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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상식사전] | 살짝 좋은 책★★★★ 2012-01-15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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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동산 상식사전

백영록 저
길벗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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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리뷰를 써야하나 망설였다.

 

나름 독서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허영심도 있는 편이라서...이렇게 우스꽝스러운 책은 관심도 없었고, 살 이유도 없었는데..어쩌다 내가 이 모양이 되었나 하는 생각에...책이 막상 배달되고 난 후에도 뜯지도 않고 던져 두며...나는 쓸쓸함을 팍 팍 팍 느꼈다. 나도 이렇게 망가지는구나,하는... 

 

어쨌거나, 내 지적 허영심에 대한 반성으로 리뷰를 쓴다.

 


 

나는...  미안하지만....이 책을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다.

덕분에,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꼼꼼하게 살펴볼 것은 다 살펴볼 수 있었고, 체크해야할 사항이나... 그런 것들...도움 많이 받았고..심지어는 관련 서적 몇 권을 더 살펴보고 아예 이 바닥으로 진출해 볼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반성도 많이했다.

여름날의 배짱이처럼...바이올린 켜면서 놀 궁리만 했지...재테크는 둘째치고, 남들은 결혼하고, 애들 키우면서..생존(?)을 배워가는 시점에서...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미친것들과 에너지 소비나 하고 살았었으니.

 

어쨌거나...

 

나도 이바닥에 들어서게 되었다.

난 아파트, 재건축 같은 것에 쌍심지를 켜고 덤벼들 생각은 없는데...

저 너머 사래 긴 밭과...우면산 정도 크기의 산 하나만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밭은 소작농들한테 빌려주고, 산에는 절을 몇 채 지어서 임대할 수 있을텐데...

 

내 문학적 감수성과 부동산이 만나서 아주 훌륭한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다. 

나처럼 그냥 저냥 살던 사람에겐....은근 쌈빡한 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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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 사랑 | ☆잡것,이것,저것 2012-01-1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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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그을린 사랑

드니 빌뇌브
캐나다, 프랑스 | 2011년 07월

영화     구매하기

너무 기가 막혀서 리뷰를 쓸까 말까 망설이다가... 쓴다.

 

새해가 밝고, 처음 본 영화치고는...

그리스 비극처럼 충격적이였지만, 잘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난 후의 뿌듯함이 느껴져서 좋았다.

 

가끔, 영화를 보면, 영화 속으로 뛰어 들어가서 주인공을 위로해주거나,

아니면 대신 복수를 하거나...혹은 때려 죽이거나 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하는데,

 

이 영화에 뛰어 들게 된다면, 한 사람 한 사람 앞에두고 "도대체 기분이 어떤가요??"라고 물어보고 싶다.

다소 천박한 발상일지도 모르겠으나...뭐. 

 

차라리 몰랐으며 좋았을 것을...하는 생각을 해서 그런지,

감독의 의도는 잘 모르겠다.

사실, 영화보면서 감독의 의도나 작가의 의도 같은건 별로 생각하지 않고 보는 편이다.

일단 다 만들어지면..그 다음은 관객이나 독자의 몫일테니.

 

네이버에 가보니 리뷰 잘 쓰는 애들이 영화 리뷰를 워낙 잘 써놔서, 그것도 재미나게 읽었다.

 

아...내 느낌은...모르겠다.

영화가 잘 만들어진 것은 알겠는데...이런 상황에 대한 어떤 리뷰가 옳은건인지.

 

덧붙임. 그 와중에 쏙쏙 들어오던 프랑스어. 아마 죽기전까지 그 달콤함에 대한 애증은 없어지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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