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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긴 이야기](2020) _ 오야마 미스즈 지음 (서평) | ★인물동물서평 2020-11-28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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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나의 긴 이야기

오야마 미스즈 글,그림/최서희 역
더모던 | 2020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는 행복한 공감을, 고양이를 키우지 않은 사람에게는 고양이와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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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라면 누구나 다 공감할 것 이다. 어떻게 하면 고양이와 더 친해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양이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을까? 그래서 유튜브도 찾아보고 EBS에서 방영하는 '고양이를 부탁해'도 시청해보고 하는데 뭔가 고양이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다.


 그러다가 [나의 긴 이야기]를 만났다. 고양이의 상식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고양이와의 일상을 그려낸 고양이 '긴'의 이야기를 보고있으면 마치 우리 고양이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그만큼 공감가는 이야기라고 해야할까? 고양이를 향한 마음은 '국적'을 초월하는 것 같다. 나라는 달라도 고양이에 대한 감정은 비슷한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가슴이 너무 뜨거워졌다. 그리고 내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가 계속 생각이 났다. 평소에는 그러지도 않으면서 말이다..


 한가지 확실한건, 저자인 '오야마 미스즈'님의 고양이 '긴'에 대한 사랑이 정말 깊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반성을 많이 했다. 나는 우리집 고양이 '와칸다'와 '엘사'에게 도대체 뭐를 해준 것이지? 저자에 대한 존경을 이자리에서 표한다.



 [나의 긴 이야기]를 보면서, 그림체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다. 고양이의 표정하나하나를 정말 섬세하게 그리는 것 같았다. 그러면서 하나의 장면장면마다 앗! 우리집 고양이도 이러는데! 하면서 맞장구 치면서 책을 읽어갔다. 특히, 시작하면서 쓴 작가의 말에 너무 큰 공감이 되더라!


고양이는 미래의 일이 아니라,

지금 기분이 좋은가 나쁜가를 기분으로 움직이는데 그 점이 정말 좋다.


 우리집 고양이도 그런것 같다. 미래를 생각해서 나에게 어떤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지금 기분이 좋으면 나에게 오고 지금 기분이 나쁘면 오지 않는다. 정말 순수하게 지금을 살고 있는 유일한 동물이 아닌가 싶다.



 수년간 작가가 '긴'을 위해서 일상의 그림을 그린다는것이 나는 요 한 컷에서 증명되는 것 같다. 나도 가끔 우리집 고양이를 쳐다보면 하품을 정말 엄청나게 크게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위의 컷처럼 똑같이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컷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던지...작가는 정말 고양이를 엄청나게 사랑하는것 같다.



 [나의 긴 이야기]는 고양이 긴이 8살이던 2014년 8월 8월부터 시작해 2019년 9월 5일까지의 일상을 그린 것 중에 선별해서 내놓은 책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6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긴과 저자는 어떤 일상을 공유하고 공감했는지 독자들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


 특이하게도 책은 앞에서 시작하지 않고 뒤에서 시작한다. 이게 별다른 이유가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고양이에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을 해본다. 현재 2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고 있는 집사로써 이렇게 따뜻한 고양이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읽는다는건 정말로 감사한 일이다. 저자처럼만큼은 할 수 없다는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 따뜻함 만큼은 그대로 전달해 주고 싶다.


 이제 '긴'도 14살이다. 사람나이로 치면 60세 정도가 되었다. 아마도 같이 지난 날보다 함꼐하지 못한 시간이 더 짧을 수 있다. 그래도 계속해서 저자와 긴의 이야기를 보고 싶은 맘이다. 긴아! 아프지 말고 저자와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야해!!!!!ㅠ.ㅠ 나도 우리집 고양이와 행복한 추억만 쌓으면 살아 갈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행복하게 리뷰를 마무리 한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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