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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 수학에 빠지다 1'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1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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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르카, 수학에 빠지다 1

유키 히로시 저/박지현 역
이지북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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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책은 낯설다. 많이 접하지 않은 분야기도 하고, 책으로 쓴다는 게 다른 학문보다 어렵다고 느껴지는 것도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어떻게 만들었을까, 잘 풀어서 설명한 문제집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그 생각과 달리 꽤 잘 만든 소설이었다. 지루하지 않고 어렵지 않은 책이 되었다. 공식이 없는 페이지가 없을 정도지만 문제집이 아닌 소설 같았고, 흥미진진함도 잃지 않았다. 글을 잘 쓰면 어려울 게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읽으며 기억 속 잠들어 있던 공식을 꺼내 사용하는 시간을 잠시 가졌다. 이 소설 속 주인공처럼 한 번에 풀어내지는 못했지만. 못 맞춘 걸 알게 되는 재미도, 아는 걸 맞추는 재미도 누릴 수 있었다. 그리고 주인공도 다 맞추기만 하는 건 아니라 같이 틀릴 땐 동질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처음엔 문제가 쉬워서 빠르게 읽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잘 안 읽혀서 많이 아쉬웠다. 물론 대충 넘어가면 빨리 읽을 수 있지만, 그래도 주어진 문제는 풀고 싶다는 생각에 최대한 풀어보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하다 풀렸을 때 느껴지는 쾌감도 좋고. 만약 다음에 또 읽게 된다면 그땐 조금 더 쉽게 잘 읽히지 않을까 싶다.

 

책만 읽는 것이지만, 상당한 지식이 쌓여서 좋다. 다른 책으로는 쌓을 수 없는 지식이고, 공부하지 않으면서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면서 책을 읽은 기분이라는 게 정말 색다르고 좋았다. 다음 편도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하여 그것도 기회가 된다면 한번 읽어보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가장 좋다.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것도 그렇게 지루하지 않게 느껴질 수 있으니 이게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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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크의 비건 베이킹'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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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베이크의 비건 베이킹

백승도 저
길벗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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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과 비건. 아무래도 엮이기 조금 힘든 주제가 아닐까 싶었다. 베이킹을 잘 알지 못하는 내가 봐도 베이킹에 유제품이 완전히 빠지는 건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비건 베이커리가 있다는 건 알고 있다. 그러나 일정 종류에 한정되었고, 모든 빵을 대체할 수 없다고 생각했었다. 레시피 책을 보면서 이렇게까지 다양한 비건 빵이 존재한다는 게 정말 놀라웠다. 이전에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몇 가지 안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리고 제일 놀라웠던 건 비건 버터였다. 대체육류, 비건 빵, 대체 유 등은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버터는 대체할 수 없는(혹은 어려운) 제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미 시중에 판매하고 있는 대체품 마가린이 존재하고 있고, 그걸로 베이킹을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마가린과 버터는 비슷하듯 다른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고.

 

아직 시간이 없어 시도해보지는 못해서 맛이 어떻다고 설명해줄 수는 없지만, 꽤 자세하게 설명해줘서 책으로만 봐도 대충 그림이 그려진다. 사진과 함께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글로 설명해주고 있는데. 영상으로 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충분하다. 만약 헷갈린다면 유튜브에서 베이킹 영상을 자주 보면서 베이킹에 조금 익숙해진 후에 다시 본다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여기 나오는 빵은 실제로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내가 만든 빵과 비교할 수도 있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 많은 레시피를 접할 수 있지만, 모두가 같은 결과물을 내는 건 아니다. 그래서 어떤 점이 다른지, 뭐가 더 나은지 비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건 그걸 실천할 수 있다는 게 정말 좋다.

 

모든 레시피를 훑어보았는데. 개인적으로 브라우니와 과일 & 비건 크림 페스츄리가 가장 만들어 보고 싶다. 브라우니는 꾸덕꾸덕함이 어느 정도인지, 아니면 퍽퍽한지, 또 여기 레시피에 초콜렛을 조금 더 추가하면 어떨지 등 궁금한 게 너무 많아서 만들어 보고 싶은 거고, 과일 & 비건 크림 페스츄리는 요즘 과일 타르트에 꽂혀서 만들어 보고 싶다. 타르트와 페스츄리는 조금 많이 다르긴 하지만, 과일이 들어가는 게 비슷하니까. 조금 어려워 보여서 잘 해낼 수 있을지가 의문이긴 하다. 그래도 어떻게든 얼렁뚱땅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그동안 페스츄리는 설탕과 섞인 것만 먹어봐서 과일과 섞이면 어떨지 그 조합이 궁금하기도 하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한 건 비건 버터이다. 어떤 맛일지, 그리고 비건 버터로 만든 빵은 어떨지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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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로 시작하는 철학 수업'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0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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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1페이지로 시작하는 철학 수업

최훈 저
빅피시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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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어렵게 느껴져서 그런지 멀게만 느껴진 분야이다. 철학 서적도 몇 권 읽어봤지만, 아직도 거리감이 있는데. 이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선 따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걸 알았고, 그러던 찰나에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한 가지를 여러 페이지로 얘기하는 게 아닌, 한 페이지에 한 가지의 철학만을 담은 책이다. (쉽게 풀어졌다는 것에 혹했다) 책은 철학의 말, 철학자, 용어 및 개념, 철학사, 삶과 철학, 생각법, 철학 TMI로 구성되어있다. 그래서 본인이 그때그때 필요한 게 무엇인지 파악하여 찾아 읽을 수 있고, 검색으로 해결되지 않을 때 해결할 수 있고, 추상적인 걸 구체적으로 만들어 줄 수도 있고 여러모로 좋다.

 

그중 가장 좋았던 건 철학의 말이다. 말 한마디 던지고 그것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어서 그런지 다른 것보다 더 철학적으로 느껴졌다. 그리고 나도 말 한마디 얹을 수도 있고, 그것에 대해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도 좋았다. (물론 다른 것도 생각할 수 있지만, 마인드맵을 제일 잘 그릴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리고 철학을 아는 데 도움이 많이 된 건 철학자이다. 아무래도 철학을 공부했던 적이 없는 사람이다 보니 아는 철학자가 많지 않아서 생긴 불편함이 있었다. (철학책은 책 속 철학자가 누군지 안다는 기반으로 적혀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많은 철학자를 알게 되었고, 그 사람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래서 다음에 다른 책을 읽게 된다면, 그런 불편함은 조금 덜해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만약 언젠가 철학을 접할 사람이고, 배워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 페이지에 다 적혀있어서 깊게 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볍게라도 알 수 있으니까. 그리고 다 이어지는 내용도 아니어서 발췌독할 수도 있고, 안 읽히는 건 다음으로 미룰 수도 있다. 그리고 책 속 내용을 잊어버려도 또 읽기 부담 가지 않다는 게 제일 좋은 거 같다. 하루에 한 페이지씩만 읽어도 되고, 물론 그렇게 읽으면 완독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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