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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원칙(2020) - 래리 하이트 지음 (서평) | ★경제경영서평 2020-11-0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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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의 원칙

래리 하이트 저/노태복 역/강병욱 감수
한빛비즈 | 2020년 10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추세추종'의 원칙은 투자에서만이 아니라 인생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래리하이트 통해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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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나같은 일반인들에게 '세계적인 부자'라고 물어본다면, 빌게이츠, 워런버핏, 저크버그와 같은 인물정도만 생각날 것이다. 여기에 '투자'로 성공한 사람으로 세분화 해서 물어본다면 '워런버핏'만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 나는 주식으로 성공한 사람을 꼽으라면 '워런버핏'만 생각난다. 그 이외의 사람들은 잘 알지 못한다.


 예전에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세계적인 부자인 '워런버핏'점심 한 끼를 먹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신청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점심 한 끼의 가격이 몇 십억을 했음에도 불고하고 그 많은 사람들은 워런버핏과 점심을 하기 위해서 큰 돈을 아까워하지 않았다.


 언 뜻 보면 이해하기 힘들지만, 그만큼 성공한 사람과의 자리가 본인 홍보는 물론이고(이렇게 내가 알고 있는 정도면, 같이 점심을 먹은 사람의 홍보효과가 엄청날 것이다) 워런버핏의 투자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어떠한 유형이든 도움이 될 것이기에 점심 한끼 이벤트는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꿈도 꾸지 못하는 '점심 한 끼'이지만, 다행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본인홍보효과는 누릴 수 없겠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 그건 바로 책을 읽는 것인데 '워런버핏'과는 다른 투자방식으로 엄청나게 성공한 '래리 하이트'의 책 [부의 원칙]을 통해서 어떻게 투자자로써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자세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래리 하이트' 그가 누구인가! '추세추종'이라는 투자법칙을 통해서 막대한 부를 쌓은 사람이다. 아니 도대체 '추세추종'이 무엇이길래 그에게 막대한 부를 준 것이지? 그리고 '추세추종'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 [신과함께2 인과연]에서 '마동석'이 했던 투자방식이 바로 '추세추종'방식인것을 기억해냈다. (성주신 마동석은 결국 추세추종투자로 대박을 터트렸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한쪽눈은 거의 보지 못하는 난독증에 생긴것도 그리 잘나지 못한 '래리 하이트'는 불리한 조건을 딛고 세계최고의 부자 중 한사람이 되었다. 어떻게 그가 성공할 수 있었는지 잠깐 들여다 보자.


'래리 하이트'의 책 [부의 원칙]은 2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래리 하이트'의 성장과정과 어떻게 투자자로써길을 걷게 되었는지 자신의 단점과 강점이 무엇인지를 통해서 성공과 실패를 보여주고 지금의 래리하이트를 만들어준 투자비법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제 1부 쉽스헤드, 삼겹살 그리고 블랙잭


 제 1부에서는 '래리 하이트'의 성장과정과 투자의 길로 들어서는 이야기가 나온다. '쉽스헤드'가 뭔가 했던이 래리 하이트가 태어난 곳이라고 한다.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한 쪽은 거의 보이지 않은 미래가 불투명했던 '래리 하이트'가 절망의 길에서 유독 눈에 띄게 잘했던 것이 있다면 창의성 '수학'이다.  이 평가로 자신감을 얻게 된 '래리 하이트'는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것을 찾아나서게 되고 그것이 '투자'의 길이라는 걸 원치 않은 대학에 가서 깨닫게 되고 돈을 벌기 시작한다.


 그는 스스로가 못난 놈이라고는 말하고 있지만, 그가 3달러 짜리 알바에서 보여준 능력은 '감탄'하게 만들어 주는데 2달러에 노숙자를 고용해서 일을 하게 만들고 래리 하이트는 놀면서 1달러를 번다. 그 모습을 통해서 래리 하이트의 비상한 두뇌를 소유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준 단적인 사례라고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은 그가 가지고 있었던 건 결국 본인에 대한 불확실함이었지 그것을 딛고 일어서는 순간 자신이 가지고 있었던 원래의 것들이 정상작동하면서 지금의 '래리 하이트'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래리 하이트가 말하는 4가지 베팅을 소개하겠다. 좋은 베팅, 나쁜 베팅, 이기는 베팅 그리고 지는 베팅이다. 대다수의 사람은 일반적으로 나쁜 베팅을 하면 지고, 좋은 베팅을 하면 이긴다고 가정한다. 하지만 이것은 틀린 말이다. 좋은 베팅과 나쁜 베팅은 승산을 가리킬 뿐이다. 반면에 이기는 베팅과 지는 베팅은 결과를 가리킨다. 당신은 결과를 완벽하게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두 가지는 확실히 통제할 수 있다. 바로 배팅의 승산과 부담할 리스트다.(102p)


 이기는 베팅이 좋은 베팅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좋은 베팅은 질 수도 있을 확률을 내포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좋은 베팅이 아니라 이기는 베팅을 해야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이 있는데 나쁜 베팅을 했는데도 운이 좋아서 크게 이기는 경우다. 이 경우는 투자에 있어서 위험에 빠질 수 있는 확률이 매우 크다. 평균의 법칙이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래리 하이트는 투자에 있어서 '승산'있는 투자를 해오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것이 이기는 베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데이트'에서도 투자법칙을 대입해서 활용할 수 있는데 그 부분이 아직 미혼인 나에게 가장 재미있게 다가왔다. 미남이라고 할 수 없는 '래리 하이트'는 많은 멋진 여성들과 데이트를 할 수 있었는데 그건 바로 '승산'의 법칙을 적용했기 때문이다. 그 방법이 너무 좋아서 당장 나도 길거리에 나가 멋진 여성들하고 데이트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대체 래리 하이트는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나올까?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신감도 남다른 것 같다.


 '래리 하이트'의 [부의 원칙] 1부에서 말하고 있는 '트레이딩'의 4가지 법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게임에 뛰어들어라!

둘째, 모든 판돈을 읽으면 더 이상 베팅할 수 없다.

셋째, 승산을 알고 향상 시켜라.

넷째, 손실은 막고 수익은 따라가라.


어떤 것이 잘되고 있지 않으면 멈춰야 한다. 어떤 것이 잘되고 있으면 계속해야 한다. 이 규칙이야말로 나의 트레이딩에 대한 추세추종 전략의 핵심이다.(134p)


래리 하이트는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잃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손실을 막는 것 또한 부자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돈을 잃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하겠다.


돈을 잃는 8가지 방법


1. 천재가 되어라

2. 시장이 당신에게 돈을 빚지고 있다고 여겨라

3. 추세를 무시하라

4. 나쁜 상황에서 빠져나오지 마라

5. 잃고 있는데도 버텨라

6. 승자가 되어라

7. 자신의 목표를 혼동하라

8. 교만해져라



제 2부 민트 펀드, 시장의 마법사들 그리고 규칙대로 살기


2부에서는 '래리 하이트'가 본격적으로 투자자로써의 성공가도를 달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기회의 땅 영국으로 건너가 어떻게 래리 하이트가 성공했는지 보여주고 있는데 시대를 잘 만난거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그의 명석함이라면 어느 시기에서도 성공했을 것 같다는 생긱이 들었다. 래리 하이트도 이런 질문을 많이 받아봤는지 젊은 트레이더인 '콜레이드'와의 대담에서 그의 생각을 엿볼 수 있었다. 


투자회사 '민트'를 설립하고 세계최초로 원금보장 펀드를 세상에 내놓으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게 되는 래리 하이트는 2부에서 많은 원칙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투자를 시작하면서 제일 많이 듣게 되는 소리가 손절을 잘해야 성공한다는 말이었는데 래리 하이트도 그런 부분을 중시하는 것 같다. 


 "리스크 관리가 전부다"라는 챕터인데

1. 최악의 시나리오를 기준선으로 삼아라.

2. 어떤 거래든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3. 분산 투자하라

4. 원칙과 시스템을 따르라


 내가 투자를 시작하면서 제일 못하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다. 손절을 못하겠다. 왜 리스크를 계속 가지고 가는지 모르겠다. 분산투자도 하고 있지 못해서 주식시장의 범위를 넓힐까 고민중이다. 한국시장에만 투자하기에는 위험부담이 큰 것 같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어느덧 80줄의 '래리 하이트'는 다음세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하는것 같다. 그리고 번 만큼 베풀 줄도 아는 사람인 것 같다.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 래리 하이트가 마지막으로 독자들에게 전해준 말은 다음과 같다.



다시 일어서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래리의 조언


1. 손실을 감추지 말고 알려라

2. 현명한 사람들한테 수익을 나눠줘서 당신을 돕게 만들어라

3. 인간의 감정에 연연하지 마라

4. 계획을 세워라

5. 하루를 산뜻하게 시작하고 집에서 먼 곳에서 일하라

6. 충동적으로 일을 벌이지 마라

7. 사람들이 당신과 일하기 편하도록 분위기르 만들어라


 

 책을 읽으면서 나도 '래리 하이트'처럼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다만, 그 어려운 상황과 불리한 조건에서도 자신의 단점을 인정하고 장점을 부각시키는 저자의 인생자체가 그가 주장해온 '추세추종'과 닮았다고 생각하면서 나도 그처럼 나만의 장점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게되는 시간이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달라도 뭔가는 다르다. [부의 원칙]에서 보여준 원칙은 평범해 보여도 막상 하려고 하면 쉽지 않은 원칙이다. 래리 하이트가 달랐던 것은 그 원칙을 충실하게 실행했다는 점이다. 많은것을 배운 좋은 시간이었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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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부의 원칙 | ★한줄평 2020-11-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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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것, 그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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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_ ing | ☆독서 _ ing 2020-11-0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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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참여


오랜만에 '심리', '정신'과 관련된 책을 읽는다.

이런 책은 읽을때마다 

저자들의 지식과 혜안에 놀란다.

공부도 공부지만 그걸 풀어가는 방식도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이근후작가는

출간후 약 40만부가 팔린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작가이다.

이런 사실이 지금 읽는 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대하게 만든다.


어떤 책을 내셨을까?

기대하면서 읽는 중이다~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이근후 저
가디언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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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네번째 서평단 선정★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 곽해선 지음 | ☆서평단결과 2020-11-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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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관련 책들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데 

초보자들이 보기에 어려운 책들이 상당수다.


그런데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은 

마치 옛날 연인들과 100문 100단을 하면서 

서로 알아갔던 것 처럼, 주식에 대해서 알아가고자 하는 방식이

초보자들에게는 매우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다.


주식 초보인 나에게

좋은 정보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빨리 읽어보고 싶다


▼ 신청 사연▼

http://blog.yes24.com/document/13205209

▲ '300'이라는 숫자가 영화 '300'의 강인한 스파르타 군인들을 생각나게 할만큼 압도적인 숫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300가지의 강인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면 주식시장도 무서울 것이 없다! 라고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주식시장을 예측하는 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대체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난감하죠. 묻지마 투자는 손실을 불러올 뿐입니다. 올 초에 주식을 시작하고 다양하게 정보를 접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저는 기초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300가지의 궁금증과 이에 대한 해답을 통해서 조금을 알 수 있을까요? 그 기본에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주식투자 궁금증 300문 300답

곽해선 저
혜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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