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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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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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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활짝 핀 아가씨들의 그늘에서_고장의 이름 : 고장1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11-05-2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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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

마르셀 프루스트 저/스테판 외에 각색, 그림/정재곤 역
열화당 | 200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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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내 기억이 맞다면, 이번 만화 '고장의 이름'과  '스완의 사랑2권' 사이에 약간의 이야기가 생략되어 있는 듯 싶다.

책을 기준으로 하면, 스완이 사랑에 눈이멀어 그렇게 맘고생(?)을 하다가, 어느날 꿈을 꾸고 난 후, 그녀가 얼마나 보잘것없고, 천박하고, 무식했으며 쌍스러운여자였는지...새삼 느끼며 그 에피소드는 끝난다. 그리고, 지금 이 만화 '발베크'로 가기전...질베르트와 샹젤리제 근처의 공원에서 배드민턴을 치거나, 술래잡기 같은 것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그 과정이 쏙 빠져있다.

더 나오면 다행이겠지만...--;;

(순서상으로)앞선 3권에 비하여 그림이 무척 화려하다.
호텔내부의 모습과..호텔에 투숙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표현하려다 보니 어쩔수 없겠는건 알겠는데...
한 페이지 전체를 그림으로 잡아먹는 경우도 있어....앞선 3권보다 조금 당황스럽기는 했다.

여기서부터는 원작에 충실하기 위해 스테판 외에가 직접 채색도 했다는데..그래서 그럴 수도 있고.

아흥...죽기전에 만화책으로 마저 출판되었으면 좋겠는데...--;; 이 작가가 그려내는 속도로 봐서는....한 환갑이나 되어야 그림이 다 끝날것 것 같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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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동서문화사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2011-05-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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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

마르셀 프루스트 저/민희식 역
동서문화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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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구입하기 전에 인터넷을 뒤지다보니,
 민희식의 번역이 그닥 좋지 않다고, 어쩌구 저쩌구 써놓은 글을 볼 수가 있었다. 
 
 여기서, 살짝...번역된 작품에 대해서, 번역된 작품을 읽을 수 밖에 없는..뭐 이런 저런 어떤 한계나 그런 것도 살짝 느꼈다. 이것은 비단 푸르스트의 작품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즐겨보는 영화,미드...제 아무리 한 나라의 언어에 들고 뛰고 난다고 해도, 내가 네이티브 그나라 국적이 아닌 이상, 문학작품을 그들만의 감성으로 이해하는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을 것이고, 그건 내가 읽기 이전에 번역에서도 드러나는...마찬가지의 고민이고 숙제일지도 모르겠다. 

 새삼 이런 생각은 왜 들었을까나.--;;

 어쨌거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비록 1권 밖에 읽지는 않았지만, 국일미디어의 11권에 비해서 훨씬 읽기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일미디어 판은 일본번역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무려면, 프랑스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 더 낫지 싶었기 때문이라기 보단...국일미디어의 그것보다는 문장이 더 잘 정리(?)되어 있다고 보는 편이 낫겠다. (내가 비교 할 수 있는 부분은 딱 요만큼)

 국일미디어 판이든 동서 문화사 판이든...

 중요한건 읽고 나서 줄친 부분과 접어놓은 부분이 유사하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다보면...보여지는 에피소드 중의 어떤 순간 순간이 나의 그것과 많이 유사했음을 많이 느낀다. 아마, 이 책을 여러번 읽고 두고 두고 보는 사람들 역시.. 기억 어딘가에 우리의 그것과 닮은 순간을 발견하고는...그 것을 찾아보는 묘미에 다시 이 책을 들 춰보겠고, 그리고...나는 그 집요함이나 집착이 좀 조금 더 심해서, 어느 날을 잡아 방에 쳐박혀 뭐라도 막 써내려야가야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쨌거나...

 동서문화사의 1권은 '스완네 집쪽으로'와 ' 꽃피는 아가씨들 그늘에'가 약 1000페이지 가깝게 한 권에 다 들어가 있다. 그닥 충격적인 사건도 없고, 놀라울 것도 없으며...왜 하필이면 이런 너저분한 일상들이 기억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어느새, 그의 위트와 유머에 밑줄을 긋게 되고..
 읽다보면 꽝~꽝~ 꽝~ 하고 내 심장을 쳐대는 이 문학 작품이 주는 충격이나, 정리할 수 없는 느낌을 어떻게 리뷰를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들....어쨌거나, 읽는 족족 내 마음을 설레이고, 이미 몇번을 읽어버린 스토리는 언제나 새로운 심상으로 나에게 다가오는데...

 앞서 말했듯이 1000페이지에 육박하는 소설을 출퇴근길에 읽으려니..무엇보다도, 그 부피가 부담스러웠던것 빼고는...처음에 걱정했던 번역문제는 없었고, 활자도 조금 큰 편이라서 읽기도 편했다. 

 이 즈음이면..시기적으로 서희가 간도에 갔을 즈음이기도 할텐데...ㅎ
 10여년전에 국일미디어판을 처음 구입하고, 5년 전 즈음에 처음 완독을 하고(그땐 그저 읽었다는 자부심..),그리고 몇 차례 또 읽고 읽다보니...왜 왜 왜  이 작품이 불명의 명작인지 어렴풋이 이해될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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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다]:: 무슨?? | 찢어 버릴 책★/★★ 2011-05-27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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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하정우, 느낌 있다

하정우 저
문학동네 | 201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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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올 해 마음 먹은 것이 이런 책을 절대 사지 않는 것이였다. 
 
 읽어보고 싶지만, 막상 읽고 났을 때 허무하거나 , 몇 초 사이에 망각해 버리고 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고 싶었던 것은, 
 광고에서 보여지는 그의 몇몇 작품들이 참 강렬했다는 것이고...
 평소 이 남자의 팬도 아니고, 영화도 찾아보지 않고, 그의 이런 저런 일상에 관심도 없지만... 그의 이미지가 허접한 신변만 나열할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근 기대도 했다. 

 그런데, 나는 이 책을 40분 정도 만에 다 읽어버렸다. 

 먼저 그의 그림은 좋았고, 그림에 대한 그의 이런 저런 이야기는 밑줄을 치면서 나도 한 번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하지만...꽃노래도 삼세번이라고 거의 비슷한 패턴으로 반복되는 그림들은 중반을 넘어서면서 더 이상 신선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그의 글은 재미가 없었다.

 그냥 다른 영화배우들과는 달리 적당히 털털한 면은 좋았고, 연기와 마찬가지로 그림에 몰입하고 사랑하는 그의 모습이 좋았으나...

 내 마음에 팍~ 하고 남는 것이 없는데...이게 내 탓인가??

 다음번엔 별 세개, 그 다음 번엔 별 네게, 또 훗날에는 별 다섯개.
 그의 책이든 그림이든 연기든 나날이 발전하고 성장하리라 믿는다. 하지만...아직까지 이 책이 주는 임팩트가 그리 크지는 않다.

덧붙임::: 차라리 김점선 화백의 책( '나 김전선' 이나...'점선뎐'같은 책)을 보기를 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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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 풀 | ☆잡것,이것,저것 2011-05-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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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스위밍 풀

프랑수아 오종
프랑스/영국 | 2003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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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하나 같이 영화가 담고 있는 내용이나 장면 혹은 그들만이 알고 있을 무슨 촬영기법이라든지...
그런 것 보다는,
영화를 보고 나고 시간이 아주 오래 흘러도, 어떤 이미지...혹은 심상 같은 것으로 남아
내 생활에 문득 문득 떠오르기 때문이다.


마지막 반전(?)인지...다소 이해할 수 없는 결말이 조금 난해하기도 하지만, 그 까지 이어지는 과정까지는 나름 두근 두근한 마음으로 봤다.(야한 장면이 많이 나와서.--;;) 

무엇보다도 8명의여인들에 나왔던 루디빈 세그니어어가
성숙한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 신선했다.

영화를 보다보니...나도 집안에 수영장이..아니, 수영장 근처엘도 살아서, 수영 좀 해봤으면 하는 생각이랑...뭐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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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 | ☆잡것,이것,저것 2011-05-12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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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대부 (디지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미국 | 201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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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파치노 보다는 말론 브란도가 참 멋진 배우라는 것을...
그리고, 이미 그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배우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재미난 영화를 개봉 이후 40년 가까이 지나서 보게 되다니.

20여년 즈음의 총질난무하는 홍콩영화나
부산 사투리가 진절머리 날 정도로 부담스러웠던 '친구'랑은 당근 비교 할 수 없고...


고단한 하루.

나도...

빵 빵 빵, 콱 콱 콱 , 총으로 막 쏴버리고 싶은데...

덕분에 흡족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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