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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 | ☆하고싶은말 2022-10-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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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은 아니지만...ㅠ.ㅠ(크흡...)

그래도 집에서 창 밖의 하늘이 이처럼 아름답다면, 이 또한 얼마나 좋지 아니한가!

몇 분을 멍하니 바라보다 요건 사진에 남겨야지 하며 한장 찍어본다. 

하늘이 주는 선물과도 같은 시간.

고민을 잠시 뒤로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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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2022) _ 신가영 지음(서평) | ★자기계발서평 2022-10-1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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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신가영 저
메가스터디북스 | 2022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보고서를 잘 쓰기만 해도 회사생활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라는 걸 누구나 다 안다. 그럼에도 그렇게 하기 힘든건 보고서 쓰는 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참에 벗어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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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서"

이 한 단어가 주는 중압감이 여전히 나에게는 있다. 20대 중반 육군 소위로 임관하면서 해야만 했던 수많은 보고서. '행정업무 간소화' 바람이 불어 그나마 줄긴 했지만 하루에도 수개에서 수십종의 보고서를 써야만 했다. 연차가 쌓이면서 요구되는 수준과 깊이는 더해갔지만 나는 여전히 '보고서'를 쓰는것에 어려워했다.

 

 왜 어려워 했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니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다. 과거에 선배들이 했던 것이나 인근 동료들에게 물어물어 보고서를 겨우겨우 써내면 상급자에게 깨지면서 보고서를 고쳐나갔다. 내가 무능력해서 그랬던 것일까? 옆 동료들을 보아도 그들의 사정은 매한가지였다. 그만큼 '보고서'를 쓰는건 너무 어려웠다. 

 

 아마도 이 책을 그때 만났더라면, 그렇게 까지 보고서를 쓰는것을 어려워하지는 않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든다. 12년간 KT, SK, 카카오 같은 대기업에서 보고 실무를 담당한 베테랑 경력자 신가영님이 출간한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이 책을 그때 만났더라면...

 

 지금은 나도 어느덧 보고서를 쓸만큼 써보고 받아볼 만큼 받아본 입장이 되어 버렸다. 그럼에도 내 실력에는 솔직히 자신감이 없다. 그래서 드는 의문이 잘 쓴 보고서와 잘 못쓴 보고서를 구분하고 그것을 후배들에게 잘 가르쳐 줄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다. 그래서 더욱더 이 책을 읽어보았다. 내가 신입 때 이 책을 알았더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알게 된 것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책의 장점은 무엇보다도 보고서를 작성하고자 하는 사람과 보곳서를 받아보는 사람의 '궁금증' 에서 시작한다는 점이다. 어떻게 써야 잘 쓴 보고서이지? 어떤 보고서가 양질의 보고서이지? 이런 의문에서 출발하는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또 하나, 책에 실린 'TIP'과 "Q&A'가 알토란 같다는 것이다. 단순하게 보고서를 잘 쓰는 법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면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 까지 더해져 내용이 참 알차다. 


▲ 책 속 'Q&A' 팀장님과 임원진의 의견이 다를때는?

 

 [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총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방향이 잡히, 잘만든 보고서' 에서는 보고서를 쓰기 위한 준비와 과정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다. 보고서의 대상, 목적 등 방향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그 준비와 과정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다.

'2장 헷갈리 않는, 명확한 보고서' 에서는 보고서의 '스토리라인'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는 보고서는 핵심을 담은 짧은 보고서를 선호한다는 말에 대한 방안이라고 생각이 된다. 어떤 것들이 들어가고 어떤 것들 빠져야 하는지에 대한 핵심은 스토리라인으로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3장 반박할 수 없는, 탄탄한 보고서'에서는 보고서를 뒷받침하는 자료에 대한 설명하고 있다., 어떤 자료가 신뢰성 높은 자료이고 논리적인 자료인지를 선별할 수 있는 것도 좋은 보고서를 작성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4장 한눈에 읽히는, 깔끔한 보고서'에서는 나만의 레이아웃, 나만의 텍스트, 나만의 양식을 만들수 있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들어가 있다. 

 

 솔직한 심정으로 4개의 장을 마스터 한다면, 그 어떤 업무가 무서울까?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을 완독하고 마스터 했다고 해서 보고서를 잘 쓰는 건 아닐것이다. 책에서 언급되는 엑셀, 피피티, 한글에 대한 실력도 어느정도 뒷받침 되어야하고 자료서칭과 정리 능력도 좋아야 할 것이다. 그런 능려을 총체적으로 집대성 한 것이 바로 보고서 이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한층 더 업그래이드 했으면 좋겠다. 

 

 책의 구성이 아기자기 하고 그림과 표의 설명이 적절하여 보기에 좋았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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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신입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보고서 잘 쓰는 법 | ★한줄평 2022-10-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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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보고서를 어떻게 써야할까? 작성자 뿐만 아니라 받아볼 사람의 고민까지도 고민해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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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가을 | ☆하고싶은말 2022-10-1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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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완연한 가을이다.

날씨 조금 추워지는것 보니..아마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는것도 이번주나 다음주가 끝일 것 같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걷고 있으니 세상근심 사라지는 듯 하다. 가을은 이래서 좋다,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고민을 잠시 뒤로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겨울이 오기전에, 

조금 더 느껴보자! 완연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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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다섯번째 서평단 선정★ [우리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_ 스테파니 카치오포 지음 | ☆서평단결과 2022-10-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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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40.

이제서 무슨 사랑의 이유를 찾느냐고 할테지만..

여전히 나는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연애를 못하는지도....;;;ㅋㅋㅋㅋㅋ

사랑은 책으로 배우는것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책으로라도 배우고 싶은 심정으로 이 책을 읽어보고자 한다...

사랑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궁금허다~긍금혀~ㅎ

우리가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이유

스테파니 카치오포 저/김희정,염지선 역
생각의힘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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