골 의사의 부자 경제학] | 완전 좋은 책★★★★★ 2010-03-28 17:47
http://blog.yes24.com/document/2168077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2006년에 아는 동생이 이 책을 꼭 봐야한다,고 했으나 난 읽지 않았다.

 그 즈음 유행하던 몇 억 만들기, 부자되기라는 책을 두루 섭려하고나서..나는 그런 것들과 그닥 맞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돈'의 중요성을 모르는 바는 아니고...

 

 부농의 자식도 아니고,  경제관념이 그닥 뚜렷하지 않은 부모님을 통하여 배운 것은 없었지만...살아가면서 몇 가지 터득한 것이 있다면

 

 1.버는 것 보다 덜 쓴다.

 2.배우는 것과 가방에는 돈을 아끼지 않는다.

   아낄 수 있는 부분에는 아끼고 절약한다.

   필요한건 제대로 사고, 쓸데없는 싸구려로 품목을 늘리지 않는다.

 3.어쨌거나...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돈을 control한다.

 

뭐, 이 정도.  

 

 책의 서문에 '더 이상 돈이 필요치 않으면 당신은 부자이다.'뭐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나 혼자 먹고 사는데는 더 많은 돈이 필요치 않은데, 이래 저래...모아둔 돈에 대해서 곶감 빼먹듯이 빼앗아 가는 건 내 식구고 피붙이들이였음을 고려했을때... 통장 잔고를 더 늘일 필요는 있겠다.

 

 

 

 2006년에 이 책을 읽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나는 투자목적으로 주식을 구입하거나, 부동산을 구입하지는 않았을것 같다. 뭐..그냥, 원래 나 같은 사람은 돈 버는 것에 대한 관심이 그닥 높은 편이 아니고...차라리, 더 나이먹어서도 일해서 돈 벌 수 있는 뭔가를 위해서, 내 몸 값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더 많이 했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돈에 대한 박경철님의 attitude와 관리 방법은 주목할만하다. 내가 주목한 것은 종자돈을 왜,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그의 견해였고... 어쨌거나, 사기꾼이 아닌 이상 처음부터 대박을 바랄 수는 없을 것이고...어떤 방법이든 공부하고 묵묵하게 준비를 해야한다는 식의 내용이 좋았다.

 

 보통 이런  책들은 싼티가 많이 나기 마련인데, 책 속에서 느껴지는 뭐랄까...박경철님이 참 괜찮은 사람,일것 같다는 생각이 책을 덮고 나서도 계속 되었다. 경제학 책 치고는..훈훈한 느낌도 드니...--;;

 

 

 나는 이 책을 빌려서 읽었는데...이런 책을 절대 구입하지 않을 것 같은 울 누나와 매형을 위해서 한 권, 저 멀리 강릉에서 조금은 어렵게 살고 있는 내 친구를 위해서 한 권, 그리고 나도 한 권 갖고 소장 하고 싶어서..총 3권을 구입하였다. 끝.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6)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행복의 조건] | 살짝 좋은 책★★★★ 2010-03-23 21:00
http://blog.yes24.com/document/215543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행복의 조건

조지 베일런트 저/이덕남 역/이시형 감수
프런티어 | 201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이 책을 읽고 단박에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애초에도 없었고, 책을 읽고 난 후에도 넘쳐나는 뿌듯함 같은 것은 없었다.

 

 생각보다 오래 오래 끊어서 읽었다. 일단 400페이지가 넘는 무게감도 그렇지만, 비싼 책이니 만큼 뭔가 건져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1.읽는 중에.

 

 책을 거의 다 읽어가는 시점에, 나이가 50줄에 가까운 늙은 과장님과 담배를 태우다가 물었다.

 

 "과장님, 과장님은 지금 미쳐 죽을 정도로 행복하세요??"

 

 "(어처구니 없다는듯...)--;;"

 

 "그럼, 앞으로 더 늙으면 완전 행복할 것 같으세요?"

 

 "--;;, 왕자과장처럼 젊어야 행복한거지. 뭐..나는 그냥 하루 하루 연명해 나가는거지."

 

 나는 30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한강을 보며서 이야기 했다.

 

 "그럼, 저처럼... 이렇게 창밖을 내다 보다가, 확 뛰어 내리고 싶으신가요?"

 

 "--;;"

 

 책에서 보여주는 에피소드와 현실은 그닥 닮아있지는 않았다. 일단, 이런 것도 조사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는 자체가 놀랍고, 책 속에서 보여주는 전체적인 행복을 위한 조건들을 하나 하나 음미해보다보면..."옳거니, 이것이 정답이네"하는 마음은 들지 않고, 각종 조건에 대해서 나의 삶은 과연 어땠고,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 하는 생각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2.읽은 후에

 책의 내용과는 상관없을 수도 있겠다.

 맨 마지막의 부록까지 다 읽고 난 후에 내가 문득 떠오르는 얼굴이 있었다.

 바로 이 사람이다.

 100퍼센트 행복한 표정이...나는 바로 이거라고 생각한다.

 

 '봄날은 간다'의 엔딩의 한 컷... 어렸을때 엄마는 죽고, 가정형편도 그닥 좋지는 않고(수색동 구 가옥에 거주로 판단 및 구형 갤로퍼 오너), 소득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는 직업(사운드엔지니어)에, 연상의 이혼녀였던 이영애와 사랑에 빠졌다가 실연 당하고...그러다 할머니까지 돌아가시고 난 후의...한 마디로 겪을 것 다 겪고 보고 난 사람이 느낄 수 있는...덧없음에 대한 깨달음. 뭐 행복은 그 이후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아마, 영화가 계속 되었다면, 유지태는 어쨌거나 잘 먹고 잘 살았을 것 같다.

 

 
3.어쨌거나..

 

다시 책과 연결해서 이야기하자면...

 

행복의 조건을 찾기위한 각종 사례들을 보면서,일단 우리 나라의 정서상 맞지않는 구석도 은근 있었다. 뭐...이런 저런 실정이 다르니 어쩔수 없겠지만...그 와중에서 어떤 패턴이나 경향 같은 것을 보여주는 책의 내용은 참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줄을 그으며 읽는데..그냥 줄만 그으면서 읽으면 남는게 없을 것 같아서 내 생활, 내 삶, 내 주변인의 삶..그런 것들과 많이 비교해보고 느끼면서 읽었던 것 같다.

 

 

 좋은 회사에 길게 오래 다니고 있지만..늙은 과장의 마음속에 어떤 마음의 소용돌이가 있었는지 나는 알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비록 영화속이지만, 로맨틱한 스토리를 제외한다면, 사운드 엔지니어라는 다소 낯설고 free하면서도 배고파 보이는 저 직업으로, 수색동에 아파트나 한칸 마련할 수 있을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도 해본다.

 

 

 

 이 책을 읽고 "어므나, 바로 이거야"하는 생각은 갖지 않을것 같다.

  

 이 책은 훌륭하지만...'행복의 조건'. 과연 그런 것을 정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도 해보았고...

   

 하지만, 그러한 생각과 고민과 관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나름대로 나의 행복의 조건도 정의해 볼 수 있었다.

 

 

 지금 딱 떠오르는 나의 행복을 정리해 보자면, 다음과 같다.

 

 인생의 '희로애락'을 진절머리 나도록 겪고 또 겪고...사는게 별거 아니니까, 도전도 해보고 후회도 해보고...아파도 해보고...그러면서 더 강해지고...뭐 그런게 행복아닐까, 어쨌거나...살아가는거 말이다. 살아가는게 바로 행복,아니냔 말이다.

 

 아니면 말고.

 

 

ps.책은 읽어볼만 하다. 근데, 책 보고 단박에 뭘 욹어먹고 싶다면 관두라고 하고 싶다. 원하는게 없을수도 있다. 나는 좋았지만...ㅎㅎ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6        
[생각의 좌표] | 완전 좋은 책★★★★★ 2010-03-07 13:36
http://blog.yes24.com/document/204364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생각의 좌표

홍세화 저
한겨레출판 | 2009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가난'이 두려웠다.

 대학에 못가는 것이 두려웠고, 대기업에 들어갈 수 없을까봐 전전긍긍했다.

 서바이벌 게임 하듯이, 어느 정도의 관문을 통과하고 났더니, 조금 살 것 같았다.

 (물론, 회사 내에서 여전히 경쟁을 치뤄야 하겠지만...)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지만...어쨌거나, 좋은 회사에서 주는 월급에 적당히 고마워할 줄도 알면서...그 돈으로 밥도 먹고, 저축도 하고, 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었다.

 의사 변호사가 된건 아니였지만...내 부모님 세대보다는 많이 배웠고, 안정적인 소득 때문에 미래를 계획하고 꿈 꿀 수 있게 되었다.

 

 이만큼만 보면, 나는 세상에 'thank you'하는 마음으로 살아도 되겠으나....

 막연히 불안했다.

 그리고 그런 불안함이...100% 내탓만은 아니였음을 새삼 느꼈다.

 

 넘쳐오르는 분노와 함께, 내가 조금 더 어른스러워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폭넓은 독서

 - 열린 자세의 토론

 - 직접 견문

 - 성찰

 

 잊지 않겠다.

 

 목적은 다르지만, '더 괜찮은 사람'이 되길 위해 무던히 노력했고...절대 다수는 아니지만, 불특정 소수에게 최선을 다했던...'나'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대신에 정치적 무관심과 이미 얼추 '든사람'이 되었다고 '난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나의 허영심과 오만함은 반성할 부분이다.

 

 

 이 책의 줄거리를 주저리 주저리 적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 책은 시간나면 또 보고 또 봐서..그냥 저냥 '더러운 세상'에 대한 막연한 분노가 생길때 마다 꺼내보겠다. 누가 추천 하겠냐고 물으면 '생각의 오류'와 더불어서 보라고..꼭 추천하겠다.

 

 나는 그냥 밥벌이에 지쳤지만, 책만 읽고 잘난척 하는 인간이 되기 보다는...

 정말 지성인이 되야겠다,는 생각도 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어야겠다는 생각도 했고...

 

 

ps.작년에 '인문사회'책을 몇 권 읽었었는데, 더 많이 읽어봐야겠다.

   사람의 생각이 문학작품을 통해서만 풍성해 지는 것은 아닌것 같다.

   즉, 나는 문학작품만이 사람을 성장케 한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0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 살짝 좋은 책★★★★ 2010-03-07 13:05
http://blog.yes24.com/document/204349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페터 빅셀 저/전은경 역
푸른숲 | 200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나는 일기 쓰기가 두렵다. 살면서 몇 번이고 시도했지만 이삼일 뒤에는 늘 포기했다. 일기장은 내 날들을 망쳤다. 낮에 경험한 일을 저녁에 쓰는 것이 아니라, 일기장을 위해 살기 시작했으니까. 일기장을 위해 움직이고, 일기장을 위해 관찰했다. 일기장을 위해 술집을 고르고, 일기장을 위해 이야기할 사람을 찾았다. 의미있는 일만 해야한다면 인생은 삭막해 진다. 일기장에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었음'이라고 적은 그 오늘도 상황에 따라서 눈부시게 아름다운 날이었을 수도 있었으니. -84p-

 


 이런 책의 장점이 있다.

 조급했던 마음도 정리할 수 있고, 아직도 모르겠는 '왜 사냐?' '어떻게 살아야할 것인가?' 에 대한 생각을 할 틈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내려놓기나 여유있는 삶 같은 것을 주제로 한 책은 나에게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다. 한국에서의 그것과 스위스의 그것을 비교할 수 없겠고...홍신자나 법정스님처럼 어느 산 속에 들어가서 자연과 벗할 수 없기 때문에...물론, 이런 책들의 취지와 말하고자 하는 바는 100배 공감하겠지만...

 

 당장 내 앞에는, 몸값 상승까지는 아니더라도, 내 밥벌이를 지속시키기 위한 나름의 전략이 있어야 하고, 실행을 해야하며...가족들 역시 고마운 존재지만 종종 버겹게 느껴지고... 모자라는 시간에 허덕 거리는데...이런 이야기는 그저 꿈 같은..혹은 지향해야할 자세라는 정도의 울림 밖에는 없겠다.  

 

 이 글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다면, '이해의 선물'이나'현이의 연극'처럼... 담담하고 아름다운 글이였다,고 먼 훗날 뭉클하게 기억할 것이다. 그리고 약간의 아쉬움과 쓸쓸함도 남겠지. 그렇게 살 수 없었음에 대하여...혹은 앞으로도 그렇게 살 수 없을 것 같아서.... 아님 말고.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