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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2021) _ 김은주 지음 (서평) | ★역사종교서평 2021-05-3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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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김은주 저
시대의창 | 2021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별자리와 조선의 왕이야기 이건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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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제목을 보자마자 관심이 갔다. '별 보기'를 좋아해서 한 때 '천문학도'를 꿈꾼적도 있었기에 '별'에 관련된 책이 있으면 웬만하면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거기에 '조선의 왕'들에 대한 이야기라니!! 이건 흥미가 가지 않을 수가 없는 조합이 아닌가?

 

 현대 과학에 있어서 대한민국의 '천문학'은 세계의 수준과 사실상 많이 뒤쳐져 있다. 언제부터 이렇게 뒤쳐진 것일까?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 보면, 조상님들의 '천문학'은 세계적인 수준인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아주 잘 알고 있는 '첨성대'를 비롯하여 천체의 운행을 관측하는 '혼전의'에 이르기까지 '별'과 가깝게 지냈음을 알 수 있다.

 

 이렇듯 별과 친한 조상님들의 DNA덕분인지 '별자리'라는 이야기라면 사죽을 못쓰는편인데 이 별자리가 대체 '조선의 왕'들과 어떤 관련이 있다는것인지 궁금했다. 설마 단순하게 월별로 나누는 별자리의 단순한 구분으로 조선의 운명을 맞춰나갔다는 것인가?

 

 다행스럽게도 [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단순하기 '별자리'의 구분만으로 왕의 운명을 결정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아마 그랬다면 12개의 운세만 나왔을 것이다. 물론 이건 '별자리'이긴 하지만 '태양별자리' 와 '달별자리'로 구분해서 10개의 행성의 위치에 따른 운세를 결정하는 '네이탈 차트'를 통해 왕들의 운세를 말해주고 있다.

 

 아니 대체 '네이탈 차트'가 뭐길래?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기전에 '네이탈 차트'라는게 존재하는지도 몰랐다. 무척 신기하고 신박했다. 같은 태양별 자리에 위치한 사람이라도 달별자리의 위치에 따라 운세가 달라질 수도 있으니 '네이탈 차트'에 따르면 수많은 운세가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 '네이탈 지도' / 10개의 행성과 12개의 별자리의 조합으로 그 사람의 운세가 나온다.

 

 [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12명의 조선왕들에 대한 '네이탈 차트'에 나타난 운세를 설명하고 있다. 조선의 왕은 총 27명이었는데 왜 12명이었을까? 아마도 별자리의 수가 12개여서 이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저자 김은주님의 오랫동안 방송작가를 하신 분이다. 그래서 일까 글을 엮어내는 솜씨가 좋다. 삶에 지쳤을 때, 방송을 그만두고 800km를 걷고 나서 '별자리'와 만났다고 한다. 지금은 한 달에 한 도시 여행을 5년 넘게 하면서 방송일을 계속 하신다고 하니 책을 구성하는 '작가적' 역량이 어느정도일지 대충은 엿보인다.

 

 사실, '네이탈 차트'라는것이 생소하고 어려워서 이해하는게 쉽지는 않은데 조선왕들의 역사는 조금씩은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그것이 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는지를 '별자리'를 통해서 설명하니 조금씩 이해가 되는 느낌이 들었다.


▲ 27명의 조선의 왕은 어떤 태양별자리와 달별자리를 가지고 있었을까?

 

 [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에 언급되는 왕은 다음과 같다.

1. 태조

2. 태종

3. 세종

4. 단종

5. 성종

6. 선조

7. 광해군

8. 효종

9. 현종

10. 숙종

11. 영조

12. 순종

 

 12명의 왕들의 '태양별자리'와 '달별자리'를 통해서 '역사적 순간'들이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보여주는데 정말 그런 것 같다. 물론, 이건 좀 짜맞춘것 같은데? 이런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나름 정말 재미있게 읽은 것 같다.

 

 특히 효종과 현종은 잘 몰랐던 왕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왕이었는지 확실히 알고 가는 것 같다. [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은 재미있는 '별자리'의 이야기와 유익한 '조선의 역사'이야기를 배울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잡는 책인것 같다. 강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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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별자리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 ★한줄평 2021-05-3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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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별자리에 대한 흥미만점과 더불어 조선의 역사까지 알게되는 1석2조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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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 | ☆하고싶은말 2021-05-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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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헤어지는 꼬물이들...ㅠ.ㅠ | ☆하고싶은말 2021-05-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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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들이 태어난지 한달 반이 되어간다.

두달이 되는 시점부터는 "분양"을 보내려고 한다...

그동안 크는 모습을 지켜보며 정이 많이 들었는데..

막상 보내려고 하니 보내기 싫어진다..ㅠ.ㅠ

 

그래도, 이 좁은 방에서 6마리는 다 키울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분양을 보낼 수 밖에 없다......

가기 전까지 건강하게 행복하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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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세번째 서평단 선정★ [문명] _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서평단결과 2021-05-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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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좋아하는 외국인 작가를 손꼽으라면

단연코 제일 먼저 말할 수 있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그가 상상하는 '세계관'이 너무 좋아서

그 세계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만들어주는데..

 

이번에 출간된 "문명"은 또 어떤 세계를 보여줄까?

지난 "고양이"에 이어진 내용이라고 하니...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상당히 기대가 된다!!!


▼ 신청 내용 ▼

http://blog.yes24.com/document/14405033

▲ [고양이]후속작이 나오는군요!!!! 고양이를 읽었을 때, 두마리의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는데, 지금 무려 6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가 되었네요!!!! 고양이의 매력과 이야기의 재미에 빠져들었던 [고양이] 이후의 세계관이 어떻게 진행되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적 상황에서 인류의 종말을 이야기하고 고양이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흥미를 엄~~청나게 자극하네요!!!

서평단에 신청합니다^^

문명 1,2 세트

베르나르 베르베르 저/전미연 역
열린책들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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