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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밸리로드'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8-2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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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히든밸리로드

로버트 콜커 저/공지민 역
다섯수레 |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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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요즘에야 인식이 많이 개선 되었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그리 좋지 않았다. 병원에 가는 환자에게 불편한 시선을 던지기까지 하였다. 그런 시선에 의해 위축되어 병원에 갈 용기를 얻지 못하여 고질병으로 자리 잡기도 하고, 더 악화한 상태에서 뒤늦게 병원에 가기도 하였다. 잘못된 시선을 가진 모든 이가 잘못되었지만, 그들만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런 시선을 가지게 만든 미디어 또한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그중 조현병은 아직도 인식이 그렇게 좋지 않은 병 중 하나이다. 어떤 이는 조현병에 대해 아는 몇 가지가 전부인 줄 알고 주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나도 조현병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는 사람 중 하나로 말을 아끼는 사람이다. 물론 말을 꺼낼 이유가 없어서 말을 아끼게 되었지만.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해 알고 싶음과 동시에 타인에게 무지에서 나오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 위해서.

 

정신병은 주변 인식만으로도 힘든 상황이지만, 가족을 힘들게 한다는 점에서 더 힘들다. 그리고 어떤 정신병은 내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걸 모르기 때문에 가족이 더 힘들어질 수도 있다. (육체적인 질병도 가족을 힘들게 하고, 힘들게 하는 걸 모르는 상황이 놓일 수도 있긴 하다.) 그리고 이 경우에 가족이 포기할 경우 모든 이가 포기하는 게 되어서 죄책감을 느끼게 될 수도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쉽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이 책 속 주인공이 대단해 보였다. 나는 이 상황에 놓였을 때 어떻게 했을지 상상조차 안 갔기 때문이다. 내가 아닌 타인까지 책임지는 삶은 정말 힘들고 어렵기 때문이다.

 

이 책은 조현병, 조현병을 앓고 있는 사람 그리고 그 가족에 대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다. 한 가족의 삶을 통해 무언가를 알아가는 건 흔한 일이지만, 지식도 알아가는 건 드문 일이다. 이 책은 지식도 알게 한다. 그리고 한 가족의 삶을 본다는 건 꽤 많은 걸 알게 해준다. 그리고 조현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 대해서는 정말 무지하였는데.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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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 스피킹 실전 모의고사 15회'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8-2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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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5일 만에 끝내는 해커스 토익스피킹(토스) 실전모의고사 15회

해커스 어학연구소 저
해커스어학연구소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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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은 이번에 처음 준비하면서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조금 막막하기도 하였다. 주변에서 학원을 주로 추천하기도 하고, 독학은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고. 또 정확한 내 실력이 파악되지 않아서 목표 점수를 잡기도 조금 어렵기도 했다. 그리고 스피킹이 제일 걱정이 많았던 파트라 더 걱정되기도 하여서 제일 먼저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한 파트이다. 실제로 문제집으로 공부하면서 학원을 추천한 이유도 알 것 같았고... 그래도 문제집이랑 강의를 통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괜찮을 것 같아서 일단은 학원의 도움 없이 해 볼 생각이다.

 

토익 문제 유형도 모르는 상태여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문제 진행 방식을 알 수 있었고, 시간이 얼마나 주어지는지, 그리고 그때 무엇을 봐야 하는지, 또 스피킹 중 유독 취약한 파트는 어딘지도 알 수 있었다. 무작정 내 수준 체크한다고 시험을 봤다면, 정말 처참했을 상황을 막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알고 있으면 유용한 단어, 숙어도 적혀 있어서 도움도 많이 되었다. 문제집 한 권 끝내고 나니 그래도 조금은 실력이 늘었고, 문제의 흐름을 잡는 데 도움이 되었다. 만약 토익 스피킹 흐름을 잡고 싶다면 이 문제집 한 권 푸는 것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파트도 이제 공부해야 하는데. 이 문제집으로 시작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알아볼 생각이다. 그리고 스피킹도 이 책으로는 아직 부족한 감이 많아서 전 회차와 다른 문제집도 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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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8-0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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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라면 나와 결혼할까?

후이 저/최인애 역
미디어숲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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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회를 본 것처럼 기분이 좋아지고 따스해지게 만드는 책이다. 이 책 속 같은 일들만 있다면 살기 좋은 사회가 되지 않을까 싶어졌다. 그러면서 나 또한 내 행동, 생각도 고쳐나갈 기회여서 더 좋았다. 그리고 도와주지 못할 거라면 모르는 척하는 것도 도움이라는 말도 참 와닿았다. 사람들은 일이 터지며 관심을 두기 시작하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이는 거의 없다. 그러면서 본인의 관심이 도움이라고 생각할 때가 많다. 그러나 그런 관심은 도움이 필요한 이가 필요한 게 아니다. 동물원 속 동물들이 관심이 아닌 자연이 필요하듯, 그들 또한 관심이 아닌 도움이 필요할 것이다. 실제로 관심 속에서 도움을 얻게 된 경우도 있다. 관심은 무조건 안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무관심이 도움이 될 때도 있다는 것이다.

 

감정 쓰레기통이라는 말은 최근에 생기게 된 단어이다. 누군가의 감정 쓰레기통인 사람이 읽을 수도 있고, 누군가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는 사람이 읽을 수도 있다. 그 둘 다 해당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감정을 처리한다는 일은 참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일이다. 그런 일이 업무인 사람조차도 힘들어하는데. 그게 업무가 아닌 사람은 얼마나 힘들겠는가. 그리고 그 일을 해결할 방법조차 모르는 사람은 쌓아두기만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쌓인 감정은 언젠가 해결되어야 하는데. 끝내 그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한 번에 폭발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감정을 어떻게 감당하고 해결해야 할까. 이 책에서도 그 방법을 알려주진 않았지만, 남에게 푸는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건 알려주고 있다. 그 이후에 대해서는 스스로 고민해봐야 한다는 숙제는 남아있지만, 읽음으로써 어느 정도의 감정은 해소된 것 같았다. 아무래도 책을 통해 감정을 푸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읽는 것만으로도 인류애를 느낄 수 있는 책이어서 참 좋았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인류애 같아서 그립기도 했고, 자주 느낄 수 없어서 아쉬움도 들었지만. 나만이라도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명의 변화가 엄청나게 큰 파장을 일으키기는 어렵지만, 작은 파장은 일으킬 수 있으니까. 앞으로 혼자만이라도 잘살아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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