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Whod
http://blog.yes24.com/cindy608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snowy
.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8월 스타지수 : 별47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1 | 전체 821
2018-05-16 개설

2021-09 의 전체보기
'나의 몸, 나의 선택'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9-21 23:53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12666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나의 몸, 나의 선택

로빈 스티븐스 저/박윤정 역
율리시즈 | 2021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은 임신중절에 관한 작은 잡지 같다. 그래서 가볍게 일기 좋은 책이다.

 

 나는 임신중절에 관하여 반대도 찬성도 하지 않는다. 당연히 가져야 하는 권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하면 찬성이 아니냐 하겠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그걸 논하는 걸 이상하다 여기기 때문에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는 것이다. 남의 임신을 하겠다는데 반대하는 것도 찬성하는 것도 우스운 일 아닌가. 임신 중절 또한 마찬가지로 찬성과 반대가 오가는 게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보다 임신중절에 관하여 무지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임신중절을 반대하는 사람의 의견으로 인해 편견에 휩싸였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책을 읽기 전엔 수술은 큰일이고, 후유증이 있으니 위험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실제로 찾아보지 않았으니 정말로 그런 줄 알았었다. 이 책을 통해 보니 길어야 15분 정도밖에 안 걸리고, 수술 후 다음날이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한 위험하지 않은 수술이라는 것이다. 임신중절을 한, 집도한 사람의 의견이니 이 말이 맞는 말일 것이다. 그리고 산후우울증처럼 한동안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오히려 후련함과 안정감을 느낀다는 걸 보고 나도 모르게 부정적으로 바라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임신중절에 관하여 임신중절의 의미 말고 제대로 아는 게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도 여기 나온 사이트 등을 통해 여러 정보를 찾아볼 계획이다.

 

 이 책 속에 표현된 임신중절을 반대하는 집단은 모순된 부분이 많이 보였다. 임신중절은 살인이니 반대한다지만, 본인이 살인을 저지른다. 태어난 아이를 생각하라고 하지만, 고통에 허덕이는 임산부는 신경 쓰지 않는다(정말 아이만을 생명이라 여기거나 중요히 여긴다면 그건 생명에 경중을 따지는 아주 위험한 행위다, 아닌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 외 여러 모순점을 보여준다. 그런 걸 볼수록 정말 생명을 경시한다고 생각해서 행동하는 것인지, 그냥 선택권을 주는 게 싫은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 어떤 이유에서 반대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책에서도 나오지만, 임신중절을 한 사람들이 모두 생명을 가벼이 여기는 사람이 아니다. 임신중절이란 결론을 내리기까지 많은 생각을 하였을 것이다. 책에서도 병원에서 한 번 더 고민할 기회를 준다고 하는데. 그건 임신중절을 힘들게 하는 일일 뿐이라고 한다(고민이 되어서가 아니라 두 번이나 시간을 내고, 돈을 내야 하는 게 힘들다는 의미다). 집도한 사람도 마찬가지다. 집도하는 의사 중에는 처음엔 종교적 이유로 임신중절을 반대했는데. 여러 얘기를 듣고 어느 길이 옳은가 고민을 하다가 임신중절이 맞는 길이라고 바꾼 사람도 있다. 어쨌거나 본론은 모두 하루 만에 뒤바뀌는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임신중절도 차별성을 띤다는 것도 놀라웠다. 지원금을 통해 금전적 도움을 받았는데. 그걸 막으니 가난한 사람은 힘들어진다. 그래서 결국 안전하지 않은 방법을 통해서 임신중절 수술을 받는다. 안전하지 않게 수술을 받으니 합병증을 얻게 되는 사람도 많았는데. 치료 또한 돈이 들어 힘들다고 한다. 그러다 결국 돌아가신 분도 있다고 한다. 이 경우를 보면 임신중절이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 사람을 살리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의도치 않은 임신을 이어가게 되면 어떤 사람에게는 학대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오히려 임신중절을 막지 않았다고 한다. 하는 방법을 몰라 여러 약초를 먹고, 과격한 운동을 하고, 수은을 마시는 등 여러 방법을 행했다고 한다.
 임신중절 금지법은 인종차별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노예제도가 생기면서 임신중절이 법으로 제정된 것이다. 과거 노예를 늘리기 위해 노예의 아이는 노예가 되었었다. 그래서 노예를 늘리기 위해 임신중절 금지법을 만든 것이다. 그리고 대공황 이후 다산을 권장하며 임신중절 금지법을 들이밀었다. 이때는 오히려 유색인의 임신을 막았다고 한다. 이러한 사건들로 보면 임신하는 사람을 사람으로 봤다고 보기에는 어려워 보인다. 그렇다고 태아 자체를 생명으로 본 것 같지도 않다.


 

 이 책에는 어린 활동가가 많았다. 피해를 당하는 것을 보면서도 용기를 낸 것이다. 두려워하면서도 용기를 냈고, 결국 많은 것을 이뤘다. 그런 활동가를 보며 존경스러웠고, 본받고 싶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여러 활동가가 전하는 말이다.

 

 

 마지막으로 임신 중절권은 한 사람의 권리이지, 누군가가 줄지 말지 관여해야 할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약 아직도 임신 중절권이 한 사람의 권리가 아닌 누군가에게 부여받아야 하고, 누군가가 관여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2        
'친일파 열전'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9-17 17:5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1086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친일파 열전

박시백 글그림/민족문제연구소 기획
비아북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과거의 나는 역사라는 학문 자체에 관심이 없었다. 좋아하는 분야도 아니고, 지루할 거라는 편견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문득 조국의 역사 정도는 자세히 알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의무감을 느끼고 시작한 공부는 의외로 재밌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현대사까지 도달했지만, 친일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책에서도 그리 깊게 다루지 않았고, 나 또한 친일파보다는 독립운동가를 공부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랬다. 그렇지만 잘 몰라도 될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하여 친일파를 다룬 이 책을 읽고 싶었다.

 

 

 책은 간결하게 그림과 글로 친일파를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역사에, 한국사에 무지하더라도 읽는 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책은 문인, 군인, 예술계, 만주에 있던, 3.1혁명을 반대한, 국적 등으로 나눠서 설명했다. 맨 처음엔 친일파의 흐름을 설명하고, 이후 큰 사건을 중심으로 친일파 일부를 설명한다. 그 이후 친일 활동 분야로 설명을 하고, 마지막으로는 책에 나온 친일파를 모아서 글로 정리한다. 어려운 내용도 없고, 그림으로 이뤄져 있어 한국사에 무지하더라도 쉽게 읽힐 것이다. 그렇다고 전부 그림은 아니고 마지막 68쪽 분량은 책에 나온 친일파를 글로 정리되어 있다. 만약 후에 친일파에 관한 정보를 찾을 일이 생긴다면 찾아보기 편할 것이다. 물론 친일인명사전이나 검색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편리한 방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좋았던 점은 친일로 넘어간 이유를 상세히 서술하진 않았다는 점이다. 넘어간 이유가 적혀 있으면 일종의 서사가 부여되어 이해하려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이유에서든 친일파는 결국 매국의 길을 걸은 자이다. 그 길을 가며 밀정 일을 통해 조국을 위해 힘쓰는 자를 방해하였고, 같은 국민을 본인 쪽으로 이끄는 길이기도 했다. 적극적이든 소극적이든 매국을 한 자이다. 그래서 해방 이후 본인의 길을 해명하기도 하고, 사죄하기도 했다. 그러나 사죄한다고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본인의 이득을 취하고자 조국을 버린 자이기에 사과로 넘어갈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땅한 책임이 뒤따라야, 후에 그런 일이 생기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방 이후 친일파 청산을 위해 반민특위도 설치하고 나름의 노력을 기했지만, 기량을 펼치지도 못한 채 해체되었다. 반대하는 자는 당연히 친일에 앞장선 자들이 많았다. 쉽게 발언권을 준 탓에, 그렇게 친일파는 본인이 배신한 나라에서 보호받으며 잘 살아가고 있다.

 

 군인이었던 친일파는 해방 이후 승승장구하는 삶을 사는 경우가 많았다. 아무래도 얼마 있지 않아 전쟁이 발발하였고, 군인이라는 특수함을 사용하여 기량을 펼쳤기 때문이다. 하지만 긴 세월을 고통받은 자가 있는데 잠깐의 기량으로 긴 고통을 잊어버리면 안 될 일이다. 다르게 판별해야 할 일이지만, 그렇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아쉬웠다.

 이 책을 통해 전혀 알지 못했던 친일파도 많이 알게 되었다. 특히 예술계 친일파가 그러하다. 문인의 경우는 작품으로 인해 알게 된 경우가 더러 있지만, 볼 수 있는 작품이 없어서 그런지 알고 있는 친일파가 없었다. 이 책에선 꽤 많은 친일파가 연극, 영화, 무용 등을 통해 친일에 앞장섰고, 이후에도 잊힌 채 잘 지냈다는 걸 알게 되었다.
+) 어디서 북한은 친일파 청산을 잘했다는 글을 봤었는데. 이 책을 보니 그건 아닌 것 같다. 친일파 배우에게 공훈 배우라고 치하받았다는 걸 보니.

 그리고 종교에서도 친일 행적이 많이 발견되었다. 신사참배를 수용기도 하고, 전쟁 참여를 독려하기도 하고, 전쟁 승리를 응원하는 등 여러 친일을 하였다고 한다. 종교는 생각도 못 했던 곳인데. 여기서도 친일에 앞장섰다고 하니. 믿을 분야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이들이 힘써온 만큼 다른 곳에선 친일에 힘써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정말 힘든 독립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배경이 친일인명사전과 35년이라고 하는데. 두 책이 궁금해졌다. 시간이 된다면 35년을 읽고 후에 친일인명사전과 이 책을 같이 읽고 싶다. 그렇게 되면 누구보다 잘 알게 되지 않을까 싶다.

 

 

 

해방이 된 후에도 친일파는 청산이 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도리어 우리 사회의 주류로 자리 잡았다. 이런 역사를 빼놓고서 지금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까? 그렇다. 친일파는 여전히 건재하다. 일제강점기 시절 침략자에 붙어 민족을 배반했고 해방 후에도 주류가 되어 떵떵거렸던 당사자들은 이제 생물학적 수명을 다해 사라지고 없지만 그들의 혈연적, 사상적 후예들은 여전히 우리 사회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는 아시아에서 가장 발전한 민주주의 체제를 구축했고 개발도상국 사상 처음으로 선진국에 진입했으며 세계 문화를 선도하는 나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친일파 후예들의 의식 저변엔 여전히 식민주의가 자리하고 있지 않은가.

작가의 말에서 발췌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인성의 힘'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9-10 17:25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05228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인성의 힘

로버트 캐슬런 2세,마이클 매슈스 저/오수원 역
리더스북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은 아무래도 육군 사관 학교에서 재직한 사람이 쓴 책이어서 그런지 일상생활에 적용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그뿐만 아니라 혼자서 인성을 단련하기엔 어려운 책이다. 그래서 그룹원에 속해있거나 누군가의 리더일 경우에 이 책을 더 잘 활용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혼자더라도 이 책은 꽤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인성을 이루는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내게 결핍된 인성은 무엇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기에 바로 활용할 수는 없어도 인성을 알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스스로 단련하는 방법을 만들면 된다.

 

 

 최근에 야구 선수 오타니 쇼헤이로 인해 유명해진 게 있다. 바로 만다라트인데. 이 선수가 고등학교시절 8구단 드래프트 1순위가 되기 위해 계획한 계획표이다. 이 선수의 만다라트를 보면서 의문이 들었던 게 있는데. 바로 인간성이다. 물론 인간성이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맞지만, 야구 선수가 되는데 인간성이 왜 중요하냐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 의문점은 이 책을 읽으며 해결이 되었다. 여기 책에서 농구 선수 한 명이 나오는데. 그 선수는 실력도 좋지만, 인성또한 좋아 모든 이의 선택 1순위었다고 한다. 그걸 보면서 실력만 좋다고 선수로서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나 또한 살아가면서 항상 좋은 인성을 추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는 인성과 관련된 여러 사례를 알려주고 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은 사례는 토마토 페이스트 공장이다. 어떤 이야기냐면, 당시 이라크는 수니파와 시아파의 대립으로 꽤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었다. 여기에서 데이브 호드니 중령이 반란자들을 쳐내고 치안군의 역량을 키우고 지원하며, 지자체 정부가 지역민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했다. 호드니 중령은 은행을 설립하도록 도움을 줬다. 처음으로 돈을 대출받은 지역민은 토마토 페이스트 공장을 설립하였고, 그 결과 지역이 활성화되고 정부는 신뢰를 얻게 되었다. 호드니 중령은 은행 하나를 설립했을 뿐이었고, 돈을 조금 빌려줬을 뿐인데. 그 결과가 이렇게 큰 성과로 다가오는 것을 보니 인성의 중요성을 실감하게 되었다.

 인성을 갖추기 위해 여러 시스템을 갖추고 노력을 해도, 그 시스템에서 벗어나 인성을 갖추지 못한 사람도 존재했다. 웨스트포인트는 그들은 바로 퇴출을 하거나 한 번의 기회를 더 주는 방안이 있었다. 그때 다시 기회를 잡은 사람은 오히려 다른 사람보다 더 뛰어난, 좋은 인성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그 사람들은 버려진 신뢰를 다시 쌓으려고, 기회를 버리지 않기 위해 큰 노력을 해야 했다. 그렇게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되었고, 결국 남들보다 뛰어난 인성을, 리더십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를 통해 모두 실수는 하는 것이고, 인성 또한 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늘 내가 가진 인성을 갈고 닦아야 하고, 실수하더라도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책은 리더로서 지녀야 할 인성에 관해 설명하지만, 자세히 보면 우리 모두 지녀야 할 인성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앞서 말한 오타니 선수처럼 무언가가 되기 위해 인성이 필요하기도 하다. 그러나 인성은 추상적인 개념이고, 사람마다 보는 인성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 단련해 나가야 하는지 어려움이 있다. 이 책에서는 인성을 개념화시키고, 어떤 게 인성인지 알려주기에 그런 어려움을 해결해준다. 따라서 인성을 단련시키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 자체로도 좋지만, 관련된 자료로 EBS에서 방영 중인 '위대한 수업' 리더 편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정치와 군대에서 보는 리더를 알 수 있고, 서로 같은 리더십을 추구하기에 상호보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으로도 해결이 안 되는 건 아니지만, 한번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9-04 14:49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50151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카 드로잉 원데이 클래스

배성규 저
길벗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손재주가 있는 편은 아니지만, 손으로 무언갈 하는 걸 좋아한다.

원래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지 않나...

마카드로잉도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 중 하나로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였다.

우연한 기회로 이 책을 받게 되었고, 혼자 하면서 느낀 막막함이 해소되었다.

따라 그리려고 노력하다 보니 실력도 조금 는 것 같기도 하고... ??

 





 

 책은 마카 드로잉에 관련된 모든 걸 알려준다. 처음 접할 때 어떤 마카가 좋은지 몰라 그냥 다이소로 가버렸는데. 다시 선택한다면 코픽마카를 사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이전에는 마카만으로 모든 걸 표현했었는데. 요즘엔 다른 것도 쓰고 있다. 색연필은 아직 없어서 연필, 볼펜, 펜 등을 사용해서 최대한 똑같이 표현하려고 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이, 마카 드로잉에 중요한 마카, 종이, 색연필 등 사용법과 선택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 내용 중 일부만 찍어봤다. 이 외에 마카 라인별 비교도 해주고, 브랜드별 차이도 알려준다. 그래서 지식이 전혀 없는 상태라면 이 책을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다. 찾아보니 마카와 같이 묶어서 파는 세트도 있던데. 그걸로 구매하면 따로 마카를 구매할 필요도 덜어주니 편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색의 조합도 추천해주는데. 나는 그중 피해야 할, 주의해서 사용해야 할 색 부분을 찍어봤다. 나름대로 자주 사용하던 색도 있고, 한눈에 봐도 안 어울려 피했던 색도 있었는데. 이렇게 모아서 보니 조금 눈에 들어온다. 왜 피해야 하는지도 알 것 같고.

 책 속 그림 주제는 꽤 다양하다. 사물을 그리다 사람을 그리고, 공간과 풍경을 그린다.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지만, 천천히 진도를 나가다 보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여서 오는 가을과 겨울에 잘 어울리는 그림이 될 것 같다.

 제일 좋은 건 얼굴, 사람을 표현하는 걸 알려주는 것이었다. 옆에 나름 그려봤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그려봐야겠다... 그림 중 제일 어려운 게 사람, 그중 얼굴이라고 생각했는데. 십자가 사용해서 어디 어디 이렇게 하라고 알려주니. 조금 감이 잡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직은 잘 모르겠다. 나에겐 너무 어려운 부분이어서.

 꽃을 한 번 따라서 그려봤다. 아직 마카가 많은 건 아니라, 정확히 그 색을 표현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책에서는 이 브랜드 이 색이라고 정확히 말해주니 그걸 사서 사용한다면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초반에는 글씨를 따라 그릴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나중에 이렇게 엽서로 그릴 때를 대비한 글씨 연습인 것 같다. 끝부분이라 세세하게 잘 표현해야 해서 어려워 보이는데. 꾸준히 하다 보면 금방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취미를 즐겨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