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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 세바스티안헤르만 | BOOK 2020-01-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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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세바스티안 헤르만 저/김현정 역
새로운현재 | 2020년 0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하는 심리에 대한 모든 것.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감정이 지배하는 사회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실험을 통해 인간이 얼마나 감정에 지배를 받는 사고를 하고

감정에 지배를 받는 판단과 선택과 행동을 하는지를 알려준다.

 

실험과 사례를 통해  알게 된  감정에 지배를 받는 우리의 모습들은

대략  다음과 같다

 

-  우리는 생각을 먼저하고  나중에 그 생각을 합리화 시키려한다.

-  익숙한 것을 좋아하는 우리

    : 친숙함과 긍정적인 감정은 이른바 인지적 편안함을 증대 시키고,

      사람들은 이러한 인지적 편안함을 바탕으로 생각을 가공한다.(p 47)

- 낯선 것과 새로운 것을 거부한다.

   : 자신의 사회적 정체성을 보호하고 자신의 긍정적 자아상을 유지하기 위해 불확실함을

     비롯한 부정적인 감정과 맞서 싸운다. (p59)

- 분명한 거짓말도 효과가 있다.

   : 믿음집착 - 인간은 어떤 것을 일단 믿게 되면

                      자신의 입장을 바꾸는 경우가 극도로 드물다. (p66)

- 상황이 나아져도 우리는  불평을 한다

-  나쁜 소식이 더 대중에게 주목을 받는다.

- 사람들은 불쾌한 정보를 머릿속에서 잘 지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평가하고 자신이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 정신적 노력보다는  단순한 메세지가 우선권을 가진다.

- 쉽게 떠오르는 생각을 사실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 집단 소속감은 판단력을 약화시킨다

-  공격을 받으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기존의 생각을 더 굳히게 된다.

- 우리는 어디에서든 확인 받으려 한다.

- 우리는 어떻게 널리 확산된 견해에 동조한다.

    : 사회적 증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믿는 것을 믿으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한다. (p240)

- 음모론 , 좋은 이야기가 설득력 있고 세상을 훈훈하게 만든다.

  : 메타내러티브 - 객관적 의미를 만들어내는 이념이나 신화를 말하며,

    이러한 이념이나 신화는 개별 사건들의 해석수단으로 사용된다.(p264)

 

( 각 챕터  끝에는 감정에 지배 당하지 않기 위한  방법도 간단하게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읽으면 알게 된다.

사회와 개인이 얼마나 감정에 휘둘리는 존재인지.

아무리 이성적이고 객관적인 사고를 하며 산다고  믿고 있어도

(이런 자기 확신도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감정의 오류임)

감정에 지배당하는 사회 또는 개인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인간 심리, 사회 심리에 관한 책이다.

그런데 열심히 읽다보면 '철학'을 하고 있는 자신을 만나게 된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나,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나는.. 나는...나는...

을  계속 생각해보고 비교하게 된다.

 

이 책은  흥미롭고 유익한 책이다.

그러나 한번에 '쓰윽 ' 읽히는 책이라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읽다보면 살짝  집중력이 흐트러질 때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끝까지 읽어내면 알게 될 것이다.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는 사회인, 또는 개인으로 완전히 거듭나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나의 행동이

' 어떤 심리에서 기인한 것인지 자각할 줄 아는 사람'

 정도는  되어 있다는 걸.

자각 했기 때문에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게 될 거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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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살갗 아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에 관한 에세이 』 | 스크랩 2020-01-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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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판매] 살갗 아래

토머스 린치외 저/김소정 역
아날로그(글담) | 2020년 02월

 

신청 기간 : 2월5일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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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 입니다.

geuldam4u@naver.com  | 2020-01-22 


"당신 몸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나요?" 누군가 몸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달라고 하면, 나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왜곡된 어떤 기억 때문에 장미향을 역겨운 냄새로 인식하는 코?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장 먼저 적색 신호를 보내며 배배 꼬이는 장? 아니면, 추운 겨울날 버스 정류장까지 마중 나온 아버지의 크고 따뜻했던 손의 감촉이나 어린 시절 가족 중 누군가의 귓불을 만져야만 잠들 수 있었던 동생에 관한 이야기를 할 수도 있겠다. 아주 잠깐 생각했을 뿐인데,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떠오르다니! 살갗 위의 솜털부터 뼛속 깊은 곳까지, 하나하나 떠올릴 때마다 잊고 있던 기억들이 딸려 나온다. 영화 "메멘토"처럼 기억해야 할 것을 문신으로 새길 필요도 없이 삶이 내 몸에 흔적을 남겨놓은 것이다. 『살갗 아래』는 바로 그런 것에 관한 이야기다.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 말하는 시인과 작가 15명이 살갗을 조심스럽게 들어 올려 감춰왔던 진실과 온몸에 전율을 일으킬 만한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아마 그 어떤 누구라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자기 몸에 깃든 이야기를 꺼내놓고 싶어질 것이다. 




서평단 여러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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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여기쯤에서 나를 만난다 :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당신을 위한 16가지 인생철학』 | 스크랩 2020-01-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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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쯤에서 나를 만난다

박돈규 저
더좋은책 | 2020년 01월

 

신청 기간 : 2월4일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2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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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터뷰 시리즈 ‘박돈규 기자의 2사 만루’에서 고른

삶의 지혜를 담은 최고의 인터뷰 16편


문득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지금 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걸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 그때는 행복해야 할 오늘이 혼란스럽고 설레어야 할 내일이 두렵기만 하다. 내 인생의 좌표가 어딘지 알 수 없고, 눈앞은 컴컴한데 도와줄 사람은 없어 보인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찾아봐도,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도, 가족들에게서 내 삶이 의미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하려고 해도 뭔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남는다. 인생에 대해서 명쾌하게 말해줄 수 있는 멘토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흔들리는 사람들을 위해, 명사들의 인생철학을 소개하고 인생의 힌트를 줄 책 『여기쯤에서 나를 만난다』가 더좋은책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인 박돈규가 ‘박돈규 기자의 2사 만루’라는 인터뷰 시리즈를 통해 만난 사람들의 인생철학을 정리한 책이다. 인터뷰한 사람들은 각자 다른 영역에서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인생을 꾸려나가는 사람들이다. 저자는 그들을 인터뷰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그런 철학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우리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이끌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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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요조와 임경선의 교환일기 | BOOK 2020-01-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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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여자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요조,임경선 공저
문학동네 | 2019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요조, 임경선과 친구가 되어 같은 공간에서 수다를 떠는 듯한 재미가 있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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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분명 두 사람의 교환일기 인데

그들 사이에 내가 존재하고 같이 수다를 떨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아주 이상한 책이다."

 

도서추천 유트브에서 우연히  알게 된 책이다.

주고받은 일기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해 주었는데 강렬한 끌림이 있었다.

서둘러 도서관  도서 검색을 하고 이미 대출된 책이라 예약 신청을 하고

2주를 기다려서 읽게 되었다.

 

첫 장부터 술술 읽혀내려갔다.

임경선 작가의 분석적이고 거침없고 똑부러진 가치관에 매력을 느꼈고,

조용조용하여 마냥 내성적이고 유약할 것  같았던 요조님의

 사고의 의외성과 요란하지는 않지만  열정 가득한 생활방식에 신선함이 느껴졌다.

또 여자로서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과 마흔이 넘은 여자로서의 삶, 작가 또는 예술가로서의 삶에

대한 솔직한 생각들을 엿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특히 임경선 작가의 새로운 일을 맡게 되었을 때  당당하고 현실적인 , 특히 페이 협상법에 대한 내용은 정말 배우고 싶은 마인드였다.

 성격도 성향도 많이 다른 두 사람이

 주고 받는 일기 내용이 가끔은 아슬아슬 상처를 줄 수 있는 경계를 오갔다고 생각했는데

 이들은 아주 쿨하게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인정하고 상처 따윈 없는 글로 서로의

생각을 주고 받는 것을 보면서 나와 주변의 관계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최근 들어 이토록 많이 웃으며 읽은 책이 없었던 것 같다.

친밀한 관계에서 오는 편안함이  있어서인지  일상 화법이 묻어나기도 했다.

그 친근한 화법에 혼자 ' 빵'터져서 한참을 웃다가 다시 읽기를 하는데

이 수다가 너무 재미있고 깊이도 있어서  한 마디도 하지 않지만  그 자리를 떠나기 싫어하는

친구같은 마음이었다.

그래서 책을 덮고 다른 일을 해야하거나 출근을 해야하는 일이 너무 싫었다는.

 

목말라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속 깊은 솔직한 이야기들에.

나와는 일면식도 없는 요조와 임경선 작가가 자신들의  교환일기에  나를 기분좋게 끼워준

것 같아 고맙다.

가족이 어떻고, 회사의 누가 , 상사가 어떻고 등의 가벼운 수다로 스트레스를 푸는 이야기도

나쁘지는 않지만,

가끔은  삶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성찰하듯 깊이 우려낸  생각들을  겁먹지 않고

 말할 수 있는 그런  대화를  나눠 보고 싶다. 요조와 임경선 작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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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개가 되기 싫은 개 : 한 소년과 특별한 개 이야기』 | 스크랩 2020-01-2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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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되기 싫은 개

팔리 모왓 저/공경희 역
소소의책 | 2020년 01월

 

신청 기간 : 128 24:00

서평단 모집 인원 : 5

발표 :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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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팔리 모왓 (Farley Mowat)  


캐다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자연주의 작가. 1921년 온타리오 주의 벨빌에서 태어나 벨빌, 트렌턴, 윈저, 새스커툰, 토론토, 리치먼드힐에서 성장했다. 아버지 앵거스 모왓을 따라 캐나다 곳곳을 여행하며 자랐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일등병으로 입대해 대위로 제대했다.


그 뒤 북극 지역에서 2년 가까이 지낸 후 1949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이 『잊혀진 미래(원제:People of the Deer)』이다. 1949년부터 계속 캐나다 각지와 시베리아 오지를 돌며 책을 쓰고 있다. 주로 자연과 생태 그리고 문명의 파괴성을 고발하는 책이다. 외진 지역과 사람들을 탐구하는 여행자로 캐나다의 거의 전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여행했으며 2014년에 세상을 떠났다. 팔리 모왓이 쓴 마흔네 권의 책은 60개국에서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저서로 『잊혀진 미래』를 비롯해 『개가 되기 싫은 개(The Dog Who Wouldn’t Be)』, 『울지 않는 늑대(Never Cry Wolf)』, 웨스트바이킹(Westviking)』, 『안 뜨려는 배(The Boat Who Wouldn’t Float)』, 『시베리아(Sibir)』, 『죽음을 위한 고래(A Whale for the Killing)』, 『스노 워커(The Snow Walker)』, 『그리고 아무 새도 울지 않았다(And No Birds Sang)』, 『비룽가 : 다이앤 포시의 열정(Virunga: The Passion of Dian Fossey)』, 『알몸으로 태어나』 등이 있다. [더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매클린스], [애틀랜틱 먼슬리]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단편소설과 에세이가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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