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반자르단님의 블로그
http://blog.yes24.com/cmm0221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반자르단
반자르단님의 블로그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2월 스타지수 : 별18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1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내용이 없습니다.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274
2020-05-23 개설

2021-08 의 전체보기
도망가자 그림책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8-15 10:58
http://blog.yes24.com/document/1491743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도망가자 Run with me

선우정아 저/곽수진 그림
언제나북스 | 2021년 08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도망가자

선우정아의 따뜻한 위로가 담긴 노래 도망가자

곽수진님의 포근한 그림과 만나다

 

선우정아님이 부른 노래 도망가자와 곽수진님의 포근한 그림이 만난 그림책 <도망가자>를 읽어보았어요. 그림책 도망가자는 선우정아님이 2019년도에 발매한 앨범 Serenade의 타이틀곡인 <도망가자>가사가 적혀 있는 그림책인데요. 가사에 어울리는 따스한 그림들이 담겨 있어 읽는 동안 마음속 부정적인 감정들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어두컴컴한 방안. 사람과 강아지가 침대에 나란히 누워있는 풍경이 보이네요. 곤히 잠을 자고 있나 봐요. 열린 문밖으로는 녹음이 짙게 깔려있어요.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니 액자 두 개가 나란히 놓여 있었어요. 한 액자는 소녀와 강아지의 모습을 담고 있고, 그 옆의 액자는 어른이 된 소녀와 개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네요. 어릴 때부터 흰 반려견을 키운 사람과 반려견의 이야기가 앞으로 진행될 것임을 이 그림을 통해 짐작할 수 있었어요.

 


 

이제는 다 커버린 흰 개를 쓰다듬는 여자. 여자의 표정이 밝아 보이지는 않네요. 도망가자 가사를 이 그림책에 대입해 본다면 여자가 반려견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걸까요? 아니면 반려견이 여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걸까요? 저는 어느 쪽으로 생각하든,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왜냐하면 여자도, 반려견도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한 건 똑같았을 것이기 때문이에요.

 


 

지치고 힘들 때, 힘내!라는 말보다 어쩌면 '도망가자'라는 말이 더 힘이 될지도 모르겠어요. 걱정과 고민이 있을 때, 약해진 마음에겐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선 일단 '그 상황'에서 한 발짝 물러나 보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요. 잠시 동안이라도 내 마음속 감정을 들여다보기 위해, 어디론가 '도망가는 시간'이 있다면, 적어도 내 마음이 어떤지는 알 수 있을 거예요.

 


 

반려견과 여자는 둘만의 여행길을 나섭니다.

 


 

정류장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 반려견은 주인을 바라보고, 주인은 반려견을 다정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이 장면을 보고 있으니 제 마음까지도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저는 곽수진님 특유의 그림 분위기를 좋아하는데요. 자연과 사람, 동물이 한 폭에 어우러진 풍경들은 이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 같아요. 지나가는 달팽이와 애벌레 한 마리까지도 곽수진님의 손끝이 닿으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가 되는 것 같아요.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두 마리의 고양이 모습도 보이네요. 곽수진님은 실제로 고양이를 키운 경험이 있으신데요. 반려묘를 향한 곽수진님의 애정이 이 그림에 담겨 있는 것 같아요.

 


 

도망가자 가사 중에서 저는 이 가사가 유독 맘에 들었어요. 다른 누구도 아닌 그저 나라서 충분하다고 말해주는 이가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행복 아닐까요?

 


 

함께 숲속을 거닐고, 비가 오면 함께 빗속을 걷고, 돗자리를 펴 둘만의 피크닉을 즐기고, 바다 근처에서 맨발로 모래사장 위를 함께 걸으며 여자와 반려견은 둘만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그 풍경들이 너무나 따뜻하고 다정하게 느껴졌어요.

 


 

책 속 그림들이 하나같이 전부 예뻤지만 저는 특히 이 장면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일단 귀에 노란 꽃을 꽂고 있는 귀여운 개의 모습이 눈에 확 들어왔고, 그런 개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주인의 모습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둘만의 시간과 교감이 느껴져서 좋았던 것 같아요.

 


 

조금 느리게 걸어도 괜찮다고 말하고, 어디든 함께 가고, 그곳이 어디든 너와 함께라면 다 좋다고 말해주는 누군가의 목소리. 그런 목소리가 도망가자 가사에 담겨 있는 것 같아요. 선우정아님은 버거운 순간 가장 가까이에 있어 줬던 그를 위해 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이렇게 사적인 'Serenade'였지만, 노래를 만들면서 느낀 위로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다는 마음이 넓어졌고, 수많은 수정을 거쳐 지금의 '도망가자' 노래가 나왔다고 합니다.

 


 

주인과 반려견이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 장면들도 좋았지만, 옆에서 같은 풍경을 나란히 바라보는 장면도 참 좋았어요. 불꽃놀이를 바라보는 둘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꼈을까? 상상해 봅니다. 지금 이 둘이 보내고 있는 순간도, 불꽃놀이처럼 시간이 지나면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기억이 되겠지만, 그 기억은 마음이라는 보물상자 속에 남아, 그리울 때마다 꺼내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림책 마지막 장면은 첫 장면 속 풍경과 같지만 시간대가 낮이라는 점만 다른데요. 둘의 여행이 마치 '꿈을 꾸는 것과 같은 여행'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면이 아닐까 나름대로 해석을 해봤어요. 곤히 자고 있을 때 가장 편안한 것처럼,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관계. 이 둘이 서로에게 느끼는 편안함이 이 장면에 담겨 있는 것 같아요.

 

가장 따뜻한 위로가 담긴 도망가자 노래에 곽수진님이 그린 힐링 일러스트가 만난 그림책 <도망가자>. 어깨가 무겁고 어디론가 마음이 도망칠 곳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 따뜻하고, 편안하고, 다정했던 누군가의 목소리를 떠올리며 노랫말을 마음속에 담는 시간이 특별하게 느껴진 책이었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도망가자 #선우정아 #곽수진 #언제나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1        
휴가 그림책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8-13 21:53
http://blog.yes24.com/document/1491055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휴가

이명애 글그림
모래알(키다리) | 2021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휴가

어푸어푸 헤엄치던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책

이명애 작가님이 그린 '휴가'라는 그림책을 봤어요. 그림책 '휴가'는 여름휴가의 풍경을 담아낸 그림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노오란 모래밭과 그 위 바다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사람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그림책이었어요.

 


 

 

가장 첫 장을 펼치면 입김을 후- 하고 불고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림 속 주인공처럼 바쁘게 살아가면서 앞으로 나아가다가 잠시 멈추는 순간. 그 순간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여행인 휴가가 시작됩니다.

 


 

기차를 타고 조금씩 조금씩 나의 일상에서 벗어나 봐요. 기차 밖 풍경이 노랑, 초록, 하늘, 파랑, 진파랑의 색깔로 물들어 있네요.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린 '별이 빛나는 밤'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창밖 풍경이었어요. 잠시 시선을 그림 속 창밖 풍경에 두고 가만히 바라봅니다.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기차를 타고 삼척시에 도착했어요. 오른 편에는 도트무늬가 들어간 커다란 가방을 멘 아주머니가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고, 아주머니 뒤로 한 무리의 사람들도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요 사진에는 잘렸지만 뒤로는 연둣빛 큰 산과 집들이 그려져 있어요. 정겨운 기찻길 풍경을 보고 있자니,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샘솟는 것 같아요.

 


 

카페처럼 보이는 곳에서 음료를 한잔 주문해 벤치에 앉아 있는데, 어디선가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슬금슬금 걸어옵니다. 저희 동네에도 자주 보이는 검은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데, 그 고양이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노란 방울을 목에 단 검은 고양이가 야옹- 소리를 내고 주인공은 음료를 손에 든 채 검은 고양이를 빤히 바라봅니다. 말동무가 되어 주려고 주인공 앞에 나타난 걸까요? 얼굴 표정을 보아하니 그렇게 도도해 보이는 고양이는 아닌 것 같은데... 아무튼 우연히 만난 고양이와 함께 휴가를 즐겨봅니다.


 

도착한 바다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고, 여기저기 파라솔들이 펼쳐져 있어요. 이 그림을 보니 어릴 적 동해바다에 가서 가족들이랑 수영하면서 놀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둥둥 떠다니며, 차가운 바닷물을 느꼈던 그 순간이 새록새록 다시금 떠오르는 기분이 들었어요.

 


 

바다에서 공을 던지며 놀거나, 보트를 타는 사람들 사이로 우리의 주인공은 구명조끼를 입은 채 모래 위에 서 있네요.

 


 

북적북적한 해수욕장을 벗어나 숙소로 돌아오니,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튜브와 먹다 남은 음식들, 열려있는 채 방 한구석에 놓여 있는 가방 등이 눈에 들어오고, 오른쪽 한구석에는 깨알같이 육개장 사발면이 놓여 있어요.

 


 

고양이처럼 도도하게 걸어볼까? 뒷짐을 진 채 목에 힘을 잔뜩 주고 고양이를 따라서 한 걸음 한 걸음 모래 위를 걸어봅니다.

 


 

고양이를 따라 걷다 보니 아름다운 폭포가 떨어지는 풍경도 만나게 되고-

 


 

고양이와 나란히 바위 위에 앉아 바다 위로 붉게 물든 하늘도 바라봅니다.

 


 

찰랑이는 바다와 해변 위에서 즐겁게 여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모래. 이 모든 여름 풍경이 어릴 적 어푸어푸 물장구치며 놀던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가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즐거운 여름휴가 풍경을 담아낸 그림책 <휴가>. 휴가지에서의 설렘과 즐거움이 담겨 있어, 읽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어요~*^^*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휴가 #이명애 #모래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세계의 귀여운 빵 후기 | 기본 카테고리 2021-08-12 23:24
http://blog.yes24.com/document/1490543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세계의 귀여운 빵

판토타마네키 저/이진숙 역/이노우에 요시후미 감수
참돌 | 2021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세계의 귀여운 빵

빵덕후 여러분, 빵의 나라로 떠나보세요!

 

빵덕후들을 위한 책 <세계의 귀여운 빵>을 읽어보았어요. 세계의 귀여운 빵 도서는 프랑스, 이탈리아부터 시작해 영국, 북미와 남미, 중동과 아시아, 일본 등 세계 여러나라의 빵 종류를 소개하는 도서랍니다. 또한 빵과 관련된 여러가지 지식들도 알차게 들어 있어요. 제빵용어, 빵의 역사, 빵의 제조법, 발효의 신비 등 빵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들어 있는 책입니다.

 


 

라틴어 격언 중에 '빵이 있는 곳이 나의 나라'라는 격언이 있다고 하는데요. 전 세계의 다양한 빵을 만나보는 여행, 지금부터 시작할까요?

 


 

 

목차 다음으로는 이 책을 읽는 방법이 친절하게 나와 있었어요. 왼쪽 페이지에는 빵의 정식 명칭이 적혀 있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빵 사진과 함께 상품명과 상점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상품명은 정식 명칭과 같은 경우에는 생략되어 있어요.

 


 

바로 다음 페이지에는 알아두어야 할 제빵 용어들이 나와 있는데요. 요기 나온 용어들은 앞으로 나올 빵에 대한 설명들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초 지식이니 꼼꼼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빵 하면 어떤 나라가 가장 먼저 생각나세요? 저는 프랑스가 가장 먼저 생각나는데요. 이 책의 저자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신지 프랑스빵들이 가장 먼저 등장했어요.

 


 

프랑스빵 종류로는 바게트, 바타르, 쿠페, 샹피뇽, 불 등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저는 그중에서도 버섯 모양의 빵인 샹피뇽과 거북이 등딱지와 닮은 불 빵에 시선이 가더라고요.

 

 

프랑스어로 '둥근, 공'의 의미인 불은 블랑제리(빵집)의 어원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샌드위치 만들기에 아주 좋고 안을 파서 클램 차우더 등의 스튜를 담아 함께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익숙한 크루아상도 소개되어 있었어요. 크루아상은 프랑스어로 '초승달'을 뜻하는데, 바삭바삭한 크루아상을 먹으며 차 한잔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프랑스빵 다음으로 이탈리아 빵들 소개가 이어졌어요. 이탈리아 빵으로는 포카치아, 로제타, 그리시니, 치아바타 등이 있어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크리스피 롤빵인 로제타는 모양이 장미꽃과 닮았다고 해서 로제타라는 이름이 붙여진 빵인데요. 일반적으로 안이 동굴처럼 비어 있는 게 특징이에요. 파리**트에서 제가 좋아하는 깨찰빵이 이 빵이랑 닮은 것 같아요!

 


 

 

여기서 또 잠시 빵에 대한 알찬 정보가 등장합니다. 맛있는 호밀빵을 만드는 나라, 독일의 빵에 대한 설명을 보실까요? 밀가루와 호밀 가루의 배합 비율에 따라 독일 빵의 이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상세한 설명이 나와 있었어요.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각각 로겐브로트, 펌퍼니켈, 바이스브뢰첸, 슈바르츠발트브로트라는 빵인데요. 각 빵 이름에 어떤 뜻이 담겨 있는지, 어떤 색이나 식감을 가진 빵인지, 치즈나 햄 등 곁들여서 먹으면 좋은 재료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줘서 다양한 빵 종류에 대해 재미있게 탐구할 수 있었어요.

 

 

군침을 돌게 하는 빵 사진과 해당 빵에 대한 충실한 설명도 좋았지만, 책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일러스트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빵 애호가인 판토타마네기님의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발효빵과 무발효빵의 예를 그림으로 구분 지어 놓은 페이지도 있었어요. 빵 먹는 걸 좋아만 했지, 정작 빵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아는 건 별로 없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빵에 대한 지식이 풍부해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지식이 쌓여서 빵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더 좋아질 것 같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빵의 역사에 대한 설명도 깨알같이 소개되어 있었어요. 밀가루를 반죽해서 구운 '빵'을 먹게 된 것은 기원전 4000년 경이고, 이 무렵 빵 모양은 납작한 쌀 과자와 비슷했다고 하네요. 또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 운동이 일어나자 식문화도 함께 발전되어 유럽에서 다양한 빵이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귀여운 카툰으로 마무리되는 <세계의 귀여운 빵> 도서는 식빵 크기의 귀여운 사이즈를 지닌 도서라 부담 없이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익숙한 빵들도 나오고 잘 몰랐던 빵들도 나와 있었는데, 쉽고 재미있게 빵의 세계를 여행하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세계의귀여운빵 #판토타마네기 #참돌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