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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와 사물들 | BOOK 2020-07-0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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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예술가와 사물들

장석주 저
교유서가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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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가와 사물들

 

저자 장석주는 글을 쓰는 사람답게  평소에도 사물에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사색하기를 좋아한다.

이 책은 저자가 한 일간신문에 두해 동안 매주 한번씩 썼던 짧은 원고들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작가는 서문에

'이 책은 사물의 섬광과 아름다움을 취하고 그것을 향한 애착과 함께 제 운명의 도약대로 삼은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것은 사람의 이야기이자 사물에 바치는 송가다' 라고 밝혔다.

이 책은

'1부 예술가의 수첩, 2부 시인의 편지, 3부 철학자의 가방, 4부 소설가의 모터사이클 '로  구성되어 있고, 각 부마다 30명, 총 120명의 예술가와 관련 사물들의 에피소드를 엮어 놓았다.

마지막에는 프롤로그  대신 '사물의 시학'비평글이 실려있다.

 

처음엔  이 책의 내용이  예술가들에게 아주 의미있는 긍정적인 사물들의 이야기인줄 알았다.

읽다보니

어떤 사물은  예술가의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기도 했고,

어떤 사물은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드리는 도구가 되기도 했고,

어떤 사물은 평생의 친구이기도 했고,

어떤 사물은 살아생전 만나보지 못했으나  후세에게는 그를 평가할 때 의미있는 물건이 되어 있기도 했고, 

어떤 사물은  예술가의 상징이기도 했고,

어떤 사물은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이기도 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사물은  랭보의 의족과 이미륵의 카메라였다.

랭보는 골수암으로 다리를 절단하고 의족을 만들었으나 그 의족을 단 한 번도 사용하지 못하고 죽었다. 랭보의 의족은 '안타까운' 사물이었다.

이미륵의 카메라는 삶을 살게도 하고, 삶을 나락으로 끌어내리기도 하는 애증의 사물이었다는 점에서

생각을 많이 하게 하는 에피소드였다.

그 외에도 재미있고 호기심이 생기는 에피소드들이 많았다.

무엇보다도  예술가의 작품과 생애에 대한 정보들을  더 찾아 보면서 읽다보니 제시된 사물이 예술가들에게는 어떤 의미였을지가 더 명확하게 와 닿았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인물과 사물의 연관성에 대해 무심했다.

어쩌다 '누구는 어떤 음식을 좋아해' 정도의 관심이었지  사물이 그 사람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깊게 해보지 않았다. 물론 나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인지  예술가와 사물들의 에피소드를 읽을 때마다 떠오르는 생각은  '사람들이 나를 떠올릴 때 같이 떠오르는 사물은 무엇일까?" 였다.

또 지인들도 떠올려보고 그들에게 의미있는 사물이 무엇이었는지도 떠올려 보았다.

딱히 연관된 사물이 떠오르지 않아도 나와 지인들을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좋았다.

그리고

작가 만큼은 아니지만 내 주변의 사물들에 대해서 조금은 시간을 들여 바라보는 정도는 되었다.

사물들의 역사, 의미, 가치 등에 대해서 생각하다보니 피식 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씁쓸해지기도 했다.

        "사물의 한살이는 곧 그것을  만들어 쓴 인간의 역사와 한 궤를 이룬다" (p282)

작가의 비평글 속 한 문장에 공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처음 받아보았을 때 출판사 측의 간단한  인사글이 있었는데   관계자가 권한 책 읽기 방법을

또다른 독자들에게도 권하며 서평을 마무리 해야 겠다.

 

" 코로나 19  조심하시고, 장마가 시작 됐습니다.

빗소리를 들으며  이 책을  읽으면 참 좋은 시간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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