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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수사(2020) _ 김봉한 감독 (리뷰) | ☆영화관렴평 2020-10-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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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제수사

김봉한
한국 | 2020년 09월

영화     구매하기


영화 [국제수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여기에 출연한 배우들부터 볼까? 주연이라고 할 수 있는 '곽도원'님 그가 누구인가? 대한민국 영화시장에서 원톱 주연이 가능한 배우가 아닌가? 물론, 지금까지 원톱으로 나온적은 없지만 주연급으로 활약하면서 언제든지 원톱주연의 가능성을 열어놓은신 분이다. 연기로는 깔 것이 없는 배우이기에 이번 출연은 당연히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거기에 김상호님 이 분 역시 원톱주연은 아니지만 주연급 조연으로 맹활약하며 연기로는 말해 뭐해! 거기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매력적 초식남의 면모를 보여준 김대명을 비롯 수많은 조연으로 활약한 김희원님까지 [국제수사]의 출연진만 보면 이 영화는 성공하지 않으면 안되는 영화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영화는 약 50만명만 본 망한 영화다. 물론 코로나19의 상황이 겹쳐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로부터 철저하게 외면받으면서 개인적으로는 배우 곽도원님의 필로그래피에 흑역사가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그만큼 재미가 없었다.



앞으로 이어질 리뷰가 영화에 대한 좋은 평일 수 없기에 마음이 무겁기만 한데 그래도 뭐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다. 재미 없는걸 어떻게...우선 지적해주고 싶은건 왜 [국제수사]라고 제목으로 정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국제수사]가 아니라 이건 [해외에서 생긴일] 정도로 봐야하지 않을까? 곽도원이 단순하게 '형사'인것으로만 '국제수사'라고 연결시키는건 무리라고 생각한다. 만약에 실제로 '형사'라는 직업을 이용해서 '인터폴'같은 수사를 했다거나 아니면 정말 '수사'를 했다면 뭐 '국제수사'라는 게 어울렸을지도 모르겠지만, 영화를 다 보고나니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그렇다고 '재미'가 많았던 것도 아니다. '피식'거리기에도 아까운 장면들이 많아서 이걸 뭐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럴꺼면 뭣하러 '필리핀'까지 로케를 했는지 모르겠다.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원래 '돈'이면 해결되는 나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필리핀'에 대한 오해도 엄청나게 생길 것 같단 생각도 들었다. 오바이긴 하지만..



좋은 배우들로 이런 망작을 만들어내는 것도 참 어려울 것 같은데 연출이 너무나 아쉽다. '손현주'님이 형사반장님을 까메오로도 출연하시는데 이런걸 '인건비'남용이라고 해야하나? 여하튼! 영화적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서 리뷰를 더 하고말고가 없다. 그냥 재미없었다. 배우들이 아까웠다 정도로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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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세번째 서평단 선정★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 - 임승수 지음 | ☆서평단결과 2020-10-3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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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속 민주주의

사회주의속 민주주의


민주주의라는 공통분모속에 두 개의 다른 이념은 

무엇을 우리게 말해줄까? 과연 어떤 내용인지 상상도 되지 않는데..

배운다는 각오로! 이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청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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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는 좌우의 날개가 있어서 난다'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어렸을 때에는 자본주의 좋은 것 사회주의 나쁜 것. 이렇게 단순하게 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회죽의 = 공산주의라고 오해를 했기 때문이죠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게는 어쩌면 당연했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본주의가 중요하고 자연스러운 것임을 받아들이면서도 사회주의에 대한 필요성도 느낍니다. 특히 사회가 발전될 수록 두 가지 가치는 대립이 아니라 상호보완되어야 한다고 생각되어 지는데 그냥 생각이 그러할 뿐 정확하게 두 가치가 어떤 대립을 하는지 어떤 내용으로 화합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갈등이 심화해지는 사회속에서 이 책이 길라잡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

임승수 저
우리학교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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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서평단 모집]★오늘의책★『부의 골든타임』 | ☆서평단신청 2020-10-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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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


부의 골든타임

박종훈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10월


신청 기간 : 114일 까지

모집 인원 : 5

발표 : 115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 서평단 여러분께

* 리뷰를 쓰신 뒤 함께 쓰는 블로그 ‘리뷰 썼어요!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세요.  

* 리뷰에 아래 문구를 꼭 넣어주세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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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뉴호라이즌(2020) - 이상인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0-10-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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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호라이즌

이상인 저
가나출판사 | 2020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디지털'화 된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아무것도 모를때는 무서웠는데 조금 알게 되니 기대가 된다. 그 세상을 이 책과 함께 준비해보자.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책을 보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양하고 상이할 것이다. 나도 내 나름대로의 책을 보는 기준이 있는데 우선, 관심사여야 한다. 책 자체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내가 전~혀 관심이 없는 책을 읽는 건 구지 하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관심있는 책을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주로 '소설'을 많이 읽는 편이지만 '경제,경영'이나 '자기계발'에 관련된 책을 읽을 때에는 정확한 '정보전달'이 원칙이지만 거기에 '재미'가 적절하게 가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경제.경영' 이나 '자기계발'서가 '재미'있기란 굉장히 힘들다. '용어의 정의'가 들어가고 '전문적'영역에 해당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재미'로 읽기에는 무리가 있다. 물론 이와 같은 책들을 읽는 목적이 '배움'이기는 하지만 책이 어려우면 한장 넘기기가 너무 힘들다.


그런 측면에서 보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뉴 호라이즌]은 '경제.경영' 이면서 '자기계발'서 임에도 불구하고 '재미'가 있다. 왜 그렇게 느꼈을까? 우선 책을 읽음에 있어서 문장이 어렵지 않고 친근하다. 마치 옆에 있는 사람에게 자근자근 설명하는 설명체라고 해야할까? 지금까지 읽은 책들 중에는 이런 문장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새시대의 정의를 다양하 사례와 현실감을 살려서 독자들을 만났다는게 주효했다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까지 읽어본 이런 주제와 관련된 책들 중에서는 가장 접근하기 쉬웠고 읽기 쉬운 책이었던 것 같다. (물론 내가 읽은 책의 양이 많지는 않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뉴호라이즌]을 읽고나서 저자가 정체(?)가 너무 궁금했다. 힙합씬도 아니고 디자인씬에서 일하고 있다는 저자의 소개글이 웃음짓게 했다. 이 분 재미있는 분 같다. '디자이너'로 일을 하는데 어떻게 이런 책을 쓸 수 있는거지? 디자이너에 대한 나의 편견이 일단 무너지는 것 같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어떤 말을 하고 싶었는지 4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책을 소개해보겠다.


Chapter 1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란 무엇인가?


우선, 책의 제목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정의가 필요할 것 같다. 저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디지털의 힘을 이용해 더 나은 프로세스를 만듦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는 것'(16p) 으로 정의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기업들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상황에서 성장은 그 전보다 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온'이라는 공간이 창출해내는 부가가치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여기서 우리는 '주목'해야할 기업이 있다. 바로 '아마존'. 이 기업은 '디지털'이 기반인 기업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지금의 시대에 당당히 성장하고 있다. 바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을 거듭해왔기 때문이다. 적응하느냐! 도태되느냐! '아마존'이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다가올 미래를 감지해서 잘 적응했기 때문이다. 맨킨지 디지털 조사에 따르면 '최고 수준의 경영 실적을 보여주는 기업일수록 디지털을 수용하는데 더 관대하다'(19p) 말한다.


물론, 무조건적인 '디지털'의 수용이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그 속에서도 '공유'의 철학이 존재한다. '플랫폼'으로 대변하는 앱기반속에서 '머신러닝'과 '알고리즘'을 이용한 기업의 대처가 '성공'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이것은 마냥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 것 또한 아니다. '개인정보보호'측면에서 '기업'과 '정부'의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AR, VR, AI 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지만, 이번 챕터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것은 '타다'와 '택시'를 다른 이야기였다. 디지털 혁식으로 대변하는 '타다'와 구시대의 산물이 될 것이라는 '택시'간의 갈등이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진행되어왔는지 보고 있노라면 우리나라는 '디지털'혁신에 조금은 뒤쳐지는건 아닌지 다소 우려스러워 보인다.


Chapter 2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일상을 바꾸다


이번 챕터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나가는지 적나라 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보여주는게 '전기자동차', '자율자동차'이다. 이 분야는 앞으로는 반드시 찾아오는 미래이고 현재이기 때문에 매우 흥미롭게 봤는데, 저자가 '스마트폰'을 비교해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이 처음나왔을 때, 충전의 문제라든지 가격의 문제라든지 '불만'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것을 감수하더라도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아니 이용할 수 밖에 없다. '전기차', '자율자동차'도 그렇게 진행되지 않을까? 지금은 불편한게 많아도 근 미래에는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시대가 분명히 올 것이다.


이 외에도 앞으로는 '미디어'의 역할과 변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올드미디어들의 변화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영화산업에 미칠 영향, 코로나 시대의 자택근무, 원격의료진료 등 우리의 현재일상이 앞으로는 어떻게 변해갈지 짐작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세상은 편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반대로 나는 거기서 무슨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챕터였다.


Chapter 3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니지스를 바꾸다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관심이 갔던 챕터였다. '디지털 트랜포메이션'이 바꾸는 '비지니스 모델'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영원한 직장이 없는 인생에 있어서 누구나 한번쯤은 '창업'을 꿈꿀텐데 그런 측면에서 보면 참고할 이야기들이 많았다. 물론 대기업들의 사례이긴 하지만 그들이 변화해 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있으면 배울것들이 많이 때문에 하나하나 깊이 읽었는데


역시, 성공할 수 밖에 없는 기업들이라고 해야하나? 전세계 커피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스타벅스'나 가구회사의 타이틀을 넘어서는 '이케아'등의 사례는 정말 귀감이 되는 것 같다. 특히 저자는 '2019년을 기점으로 전 세계 Z세대 인구는 7.7억 명이 되었습니다. 이는 밀레니엄 세대의 인구보다 0.5%가 많은 숫자입니다.'(165p) 라고 말하고 있다. 

* Z세대는 1995년~2010년에 태어난 세대


Z세대는 '스마트폰'세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디지털'이 당연한 세상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들이 생각해내는 발상자체가 기존하고는 달라질 수 밖에 없는데 앞으로의 세상에서는 그 발상들이 먹히는 세상이 될 것이기에 밀레니엄 세대인 나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기대가 되면서도 '하아 어쩌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그래서 이런 책을 읽어야 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야 미래에 이들과 뭔가를 해볼 수 있지!



Chapter 4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시대의 디자인과 일


'스티븐 잡스'는 지금의 세상을 만드는데 선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다. 한국의 가요계가 '서태지와 아이들'의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 것처럼 '디지털'세상에서는 '스티븐 잡스'의 이전과 이후로 나뉘었다고 말해도 틀린말이 아닐 것 이다. 이런 새로운 세상에 우리는 어떤 삶을 디자인 해야할 것 인가?


디자인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기업과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페이스북이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파란색의 로고를 검정색으로 바꾸면서 나타나는 효과와 기존업체인 우버와 신생업체인 리프트간의 디자인 차별로 인한 효과, 그리고 이번 미 대선에 출마한 앤드류 양이 디자인한 자신의 모습이 정치계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가장 눈길이 갔던 것은 역시 '영원한 직장'은 없다 였다. 저자 본인도 이미 몇차레 직장을 옮길만큼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임을 말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의 직장에 '숙련자'란 없습니다.(289p) 라는 이말이 책을 읽고 있는 나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 모른다. '디지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지금의 직장을 그만두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되는데 이런 나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저자는 말해주는 것이니까!


"한 분야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해야 그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중요하죠. 특히 요즘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많은 기술은 여전히 가치 체계를 정립하고 가능성을 모색해 나가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래서 배우고 싶은 분야와 기술이 있다면 그쪽 방면에 먼저 발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말에 나도 용기를 얻었다.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은 아무리 세상이 '디지털'화 된다고 해도 출판사가 보내준 위 사진과 같은 '아날로그'적 감성도 무시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아니 어쩌면 이런 시대에 더욱 필요한건 바로 '아날로그적 감성'이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한다. 출판사에게 감사한다고 말하고 싶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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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뉴호라이즌 | ★한줄평 2020-10-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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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읽어본 뉴노멀시대의 책들 중에서 가장 접근성이 쉽게 읽히는 책임. 꼭 읽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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