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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2021) _ 임승수 지음 (서평) | ★에세이시서평 2021-03-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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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임승수 저
수오서재 | 2021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어서와~와인은 처음이지? 와인입문서로 딱!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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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스스로는 술을 굉장히 잘 먹는 편이라고 자부(?)한다고는 말하고 다니지만, 나는 '처음처럼'과 '참이슬'을 구분못하는 그냥 술만먹는 사람이다. 술의 종류가 소주, 맥주, 양주, 막걸리, 와인 등등 다양하지만 결국 내 몸에 들어오는건 '알코올' 아닌가? 할 정도로 '맛'에 무감각하다. 이런 나에게도 조그만 변화가 생겼으니, 바로 와인전문점 '오늘, 와인 한잔'에 가고 나서부터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와인에 대한 관심은 전혀 없었다. 그래서 마실 기회를 일부러 잡을 필요도 없었고 기회가 생겼다 해도 그냥 취하려고 마셨을 뿐이었다. 그래서 '와인'은 나에게 먼 존재일뿐이었다. 그런데 진짜 '주당'은 '와인'을 먹을 줄 알아야 한다는 소리와, '와인'에 빠지면 '집문서' 날라간다는 소리를 어느순간부터 많이 들었던 것 같다. 아 물론, 다행인 것은 나에게는 '집문서'가 없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지만....(아..이건 슬퍼해야하낭...ㅠ.ㅠ)

 

 여하튼! 와인전문점 + 편의점에 난립하고 있는 와인 덕분에 최근에 '와인'을 접해 볼 기회가 꽤 생겼던 것 같다. 늘 취한 상태에서 "야! 와인한병 사서 집에서 먹자" 이랬던 기억, 솔직히 이런건 와인의 맛을 음미하기 위해서 보다는 '소주'는 이제 지겨우니까 '와인'으로 좀 쉬어가자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일까? 우리집에 있는 '와인따개'만 해도 지금 몇 개인지...

 

 그러다 문득, '와인'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오늘 소개할 책인 임승수작가가 지은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을 만날 수 있는 행운을 가져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쩌다 보니 나도 '와인'을 진심으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책을 읽고나니 제대로 와인에 대해 시작도 하지 않았으면서 나는 벌써 와인에 취해버린 것 같다. 푹 빠져버렸다~

 


▲ 세계 최고급 레드와인이라는 '로마네 꽁띠'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저자 임승수작가님은 사실 '원숭이도 이해하는~' 시리즈로 유명하신 분이다. '진보철학'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쓰신 책으로 인기가 높다. 개인적으로는 [자본주의 할래? 사회주의 할래?](2020) 라는 책을 통해서 만나본적 있는데,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아니, 근데!!! '진보'를 논하던 작가님이 어째서....'와인'인 거죠? 알고봤더니 이미 '와인'쪽에서는 유명인사였다. 나도 가끔 들었던 팟케스트 최욱의 <매불쇼>에도 '와인'을 주제로 고정출연하셨다니! 이거 장난이 아닌데?

 

 내가 무슨 '와인'에 깊은 조예가 있어서 책의 수준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그런데 내가 말할 수 있는 딱 한가지는 이거다. 이 책을 통해서 '와인'에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정말 많이 알게 되었다. 적어도 와인 '입문서'로 읽기엔 딱 인듯 보인다. 대체 나는 그동안 어떤 '와인'을 먹었던 것인지 후회가 될 정도로 내가 '와인'에 대해서 엄청나게 무식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만큼 '와인'의 세계는 깊고 방대해 보였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유용했던 팁은 바로 '와인서쳐'라는 앱이다. 저자가 엄청나게 잘 이용하고 있다는 이 앱은 와인을 먹고 싶은 자에게는 필수앱이다. 나도 당장 앱을 깔아서 책과 함께 보면서 이용하고 있는데, 전부 영어라서...사전 찾아가면서 본다는 사실만 제외하면 완벽한 와인관련 앱이 아닌가 생각된다.

 

☞ '와인서처' 앱 다운받기 ☜

https://www.wine-searcher.com/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은 저자 '임승수'작가가 2015년 9월 6일에 '와인'이라는 존재를 만나 '충격'받은 이후 깊은 와인과의 조우를 통해 내놓은 책이라 그런지 책에 대한 애정이 여기저기 듬뿍 담겨 있는걸 알 수 있다. 무엇보다도 정가가 없는 와인의 가격을 당황하지 않고 전문가처럼 보일 수 있는 작가의 이야기가 마음에 와닿았다. 당장이라도 와인전문숍에 가서 써먹고 싶었다.

와인 전문가처럼 보인 3스텝

1단계 : 어느 수입사에서 나오셨나요?

2단계 : 장터 할인가로 나온 와인 위주로 추천해주세요!

3단계 : 와인추천 감사합니다. 잠깐 와인서쳐로 가격을 알아볼께요!

- 와인정가, 터무니없는 그 이름 - 中

 

 [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은 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결국은 '와인'을 어떻게 먹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지, 어떻게 구입해야 싸게 살 수 있을지 그리고 와인은 어떤 종류가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다. 

 

 나는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와인의 이름에 그렇게 많은 내용이 담겨 있는지 처음 알았다. 소주는 단순히 '처음처럼', '진로이즈백', '참이슬' 같이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로 밍숭맹숭한 이름인데 '와인'은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 '이름'이 곧 와인의 진가를 말해준다. '제조사', '포도품명', '와인이름' ,'제조연도' 등등 이름만 알면 이 와인에 대한 이력을 어느정도 알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좋았다. 

 

 뿐만아니다. '와인'의 마개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와인'을 따라 마시는 '잔'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지 '와인'의 종류에 따라 어떤 음식이 어울리는지 접하는 내용마다 '신세계'를 경험하는 기분이었다. 농담이 아니라 '책'을 읽는 동안 몇 번이나 '와인숍'에 가서 와인을 구매하고픈 충동을 느꼈다. 그만큼 배우는 재미가 있었다.

 

 저자님 덕분에 와인의 세상에 입문하려고 한다. 책을 다 읽고나서 제일 먼저 내가 한 일은 와인만화의 정수라 불리는 '신의 물방울' 44권을 구매한 것이다.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와인 '소모임'에 가입했다. 아무래도 아직은 초보이니만큼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더 빨리 실력이 늘 것 같아서 가입했다. (취하기만 하는건 아닌지 몰라..ㅠ.ㅠㅋ)

 

 이제는 저자님 뿐만 아니라 저도 '와인에 몹시 진심이 되었습니다"


▲ '신의 물방울' 구매했다. 잘한거겠찌?ㅋㅋㅋㅋㅋㅋㅋ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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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와인에 몹시 진심입니다만, | ★한줄평 2021-03-3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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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와인의 세계가 이토록 방대하고 깊은줄 미쳐 몰랐다. 그동안 나는 무엇을 먹었던 것인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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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 다섯번째 서평단 선정★ [지금, 당신의 고양이는 어떤가요?] _ 장효민 지음 | ☆서평단결과 2021-03-3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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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관련 책은

신청하지 않을 수가 없다.

고양이에 대해서 너무너무 알고 싶은데..

나는 이상하게도

영상보다 책으로 접하는게 좋더라!!!

지금 우리 엘사(고양이)가 임신한 것 같은데..

두근두근 쿵쿵이다!!!!!!ㅠ.ㅠ

잘 읽겠습니다


▼ 신청 내용

http://blog.yes24.com/document/14073172

▲ 샴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는 다묘가정입니다. 많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어색해하는걸 보면 또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고양이를 부탁해'와 같은 솔루션 프로그램을 가끔 보긴 하는데 저는 역시 영상보다는 활자가 이해하는데 도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두마리의 고양이가 새끼도 낳고 해서 더 많은 고양이를 키우려고 하는데 혹시 도움을 받을까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지금, 당신의 고양이는 어떤가요?

정효민 저
성안당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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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리탕 | ☆하고싶은말 2021-03-2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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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먹으러 왔을 때,

생각보다 별로여서 다시 오고 싶지 않았는데

먹어보고 싶다는 지인때문에

다시금 들렀는데..

 

그때보다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고

비쥬얼도 좋고...

 

아니 대체 난

그때 뭘 먹은 것인가...ㅎㅎㅎㅎ

 

#다산신도시꽃도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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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등심 | ☆하고싶은말 2021-03-26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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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중의 꽃이라 불리는

꽃. 등. 심

 

오늘 점심에 먹은 꼬기!!!!

 

쫌 무리했지만..

너무나 맛있당..ㅠ.ㅠ

역시 사람은 가끔씩 비싼거 먹어줘야 함..ㅋㅋㅋㅋㅋㅋ

 

또 열심히 벌어서!! 먹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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