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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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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 생이 온다 -임홍택] | 찢어 버릴 책★/★★ 2019-01-31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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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90년생이 온다

임홍택 저
웨일북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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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도 책이라고, 나름대로 비장한 서문(누구랑 누가 아니였%다면 이런 책을 못썼을 것이다...)을 보니 기가 막힌다. 

거기에다 추천사라고 써준 사람들도 보니...한심하기 그지 없다. 


내가 잘못한 일은 뜬금없이 이 책을 사느라 돈을 지불했다는 것이고,

내가 잘한 일은 그나마 돈이 덜 들어가게 이북으로 주문했다는 것이다. 


내용의 깊이는 그닥 없음으로 별로 논하고 싶지 않다. 

참조 문헌을 보면 몇몇 뉴스기사들과 몇 권의 책들이 나오는데, 그것만 읽어봐도 이 책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는 판가름 되지 않을까 싶다. 


나는 이렇게 뭔가 기획 부동산처럼 만들어진 책에 심각하게 거부감을 느낀다. 

책 찍어내기 쉬운 세상에 살다보니, 일단 찍어내고 보자는 것이 트렌드인지...

언급된 수치들은 어느 신문의 한 자락에서 스크랩한 수준이고, 

구성과 결말은 가끔 산으로 바다로 갔다가...어딜 갈지모르고 방황한다. 


90년생은 이런 것이라고 적어놓은것 자체도 새삼 놀라울 것도없다. 

앞단에 이런 저런 장황한 이야기들이 나올때 이미 눈치 채기 마련이지만...

놀라울 것도 새로울 것도 없는 억지 발견과 평가와 솔루션이다. 


책 읽는 양이 줄어드니, 책 찾아보는 눈썰미도 줄어든 것이 틀림없으렸다. 



#책이랑 상관없는 덧붙임.

  82년에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82년 김지영도 그렇고, 82년생 임홍택도 그렇고..이렇게 깊이가 없는지 모르겠다. 작품속의 주인공은 너무 단편적이고,  책을 만든 작가 역시 깊이 따윈 안중에도 없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90년생이 오건 말건, 80년대생부터 다시 한 번 성찰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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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회화 100일의 기적-민킴 | 완전 좋은 책★★★★★ 2019-01-2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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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스페인어회화 100일의 기적

민킴 저
넥서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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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0일이 지나지 않았고, 이 책으로 공부하는 것은 진행 중이다.
일단 무슨 무슨 책에서 다이얼로그를 무조건 암기하는 것이 회화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하였고,
또 실제 그런것 가기도하지만...
그렇게 간절히 그걸 줄줄 외울정도로 한가하지도 않고, 그렇게 까지 죽살나게 공부하고 싶지도 않아서
하루에 일정 시간을 스페인어 회화를 듣고 공부하고 가급적(?) 외우려고 노력 정도만 하는 선에서 끝내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이 너무 좋다.

일단 나는 E북으로 구입하였다.
하루에 한 두 챕터씩 책을 읽고, 그 다음에 민킴이 하는 강의(개당 10분 안팎)을 듣고, 그 다음엔 다운 받은 100개 챕터의 다이얼로그를 그냥 백그라운드 뮤직처럼 반복해서 듣는다.

일단, 보편적인 뻔~한 회화책에서 보여지는 구린(?) 대화가 아니라 실제 써먹기도 좋고,
무료 강의가 제공되고 있어서(아직 100개가 죄다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그거 듣는재미도 쏠쏠하고,
대화도 주요문장은 다양한 패턴을 포함하고 있어 나쁘지 않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일정 수준의 문법 공부와 동사변화는 선행이 되어야할 것이다.
그런 것에 대한 설명은 다소 부족한 편. 그래서 책 한권으로 재미좀 보려는 사람에게는 별로일 것이다.

각종 스페인어 문법,회화 등의 책들 중에서 만족도는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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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고양이를 죽였나-윤대녕] | 완전 좋은 책★★★★★ 2019-01-2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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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누가 고양이를 죽였나

윤대녕 저
문학과지성사 | 2019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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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책이 읽히지 않았다.

꾸역 꾸역 손에 잡은 책들은 내용이 읽히지가 않았고, 글씨들만 공허하게 읽혔다.

나이 탓이겠거니...나이가 먹어 더이살 놀랄 것도 설레일 것도 없어서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그게 아니였다. 그것은 나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책의 문제였다.  

한동안 읽을만한 책들을 만나지 못했다는 것. 한 마디로 책 문제.

 

새해에 이 책을 읽으니, 한동안의 갈증이 가시는것 같다.

 

많은 소설가들이 글을 쓰고, 글들을 묶어 책으로 만들겠지만... 언젠가부터 스타일리쉬한 글쓰기가 난무하게 되었다. 쉽게 말하면 알맹이는 없고 겉멋만 가득하다고 할까.

그건 비단 소설의 문제가 아니다.

아무래도 책 만들기 쉬워진 세상에 살다보니, 개나 소나 글을 쓰고 작가랜다. 개인 일기장에서 써야할 내용을 문학으로 둔갑시키니, 읽는 사람은 그 허접함에 피곤할 수 밖에.

 

윤대녕의 글을 읽는 것은 진정한 문학을 만나는 것 같다.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내 주변 어딘가에서 살고 있을 것만 같고,

글들을 읽다보면 정말 다른 사람의 인생을 경험하고 맛보는 것 같아서 많이 설레인다.

주옥같은 글들은 또 어떻고.

 

책은 그냥 평소 윤대녕 작가 그대로이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이번  작품 집에서는 묘한 슬픔과 허무가 더 많이 느껴지는 것 같다.

또 책의 앞쪽에 배치되어 있는 작품들이 조금 더 아련하게 다가오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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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2] | 그저 그런 책★★★ 2019-01-17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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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고독한 미식가 2

구스미 마사유키 원저/다니구치 지로 글,그림/박정임 역
이숲 |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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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

여전히 다니구치 지로가 그렸다.
내용은 외근이나 출장 갔다가, 식당에 들러서 거하게 먹는 에피소드들이 대부분이다.

힐링까지는 모르겠고...
그냥 만화라서 그런지, 에피소드안의 그의 삶은 단순하기 그지없다.
보통 사람들이 겪는 희로애락 같은 것은...슬그머니 낌새만 있지, 뭐 그닥 자세히 나오지도 않는다.

이제서야 나는 알아차린다.
이 만화는 에피소드마다 소개되는 음식이나 식당이 아닌, 단순함이 그 매력일게다.

적당히 평범한 남자의 평범한 하루.

나도 외식을 좀 즐겨볼까 생각을 해보지만..여건이 녹록치 않다.
일단, 식재료와 유통기한을 못믿겠고, 하루의 동선이 비슷하여 아마 며칠 내로 외식에 진절머리를 치게 될 것이다.

유치한 생각이지만, 만화의 주인공 같은 하루를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뭘 줄창 먹겠다는 것보다, 그냥 너무 깊은 생각이나 고민 같은 것은 없었으면...

아.그냥 만화로나 즐겨야지...이번 생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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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역사 다이제스트 100] | 살짝 좋은 책★★★★ 2019-01-17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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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스페인역사 다이제스트 100

이강혁 저
가람기획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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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그이신 베토벤님의 리뷰를 보고 작년에 구입했던 책이다.
하루에 한꼭지씩 읽어야지, 마음 먹었지만...생각보다 시간은 더 걸렸다.
읽다가 귀찮아지기도 했고, 너무 단편으로 나뉘어져있다보니...흥미가 떨어지기도 하였다.

몇년 전만해도, 이런 역사들을 다 외워(?) 버리고 싶은 충동이 생기기도 하였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그 나라의 문학작품이나 언어의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뭐 그렇게 까지 외우는 기염을 토하고 싶지는 않다.
그저, 그나라를 찾아가거나, 그 나라의 문학작품을 읽을때나 조금 살펴봐도 될 것만 같기 때문데.

내가 조금 더 부지런하면 다이제스트 100의 타이틀을 걸고나온 것을 다 훓어보고 싶기는 하다.
어떤 목적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이 책은 아주 좋거나 적당히 좋거나 할 것 같다.

나는 어떤 날은 아주 재미있었고, 또 어떤 날은 적당히 재미있었다.
아주 재미있었던 날은...내가 관심있는 역사 부분이 나왔을 때고,
적당히 재미있던 날은...지루한 이야기들이 나왔을 때이다.

뭐 변덕이 죽끓듯하였지만, 대채로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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