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행복한 왕자
http://blog.yes24.com/chrislsm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행복한왕자
흘러가는 세월에게...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85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2021년
☆소중한 기억
나의 리뷰
완전 좋은 책★★★★★
살짝 좋은 책★★★★
그저 그런 책★★★
찢어 버릴 책★/★★
☆Con Amore
☆잡것,이것,저것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오늘 32 | 전체 786744
2007-01-19 개설

2017-08 의 전체보기
법륜스님의 행복-법륜 | 살짝 좋은 책★★★★ 2017-08-26 22:45
http://blog.yes24.com/document/982466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법륜 스님의 행복

법륜 저/최승미 그림
나무의마음 | 2016년 01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좋은 문학작품을 읽고 리뷰를 남겨야 하는데, 이런 글을 읽고 리뷰를 남긴다.
뭐 이 글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집중하여 글을 읽는게, 잘 되지 않다보니...이런 글이라도 읽어줘야될 것같은..뭐 그런 생각에 괜히 주눅이 든다.

종종 카카오 서비스를 통해서, 이 스님의 말씀(?) 같은 것을 받아보는데,
짧게나마, 생각의 정리에 도움이 되곤 하였다. 하지만, 이미 나는 행복하니까..이런 책을 굳이 읽을 필요는없겠으나,
자투리 시간이라도활용하고자 이 북으로 다시 한 번 읽어본 것은 잘 한 것같다.
이미 알던 내용도 있었고, 또 스님의 말씀이 항상 지향하는 바가 있으니, 사례가 다르거나 해도 거의 비슷비슷하게 다가와
센세이셔널하게 깜짝놀랄 컨텐츠를 담고 있진 않았다.

그냥...이제 어렴풋이 알겠다.
나이가 먹어서인지, 그냥..어떻게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할지에 대한 뚜렷한 관점이 생긴 것 같다.
덕분에 그 즈음의 '나'에게 풍겨 나오던...도도함. 쌀쌀맞음. 빈정거림. 허영심...그런 것은 많이 없어졌지만,
아니러니하게도, 그렇게 유치한 삶을 동경하기도했었기 때문에...
여전히, 검소하게 살려고 하고...타인에 대한 복수보다는 '그러하구나'로 치부해버리는 내 생각과 행동이 낯설다.

여하튼, 그런 의미에서... 그냥 적당히 맘편하게 살다가 죽어야겠다는 의미에서
종종 이런 책을 읽어주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그렇다고..너무 좋아 까무라치게 좋아죽을 정도도 아니고...
(말이 나와서 말인데, 법정스님의 글을 '수필'을 수필의 본좌라고 쳐도,
법륜 스님의 책은 글보다는 그냥 스님 말씀의 컨텐츠가 좋은거쟎아. 안그래??)

뭐 그정도.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애나벨 | ☆잡것,이것,저것 2017-08-15 00:22
http://blog.yes24.com/document/980489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애나벨: 인형의 주인

데이비드 F. 샌드버그
미국 | 2017년 08월

영화     구매하기

택시 운전사,보다 이 영화를 선택하기는 잘한 것 같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소리나 꽥꽥 지르고 오고 싶었다. 


그리고, 혼자 가면 어디 기대거나 붙잡을 사람도 없는데...혼자 꺄악 꺄악 소리를 지르고 왔다.


인형이 나오는 공포영화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도대체 외국에서는 왜 저렇게 무섭게 생긴 인형을 만드는지 모르겠다. 

꼭 애너벨이 아니라고 해도, 얼굴이 도자기로 되어 있어간, 구체관절인형인가 하는건 볼때마다 섬뜩하다. 


뭐, 그래도...인형은 나에겐 로망이였다.

여자 아이들의 인형놀이처럼 머리 빗기고 그런거 말고, 

나는 그냥 인형들을 상자에서 뜯지 않고, 박스채로 포장하고 싶었는데...

뭐, 아무도 인형을 주지도 않았고...그냥 아카데미 사에서 나오는 조립완구만 조립하고 전시하는 재미로 어린 시절을 보냈을게다.  또, 내가 인형이 좋다고 하면, '왜 너는 남자애인데, 인형을 좋아하냐?'며 놀림아닌 놀림거리가 되었으니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내가 공주가 되고 싶었을리는 없고,

그냥 딱 초등학교 1학년 입학하면서 느끼게 되었던 집안의 경제적 어려움과 그로 인한 전반적인 불안함에 대한 도피로,

상자안의 비현실적인 인형들이 좋았을지도 모르겠다. 


다시 영화로 돌아가면, 

더러운 장면없이 깜짝 깜짝 놀라키는 것이 좋았다. 

사실, 그 인형만 나오면 무섭기도 했지만. 

내일까지 쉬는데...책을 한 권 더 볼까, 컨저링을 볼까..심각하게 고민중. 


이 즈음에 이 영화를 보는 것은 추천. 


@메가 박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군함도 | ☆잡것,이것,저것 2017-08-15 00:11
http://blog.yes24.com/document/980487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군함도 (SOUNDX)

류승완
한국 | 2017년 07월

영화     구매하기

통신사 VIP회원인건 참 좋은 일인것 같다.

특히, 공짜로 영화를  볼 수 있어서...한 달에 두 번은 악착같이 가서 보기로 했다. 


하지만, 살짝 의문이 생기기도 한다.

이런 영화를 보고 나서는 이게...돈을 아끼는 것인지, 시간을 낭비한 것인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지만, 소문난지도 몰라서...그냥 저냥 평이하게 봤다.

내가 평이하게 봤다면...영화는 사실, 갓뎀 수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황정민은 지겹고, 

송중기는 뜸금없고, 

소지섭만 멋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가 하고자하는 말은 뭔지...돈을 쳐바른 만큼 재미있었는지는 물음표다. 

올 가을을 빠르겠고, 내년 초에 설날특집으로 TV에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덧붙임. 

이 영화는 7월에 봤을게다. 

바쁜 와중에 리뷰도 못적었었는데, 혼자 대낮에 땀 뻘뻘흘리며 걸어가 봤겠지. 

혼자 보는 영화는...시네큐브는 멋진데, 동네 영화관은 별로다. 

특히, 내가 가는 영화관은 혼자 관람하는 사람을 위한 팝콘과 콜라 세트가 없다. 

이런 영화관은 망해야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덩케르크 | ☆잡것,이것,저것 2017-08-15 00:04
http://blog.yes24.com/document/980486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영화]덩케르크 (SOUNDX)

크리스토퍼 놀란
미국, 영국, 프랑스 | 2017년 07월

영화     구매하기

뭐 남들은 그렇게 재미나서 난리라고 하던데...

나는 이 영화가 참 별로였다. 


일단, 그나라의 그 전쟁에 관심이 별로 없었고, 특히 그래서 뭐 어쨌다는건지, 

도무지 공감이 되지 않았다.


특히, 아무런 정보도 없이 관람한 터라, 톰하디가 나오는줄도 몰랐더니...

거의 끝날 즈음에나 나오더라. 


어지간히 재미없는 영화 혹은 인디영화 예술 영화도 재미나게 보는 센스는 있는 편인데, 

사실, 영화 본지는 조금 되었는데...기억나는건 하나도 없다. 


참, 이 영화는 부서에서 함께 보러갔었다.

영화보다는 여의도 CGv에서 파는 팝콘의 달콤함만 기억에 가득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82년생 김지영-조남주] | 살짝 좋은 책★★★★ 2017-08-03 02:42
http://blog.yes24.com/document/9785052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저
민음사 | 2016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마침 이 책을 읽기전, 누나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었다.
새벽시간이나 아침 시간을 활용하여 뭘 좀 하고 싶어하는 누나는 아무래도 애들때문에 여건이 맞지 않아,
뭘 제대로 할 수 없음을 많이 안타까워했다. 결론없이..그냥 '자이글'글을 살지말지 고민해보자며 통화를 끝냈었던가.

처음에는 심심하면 한 번씩 나오는 '봉순이 언니'나 '새의 선물'같은 이야기가 아닐까 싶었는데,
읽다보니..많이 공감되기도 하고...또 어떤 부분은 너무 오버다 싶기도했고, 여하튼..읽는 내내 많이 안타까웠다.

그저 여전히 잔재해있는 남녀차별로 보기도 뭣하고,
여자니까, 여자라서...암묵적으로 그렇게 차별 받는 것이 용인되었던 우리 사회도 좀 바뀌어야할텐데...

사실 여기서 답이 없다.

페미니스트라고 설치는 사람은 너무 유난 떨어서 밥맛떨어지고,
남녀차별이 남녀차별인지도 모르는 꼰대 마인도도 역겹고...

나도 엄마도 있고 누나도 있는터라 이런 근본적인 차별은 반대하는 편인데,
막상 사회에 나가서 보니, 슬그머니 남녀차별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도 사실이였다.
아니, 아니다. 남녀차별을 했다기보다는...

조금 고까운 상황에 직면하게 한 것은, 대부분 여자였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

축의금만 받아먹고 연락 끊은 여자 사람 친구부터해서,
무거운건 당연히 남자가 들어야 하지 않냐며 손도 까닥하지 않던 대학 여자 인간 동기,
조금 서로 손해보면서 도와도 좋을텐데, 'it' not my business'라고 아주 이기적이고 개인적으로 일을 하는 직장 동료.
사실, 그런 사람들이 대부분 여자였던것도 사실이다.

뭐 그렇다고 남자는 괜찮았나??
마찬가지로 축의금만 받아먹고 연락 끊은 남자 사람 친구,
무거운건 당연히 후배가 들어야한다며 손도 까닥 하지 않던 대학 남사 선배,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될텐데 윗사람에게 아부하고 주접을 떨던 직장 동료.
또 이런 사람은 대부분 남자였지.

뭐 여하튼, 대부분의 김지영들은 힘들었을게다.
하지만 못지 않은 대부분의 철수나 영호 같은 애들도 나름 힘들었던 구석도 있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런데, 김지영도 아니고, 철수나 영호가 아닌...'나'도 힘들다.

왜냐면...김지영도 한국에 살고 있고, 나도 한국에 살고 있기 때문에.


**
문학적으로는 모르겠다.
뭐 이 즈음에 이런 글들이 나올만하지 싶다. 하지만, 장강명의 '한국이 싫어서'와 어느 정도 닮은 구석도 있고...
이걸 잘 쓴 글이라고 해야할지는 조금 물음표다.
의도는 알겠는데, 너무 과잉된 표현이 있기도하고...또 김지영의 모습에서 공감을 할 수 없이 오버센스인 상황도 몇몇있다.
그리고 200페이지도 되지 않는다.이 작가가 긴 호흡의 글을 썼는지 안썼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중편 분량의 소설로 넥스트를 기대해도 될지도 조금 의문이다.
여하튼, 이 쪽 장르의 갑은 '난쏘공'인데, 그 작품을 뛰어넘지 못하는 한 2017년에나 잘 읽힌 소설로 끝날게다.
덧붙여, 요즘 작가들이 꾸준히 좋은 작품을 내기보다는 보통 한작품 반짝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가의 이름을 언젠가는 다시 한 번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