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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사람의 업무교과서(2020) - 홍종윤 지음 | ★자기계발서평 2020-08-0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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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교과서

홍종윤 저
사이다 | 2020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정말 미치도록 일을 잘하고 싶은데. 일반화되고 표준화 된 책을 찾기 힘들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찾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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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 - 홍종윤 지음

# 일을 잘하고 싶다.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일'을 잘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도대체가! 그 '일'을 잘한다는 게 뭘까? 단순하게 업무적 능력이 좋으면 일을 잘하는 것일까?

그러나, SKY대학교를 나온 친구들도 직장생활을 하다가 보면 번번이 깨지기 일 수다.

그렇다는 건,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일을 꼭 잘하는 건 아니라는 거다.


그렇다면! 인관관계가 좋으면 일을 잘하는 것일까?

물론, 인간관계가 일을 잘함에 있어서 어느 정도 도움을 줄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저 친구는 인간성은 좋은데 일을 못해.." 하면서 계륵이 될 수도 있다


사람마다, 직장마다, 환경마다 '일'을 잘하는 게 다 틀린데..

도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하는 것일까? 

표준화되고 일반화된 "일"을 잘한다는 개념을 없을까?라고 혼자 많이 생각했었다.


그래서 관련된 서적을 몇 권 읽어보긴 했었지만,

100% 만족할 만한 대답을 얻지는 못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책임감은 커지는 반면에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해서는 알려주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 우리같은 사람들에게 들려온 희소식!

15년 넘도록 직장에서 일을 잘하는 법에 대해서 "강의"를 해온 홍종윤 님께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한 권 내셨다. 바로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 이 책은 안 읽어 볼 수가 없다!!


▲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의 저자 홍종윤님

#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의 저자 홍종윤님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많은 직장과 국가기관 등에서 업무과 관련된 전문 교육과정을 진행해 오셨다.

다양한 수상경력을 받을 만큼의 실력도 인정받고 계신 분인데!!


현장에서 조금씩 쌓아온 경험들을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직장인들께

"딱 한 권으로 정리해 선물드리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내셨다고 한다.(11p)


특히나 책의 서두에 "추천사"를 보면

다양한 직장의 다양한 직책에 계신 분들께서 추천서를 써주셨는데

아무래도 현장에 계신 분들이 써주신 추천사이다 보니 더 흥미가 가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저자는 이 책에서 어떻게 [실행]과 [토스]의 줄타기를 잘할 수 있는 지를

"수학의 정석"처럼 원칙에서부터 실천, 사례까지 알기 쉽게 설명해놓았다. 마치 "업무의 정석' 처럼 말이다

- 현대해상 하이인재원 주활 책임연구원(9p)


▲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 목차


# 일을 잘하는 비법 공개


책은 크게 다섯 가지의 섹터로 정리했다. 


첫 번째로 문제의 이해 섹터에서는 당연히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문제 자체를 알아야 해결방법이 나온다는 건데!

인상적인 내용은 5why기법이었다. 문제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why"이 만한 게 없게 느껴질 만큼 인상적이었다.

cbs 기자 마거릿 브레넌의 질문의 힘의 사례는 왜 "why"가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 관련 내용은 책을 사보세요^^


두 번째는 업무 세분화 섹터이다. 

업무의 방향성을 안내하는 6가지의 키를 설명하고 있다.

1. 추진배경(일이 추진되는 배경), 2. 목적(일을 추진하는 이유), 3. 목표(일의 성공 기준 및 도달 지점)

4. 과제의 범위, 5. 일정계획(업무 추진을 위한 일정계획), 6. 주요이해관계자(업무를 진행할 때 필요한 관계자들)

등이다.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하며 업무를 추진한다면 누락되는 일 없이 추진이 될 것이다.


세 번째는 문제의 구조화 섹터다.

여기서는 로직트리와 MECC개념이 소개되었는데, 솔직히 처음 듣는 용어인데 두 가지의 개념을 잘 활용하면

업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세분화하고 분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네 번째는 아이디어 표출 섹터다.

업무를 진행하거나 해결하는 데 있어서 요즘에 많이 중요시되는 건 "창의"인 것 같다.

하지만 그 "창의력"을 표출하는 건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그 창의력을 잘 발휘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를 설명하고 있는데 여기서는 "브레인라이팅"이 참 효과적인 것 같다.

"브레인스토밍"은 많이 들어봤을 텐데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 그런데 "브레인라이팅"은 그 한계를 보완한다.

참여자 누구나가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마지막으로는 안평가 섹터다.

효과성과 효율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 친화도법, 준거평정, 매트릭스 등의 기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이렇게 다섯 가지의 섹터로 알차게 구성된 책은

마지막으로 추천사를 쓰신 분들의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이란?으로 마무리하고 있다.


▲ [일 잘하는 사람의 업무 교과서]의 일부분


#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이란?


마지막 장의 각 직장의 다양한 직책을 가진 분들의 

"내가 생각하는 일 잘하는 사람이란"을 보니... 많은 생각을 들게 한다.


결국은 업무적 능력도 인간관계도 잘해야 함에 분명하다. 그건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기 때문에

특별한 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참 많은걸 생각하게 만든다.


책의 내용되로만 하면, 나는 정말 일 을 잘하는 사람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책의 내용을 나에게 습관화시키기 까지 나의 노력과 열정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행하지 않으면 그저 책 속에 있는 내용이 될 뿐일 것이다.


저자가 독자들에게 "선물"같은 기분으로 책을 냈다고 했는데

정말 나에게 좋은 선물과 같은 책이 되었다. 이번 편이 "문제 해결 및 기획"편인데 

앞으로 "보고 및 작성"과 "관계력"까지 책을 내신다고 하니... 기대를 해봐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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