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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위암에서 구해내기'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6-28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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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우리 가족 위암에서 구해내기

이경실 저
성안북스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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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발병되고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수술하고 난 후는 가족들은 등 여러 가지를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겪어보지 않으면 그 과정을 알 수 없으며 찾아볼 노력조차 기울이지 않는다. 나는 되지 않을 거라는 무한한 희망 속에 살아가지만, 그렇게 눈을 가린 채 살기에는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었고, 그런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종의 해결책을 찾게 되니 불안감이 없어지고 안정감을 찾게 되었다.

 

위암이 가족력이라고 하기보다는 식습관이 비슷해서 가족력이라고 칭한다는 걸 들었었다. 결국 어떠한 유전에 의한 발병보다는 식습관으로 인해 발병되는 게 큰 것이다. 그 말은 식습관 교정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러니 한국이 발병 1위라고 하여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식이만 잘 관리한다면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니까. 식단 자체를 저염식으로 유지하면(혹은 국만이라도) 괜찮을 것이다. 그리고 검사도 꾸준히 받으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다.

 

암은 막연한 존재이고, 무서운 존재이다. 예방법은 보이지 않고, 탈출구 또한 보이지 않는다. 수술한 후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완치가 되지 않는다. 만약 내가 걸리게 된다면 그렇게 긴 시간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희망을 잃으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니 그래도 희망적인 생각이 자주 들었고, 위암에 대한 불안감은 많이 없어졌다. 미지의 것이 가장 무섭고, 무지가 가장 두렵다. 그러니 그런 일이 생기면 지식을 쌓아가야 하는 게 유일한 해결책이 아닐까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선 해결책도 알 수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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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6-2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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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느 날 뒤바뀐 삶, 설명서는 없음

게일 콜드웰 저/이윤정 역
김영사 | 2022년 05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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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본인이 소아마비를 겪었다는 걸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유는 왠지 알 것 같다. 그러나 본인조차 그런 생각에 휩싸여서 벗어나지 못했던 걸 보면서 뜬금없지만 뇌는 부정을 못 한다는 게 생각났다. '1을 생각하지 말아라.'라고 뇌에 명령을 내리면 뇌는 1을 더 인식하게 된다. ‘하지 말라’라는 부정이 입력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1을 생각하지 않기 위해서는 2나 3 혹은 8을 생각하라고 명령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숨 쉬는 것과 침 삼키는 것, 눈 감는 것을 인식하지 마세요.라고 말을 하면 우리는 자동으로 하던 일을 수동적으로 일하게 된다. 그렇기에 이 작가는 어딘가 실제로 아프다고 인식하지 못하고, 소아마비 후유증이라고만 생각하게 된 것이다(실제와 다를 수 있다).

 

작가는 수술을 통해 새로운 삶을 찾았다. 이유 없는(이유 없다고 생각한) 아픔과 소아마비에 갇힌 생각도 사라졌다. 엑스레이를 찍자고 얘기한 의사 한 명에 의해 삶이 뒤바뀐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영향력을 기다리는 사람이기도 하며, 줄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나의 한마디에 의해 타인의 삶이 뒤바뀔 수 있다. 그걸 인식하면서 한 말일 수도 있고, 인식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확실한 건 그러한 영향력을 우리 모두 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하기 전에 항상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며 생각이 조금 많아졌다.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 잘못되었다는 생각도 들고, 더 나은 세상으로 가기 위해선 어떻게 바라봐야 하나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이 생겼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고민이지만, 이런 고민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해결이 된 것 같은 기분이다. 그리고 내 삶은 이 책으로 뒤바뀌게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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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 수학에 빠지다 4' 리뷰 | 기본 카테고리 2022-06-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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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미르카, 수학에 빠지다 4

유키 히로시 저/김소영 역
이지북 |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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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1을 읽은 후 오랜만에 접하는 미르카 책이다. 시리즈는 어느덧 4까지 나와 있었고, 그만큼 책 속 수학은 어려워져 있었다. 그래서인지 컴퓨터가 등장하게 되었다. 그래도 책은 어렵게 느끼지 않게 차근차근 진도를 나가고 있어서 어려움이 많지는 않았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개념 쌓는 데 많은 도움이 되어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선택, 알고리즘 이 두 단어는 상반된 것 같으면서도 연결되어 있다. 우리가 선택한 것은 실제로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선택하도록 만들어진 걸 수도 있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걸 조금 더 느낄 수 있다. 모든 선택은 확률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알고리즘은 알고 있다. 어떤 것의 확률이 더 높은지. 그래서 그걸 이용해서 어떠한 것을 선택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선택과 알고리즘을 연결 지어서는 자주 생각했는데. 수학적으로는 생각해보지 못해서 신선한 생각이라 좋았다. 아무래도 이런 사고를 평상시에 하기 어려운데. 한 번 하고 나면 시야가 트여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으니까 좋다. 또 시간이 지나면 잊혀서 좁아질 수도 있지만, 당분간은 넓은 시야로 세상을 볼 수 있으니까.

 

컴퓨터가 알려주는 수학이어서 그런지 뭔가 코딩 공부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학생들과 함께 배워서 그런지 학창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서 좋았다. 뒤늦은 공부가 아니라 그 시절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 같다고 해야 할까. 그래서인지 뇌도 잘 돌아가는 것 같기도 하다. 물론 바로 해설이 있어서 더 그런 기분이 든 것 같기는 하지만... 속임수라고 하더라도 조금이라도 공부가 되었기에... 책 읽으며 공부하고 싶다면 정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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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히 추려낸 공식집 수학1+수학2'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6-0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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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단단히 추려낸 공식집 수학1+수학2 (공식+개념) (2022년)

이지수능교육 저
이지수능교육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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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식집이라고 해서 수학 개념만 적힌 공식집이라고 생각했다. 막상 받고 보니 공식집이라기보다는 기초 개념서에 가까웠다. 읽을수록 정말 기초 다지는 것에 적합하다는 게 느껴진다. 그리고 핸드북 크기여서 들고 다니기 편해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자주 펼쳐 볼 수 있다. 그리고 자주 들고 다니면 접하기 쉽고, 그렇게 되면 기본은 더욱 탄탄히 다질 수 있으니 본연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는 책이다.

 

이 공식집을 통해 헷갈렸던 부분을 다시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심화로 조금 더 깊게 들어가서 기본기를 더욱 탄탄히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심화 비중이 큰 건 아니라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공식 이름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둬서 개인적으로 헷갈리는 공식이 어디에 적혀있는지 빠르게 확인하여 찾을 수 있다. 발췌독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되짚는 용으로도 좋지만, 시작하는 용으로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시작부터 잘 잡아두면 다시 잡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공부를 시작할 때 가볍게 이 공식집을 통해 시작하고 이후 여러 문제를 풀면서 점점 더 단단히 개념을 세우는 것이다. 그 방법도 좋고, 중간에 다시 다지기 위해 이 공식집을 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현재 어느 상황에 놓여있느냐에 따라 선택해서 공부하면 될 것이다.

 

수학 공부를 할 때 제일 중요한 게 개념이라고 하지만, 내가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는 번거롭다. 개념서는 문제 양이 많아 다 풀기 귀찮아서 중요한 걸 알지만 넘어가게 될 때가 많다. 그렇다고 공식만 본다고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공식만 보면 모르는 것도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고, 이걸 적용할 수 있는지는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공식집은 그런 단점을 메꿔주는 책이 된다. 공식과 관련 문제가 적절히 섞여 있어 푸는 데 지겹지도 않고, 들고 다니면서 반복해서 풀다 보면 계산 속도도 점점 더 빨라질 것이다. 수학 공부에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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