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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예시를 적용하여 이해의 폭을 넓히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8-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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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인플루언서의 말센스

제이슨 해리스 저/서유라 역
부키 |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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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에서 결코 좌시할 수 없는 것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기에 소통이라는 단계를
소홀히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이 도서를 읽으면서 당장 당면되어지는
현 시대에 소통에 관해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였다.
우리는 소심한 사람에게 답답한 마음을 담아
곧잘 이런 말을 한다.
"자신감을 갖고 말해.
첨이 힘들지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그러면
좋아질 거야."
그러나 정작 그 본인은 그 자신감이라는 게
무엇보다도 힘들고 어려운 절차라는 것을
말 해주는 이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오류를 범한다는 것이다.
이 도서의 저자는 이런 세심한 부분들을
예리하게 지적하고 충고하고 있다.
구체적인 용어들을 제시하며 자신감에 대한
과감한 질주를 응원해 준다.

분명한 태도로 사실적 있게 말하는 법과
자신감과 무모함의 미묘한 차이점을 콕 찝어
자칫 소홀하게 실수할 수 있는 부분들까지
배려심 깊게 서술해 놓았다.
자신감이라는 단순한 감정에만 치우치다
상대를 배려하지 못하는 실수를 하지 않을까하는
노파심에서 오는 조심스러움인 듯하다.
자신을 명품화시키는 방법과
요즘은 무슨 대화를 하더라도
빠질 수 없는 스토리텔링에 관한 내용도
꼼꼼히 서술해 놓으므로서 소통에 관해
설득력 있게 제시해 놓기도 하였다.
진실하지 못하는 거짓들은 그에 따르는 대가를
지불하게 된다는 것 또한 이 저자는 빼 놓지 않았다.
인플루언서들이 물건을 팔기 위한 목적으로
거짓 홍보를 하는 것은 그에 못지 않은
큰 실패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경고이다.

말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논리적으로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상대의 말을 듣는 것도 무시 못할
중요한 일인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상대의 말을 잘 듣는 것도 이해하는 것과
이해하지 못하고 듣는 것은
큰 결과는 초래할 것이라는 생각에 머물렀다.
경청을 하면서 공격적인 질문을 해 대는 것은
상대를 존중하지 않은 마음에서 오는
경솔함이라는 것도 지적하고 있다.
말하는 중간에 상대의 대화를 끊고
자신이 더 우세함을 앞세우고 싶은
마음에 자신을 드러내는 말을 하는 사람을
우리는 종종 만나기도 한다.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그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없을 것이다.
경청은 판단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임을 이 도서는
다시 한 번 짚어내고 있다.

긍정적인 태도와 누군가를 칭찬할 때는
구체적인 칭찬을 아끼지 말라는 것도 강조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어떠한 말을 해야 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어 놓아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폭을 넓혀 놓았다.
사람은 공백없이 무언가를 계속 배우며 스스로를
질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말하는 것은 가만히 있는다고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재능이 아님을 알게 하고 둥리뭉실하게
서술되어 있던 도서들과 달리 차별성을 두었다.
세심하고 구체적인 예시는 읽은 독자를
최대한 배려해 놓음을 여실히 알 수 있는
읽기 편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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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다가오는 시대에 관해 답안지 같이 도서 | 기본 카테고리 2021-08-2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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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메타버스의 시대

이시한 저
다산북스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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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다가올 메타버스 시대에 관해
알고 싶은 마음에 이 도서를 추켜 들었다.
현대는 하루가 다르게 IT산업이 급변하고 있다.
그 속도는 현실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과학적인 면에서는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을 이 도서를 통해서 알게 된 듯하다.
예전에는 10년이면 강산이 바뀐다는 말이 있는데
현대에 들어서는 너무 구태연적인 말이 아닌가 한다.
요즘은 1년만 지나도 세상은 급변해 있으며
작년에 썼던 스마트 핸드폰의 기능은
그 사이 구닥다리라는 소리에 걸맞는
쇳덩어리로 전략하기 마련이다.

[ 메타버스]
내 나이에는 무척이나 생소한 이름이며
이해하기도 어려운 단어지만
다가올 미래에 관한 시대를 알고 싶었다.
가상현실..
언젠가 죽은 아이를 가상현실에서 만나게 해 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목 메이게 울었던 기억이 떠 올랐다.
눈물을 훌쩍이면서도 이렇게 까지 기술력이
발달되어 있는 것에 또 한 번 놀란 적이 있었다.
이 도서에서 만날 수 있는 가상의 현실을
이런 모든 것을 담고 있다.
누구나 아는 영화 [매트릭스]
처음에 이 영화를 봤을 때 솔직히 이해 할 수 없는
내용이었으나 남자 주인공이 총알을 피하는 장면만
멋지다는 생각만 강하게 남았던 작품이기도 했다.
그 뒤로 몇 번을 더 보고 나서야 어렴풋이 알았던
내용을 이 도서를 읽으면서 비로서 정확히 알게 된 듯하다.

이 도서는 메타버스의 시초와 개념 그리고 미래에 다가올
메타버스에 대한 정의를 논하고 있다.
그에 따라 부작용과 주의점도 함께 다룸으로서
인문학적 사고까지 논리적으로 서술해 놓았다.
현재에도 인터넷 가상현실 속에서는 무한한
시장성을 놓고 다양한 업체들이 골몰하고 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명품인 구찌 역시 아바타를 꾸미기 위한
소비를 하기 위해서 가상에서 판매를 한다는 대목에서는
와우~ 하는 감탄사까지 튀어 나왔다.
상업성을 지난 많은 업체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도전하고 있다는 점이 생소하게 다가왔다.
우리가 아는 싸이월드만 해도 그 아바타를 꾸미기 위해
지갑을 아낌없이 열었던 사람들의
심리를 들여다 보면 미래의 시장성이
결코 무모함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부분인 것 같다.
가상 부동산이 거래 되고 귀퉁이에 작은
땅이라도 사서 수익을 올린다는 것에
진짜.. 그럴까 하는 의문도 함께 튀어 나왔다.

현실이 가상이 되고 가상이 현실이 되는
세상이 도래 되면 혼란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도서는 미래에 그런 것 또한 우리가
적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으로 일순간에
정리를 해 버린다.
나이가 먹은 사람일수록 미래에 오는 [메타버스의 시대]를
두려워 하게 될 것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갔다.
무인 계산대가 처음으로 도입 되었을 때 그리고
서브웨이에서 처음으로 주문을 하게 됐을 때
그 당황스러움은 오랜 시간 나를 긴장하게 했었다.
지금은 일상처럼 편안한 기능들이 되었지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며 진화하고 있는
미래의 삶에 조금씩 스며들기 위해서도
나이를 핑계로 뒤에 서서 지켜 보기만 하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 도서가 미래에 다가올 것들에 대한
답안지를 미리 보여주는 것 같아서
든든한 마음까지 생기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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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나와 현재의 나를 들여다 보게 만드는 도서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8-2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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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행복해지려는 관성

김지영 저
필름 | 202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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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세게 쏟아지는 빗소리와
거친 바람 소리에 이른 새벽 눈이 떠진 덕에
나는 일찍부터 책을 손에 들었다.
창 밖에서 들리는 빗소리가 적막을 뚫고
나는 오롯이 책 속으로 들어갔다.
행복해지려는 관성이라는 호기심이 바짝
생긴 탓에 이야기 하나하나에 집중을 하며 읽었다.
우선 이 도서를 통해서 나는 까맣게 잊고 살았던
지난 날을 다시 꺼내서 만났다.
하고 싶었던 것도 많았던 그 때의 나와
천둥 벌거숭이처럼 마냥 좋아서 구분 못하고
일단 행동을 먼저 하고 나서
깊이 후회하며 좌절 했던 그 때의 나와 마주 했다.

행복은 이미 지난 시간 속에 있었다는
내용 속 구절에서 한참을 되새길 필요도 없이
주마등처럼 행복했던 순간들이
오래된 필름처럼 내 머릿속을 휘익 스쳐 지나갔다.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그 작은 흔적들이
큰 행복이었던 추억으로 다시 찾아오는 순간이었다.
크게 내 인생을 좌지우지했던 것들이 아니었음에도
그 소소한 행복들은 큰 이미지가 되어
내게 각인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저자가 독자를 위해 남겨 준 여운의 흔적들.
과연 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정의하고 있을까.
단 한 번이라도 나를 정의해서 서술해 본 적이 있었던가.. 하는
질문을 자문하게 하며 스스로를 생각하게 만든다.
내가 나를 생각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 지에 관해
책을 덮고 그 순간에 한참을 머물러 보았다.

내가 나를 보는 모습과 남이 나를 보는 모습은
일치하는 것 일까. 어쩌면 남들보다 내 스스로 더 과한
점수를 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성찰을 하게 만든다.
과거에 내가 좋아했던 것과 현재에 내가 좋아하는 것은
어떤 것들이 달라졌을까.
그 때는 왜 그런 것을 더 좋아했을까.. 하는 많은 질문과
생각과 여운을 이 도서는 내게 정신없이 쏟아 내었다.
누구나 알 듯이 행복은 큰 것이 아니며
그렇게 거창한 것도 아니라는 것도 안다.
하지만 지난 시간에서 찾아 낸 행복은 결코
작은 것만은 아니었던 같다.
현재에 들여다 본 그 행복은 비록 그 때는 소소한
작은 것에 불과했을 지언정 현실에서 그 때의 행복은
지금을 낳게 해 준 소중한
자양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볍게 읽기 시작한 도서는 과거와 현재의 나를
들여다 보게 하고 그 시기에 맞는 행복과 삶이
다르게 적용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했다.
현재를 연결해 주고 있으며 중요한 관계성을 유지해 주고
있음을 일깨워 주는 시간을 알게 했다.
우두둑 쏟아지는 빗소리에 내 지난 시간들은
꺼내어 다시 만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준
이 도서와 만남이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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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 영웅이 나타나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8-2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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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곽재우

허진 저
지식과감성#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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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 장군 곽재우.
일본이 수시로 조선을 넘보던 그 시기에
나라를 지키기위해 나서서
싸웠던 인물 중에 한 사람이다.
누구나 알만한 인물이기에
도서를 통해 만난 곽재우 장군은 또 다른
역사적 인물로 부각되었다.
이 도서를 집필하기 위해 2년여 세월을 오롯이
한 인물에 대해 탐구하고 연구한 저자의
노고와 수고스러움이
진하게 전해지는 도서이기도 하다.
일본이 나약하고 만만하게 보았던 조선은
비록 작은 나라였으나 호락호락한 나라가 아니었다.

하나로 단결되는 힘은 어느 민족보다 월등한
저력의 힘을 과시하고 있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목숨 따위에 연연해 하는 민족이 아니었다는
역사적 사실은 후세에 이르러서도
그 본보기는 계속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유일하게 촛불로 대통령을 탄핵한 것만 보아도
우리 민족성은 오랜 역사를 두고도
저력을 무시하지 못한다.
역사 속에서 다시 인물을 만난다는 것은
우리의 뿌리를 다시 일깨우게 되는
좋은 깨달음을 알게 하는 것 같다.
비록 선조의 부족한 덕목과 아둔한 결정으로
많은 훌륭한 인물들이 제 뜻을 다 펴지도 못하고
모진 고초를 당해야 하는 대목에서는
울분이 튀어 나오기도 했다.

선조의 어리섞은 정치로 인해
피해를 본 것을 광해군도 마찬가지였다.
총명한 아들에게 열등감을 갖고 있던 어리석은
아비의 모자란 판단과 행로로 폭군으로 전략해 버린
안타까운 왕이기도 했다.
물론 영창대군이라는 적통인 동생을 두고 있는
형으로서 불안한 마음 또한 이유일 것이다.
계모를 서궁에 가두고 어린 동생을 잔인하게 죽이면서까지
지키고 싶었던 왕좌에서 과연 광해는
무엇을 얻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성경 잠언에 나왔던 헛되고 헛되도다.. 라는
구절이 절로 생각나는 역사의 아픈
기록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구에 맞서 전략적 심리전으로 승전을 이루는
홍의장군 곽재우의 활략은 이순신장군에
못지 않은 용맹성이 돋보인다.
곽재우에 관해선 임진왜란 때 민심을 이끌어
선봉에서 전쟁을 막았던 홍의 장군으로만
알았던 것을 도서를 읽으면서
좀 더 세밀한 배경과 환경을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이 도서를 쓰기 위해 많은 정보과
관련된 도서를 섭렵한 저자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처 알지 못한 역사적 사실이
마치 [조선왕조 500년]이라는
오래된 드라마를 본 듯 설명되고 서술되어 있다.
역사를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은
근원을 모르고 살아간다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한다.

가까운 나라 일본은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우리나라가 아직도 자신들의 속국인 듯
떠벌리고 있는 간악한 짓거리들이 결국은
자신들에게 되돌아가는 부매랑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어리숙한 민족인 듯하다.
작지만 결코 넘을 수 없는 산이라는 것을
현명하다면 알 것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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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은 최고의 교육 기관이다. | 기본 카테고리 2021-08-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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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학부모 99%가 모르는 구글과 아마존에서 필요한 인재로 키우는 법

이계선,박미연 공저
지식과감성# | 202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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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두 아들과
아직 청소년인 막둥이를 연상하며
이 도서의 내용을 읽어내려 갔다.
세대는 시대에 맞게 빠르게
발전되어 가고 있고 그 속도에 따라 가려는
나의 마음은 조급하기만 했다.
이미 성인이 되어버린 아들과 다르게
터울이 많이 지는 막둥이를 과연
잘 키우고 있는가에 대한 내 자신을
점검하기 위한 도서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문장마다 꼼꼼함을 갖고 파고 들었다.
구글과 아마존에서는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인재를 등용하지 않을까 하는 나의
속단이 이 도서의 제목을 보고 바로 떠오르는 생각이었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와 성적은 월등하지 않으나
인성이 되는 아이가 사회에 나가서
겪게 되는 문제점들을 세세하게 풀어 놓았다.
과거의 직업과는 달리 현대나 또는 미래에는
다양성을 기반 하는 재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점도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다.
요즘에는 평생 직장이 없다는 말을 버릇처럼
아들들에게 했던 나의 생각과 맞아 떨어졌다.
해서 끊임없이 자기 개발을 해야 된다는
점도 강조 하였다.
준비가 되어 있는 자는 기회 또한 쉽게
놓치는 법이 없다는 점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했다고 해서
모든 것을 얻은 것처럼 자신에 대한 개발을 하지 않는다면
어떠한 기회가 주어진들 그것에 합당한
몫을 하기엔 무척이나 힘들 것이다.
이런 점들을 이 도서는 세세하게 설명하였으며
또한 이런 것은 어릴 때부터 습관을 길러줘야한다는 점을
강하게 설득하고 있다.

초등이 아닌 중.고등때는 이미 부모의 뜻을 거스리는 자아가
형성되기 때문에 부딪히기만 할 뿐
어떠한 성과도 얻을 수 없다는 점 또한 강조 하고 있다.
좋은 습관은 반복적인 행동으로
몸에 베이는 습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인내심을 갖고 관찰하고 지도하라는 것이다.
좋은 교육 기관은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비롯된다는
대목이 설득력 있게 서술되어 있다.
성적에 모든 중심을 두지 말고 아이의
인성과 인격에 큰 비중을 두라는 말을 크게
공감이 가는 부분이기도 하다.

시종일관 초등 저학년 때부터 로봇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막둥이를 보면 현재의 성적으로는
엄두도 못 낼 꿈이지만 한 번도 굽히지 않은
막둥이의 꿈을 나는 응원하고 있다.
설령 되지 못하더라도 무언가는 향해 갈 수 있는
목표가 있다는 것은 뚜렷하게 정해지지 않는
막연한 꿈을 쫓는 것 보단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에서도 도서는 아이들이 꾸고 있는
꿈을 적극 도와주라는 대목을 보이고 있다.
없는 아이들 보다는 무언가는 이루고자 하는
꿈을 갖는다는 것은 좋은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그 어떤 것보다 이 도서에서 공감되는 부분은
공부가 세상에 전부가 아니라는 점이다.
공부만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있지는 않은지
부모의 자신을 들여다 보고 점검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 같은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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