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행복한 왕자
http://blog.yes24.com/chrislsm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행복한왕자
흘러가는 세월에게...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3,851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2021년
☆소중한 기억
나의 리뷰
완전 좋은 책★★★★★
살짝 좋은 책★★★★
그저 그런 책★★★
찢어 버릴 책★/★★
☆Con Amore
☆잡것,이것,저것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17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오늘 21 | 전체 786733
2007-01-19 개설

2017-09 의 전체보기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카트린 지타] | 그저 그런 책★★★ 2017-09-07 00:33
http://blog.yes24.com/document/9848144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eBook]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

카트린 지타 저/박성원 역
걷는나무 | 2015년 08월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좋은 문학작품들은 한 켠에 쌓아놓고, 이런 책들만 읽게 된다.
그만큼 요즘은 시간이 나면 바이올린을 켜거나, 운동을 하고 싶지, 책은 잘 읽지 않게 된다.
책은 차라리 이동 중에 잠깐 잠깐씩만 읽게 되는듯.

여하튼, 호흡이 짧은 책들은 술술 잘 읽히는 것만큼 딱히 큰 임팩트가 없다.
그냥 쉽게 공감이 되고..쉽게 잊혀진다고 해야할까?
여행에 관련된 도서도 이젠 닳고 닳은 분야라서,
한비야가 제대로 욹어먹은 다음에는 그책이 다 그책같은...뭐 그렇다.
그나마 이 책이 나았던 점은, 여행하면서 자기감상에 빠져 꼴값치는 허접한 글이 아니라...
그냥 본인이 느꼈던 여행에 대한 좋은 점들을 나열해놓아,
나도 언젠가 여유가 있으면..여행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조금 들긴 했다.

하지만 아쉽다.
일단 책 속에 누구랑 누구랑 누가 말했다며 인용해 놓은 글은...뭐라해야할까.
인용한 글이 많으면, 괜히 본인의 주제가 되지 않아 남의 말을 끌어쓴듯한 의심이 생긴다.
괜히 멋있는척 하는 것 같기도하고.
하지만 심리학과 연관되게 쓰여진 글이라, 정말 제대로된 여행을 하고 싶다면..한 번 정도는 읽고 가도 좋겠다.

생각해보니 좀 그렇네.
요즘 해외 여행객이 많아진다는데...그 중에 제대로 여행의 목적을 생각하고 떠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SNS의 페친들만 봐도, 여행 코스프레에 빠진 애들은 수두룩 하다.
뭐, 다 차단해놓긴 했지만.

덧붙임.

여하튼, 돌이켜보면...내 여행에서도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2년전에 갔던 일본 여행이다.
혼자라서 외롭기도 했고, 혼자라서 편하기도 했던...
장소는 최고였지만 여행 메이트가 별로였던 건 작년의 터키 여행.
언젠가 기회가 되면, 터키 여행은 나 혼자라도 다시 다녀오고 싶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