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cOcOgOOn의 인생이야기
http://blog.yes24.com/cocotaiji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OcOgOOn
밤하늘의 펄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1,41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함
전체보기
☆하고싶은말
☆일상다반사
☆독서 _ ing
☆서평단결과
나의 리뷰
★에세이시서평
★역사종교서평
★인문심리서평
★일본소설서평
★국내소설서평
★국외소설서평
★경제경영서평
★정치사회서평
★자기계발서평
★만화웹툰서평
★음악문화서평
★자연과학서평
★인물동물서평
★여행언어서평
★내가읽었던책
★한줄평
☆영화관람평
★음악감상평
나의 메모
기본 카테고리
태그
이예준 그날의나는맘이편했을까 부동산절세성공법칙 도의장 조양 정심 PD수첩 제3지구 이태원참사 경찰관의절규
2022 / 0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월별보기

2022-08 의 전체보기
콩국수 | ☆하고싶은말 2022-08-30 13:36
http://blog.yes24.com/document/16798299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면'을 좋아한다. 요즘은 4계절 언제든지 면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지만,

여전히 계절메뉴로 면의 음식을 따로 파는 곳이 많다.

그런의미로 여름철 메뉴인 '콩국수'는 '중국식 냉면'과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면 종류의

음식이다.

콩구수를 먹으러 갈때 몇 개의 나름의 규칙이 있는데

1, 계절메뉴로 팔지 말고 4계절을 파는 콩국수집

2. 콩국수에 얼음이 없을 것

3. 김치가 맛있을 것

 

사실 이 세 가지가 부합하는 곳을 찾기가 생각보다 싶지 않다.

그렇게이 콩국수 맛집을 만나게 되면 너무나 반갑다.

얼마 전 간 일산의 그곳은 세 가지가 부합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먹을만 했다. 그래도...역시.....내 입 맛에는..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4        
우영우 | ☆하고싶은말 2022-08-24 12:16
http://blog.yes24.com/document/16770556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특별한 드라마. 우영우

현실에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라고도 하지만,

'자페스펙트럼'이라는 장애에 대해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것에 대하서는 이견이 없어보인다.

'빌런'이 없는 '힐링'되는 드라마. 

시즌2 꼭 나왔으면...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5        
영화 [메종 드 히미코](2005) 리뷰 | ☆영화관람평 2022-08-19 15:43
http://blog.yes24.com/document/16748201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메종 드 히미코 SE


와이드미디어 | 2006년 05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게이'라는 소재로 '부녀간의 정'을 이야기 하는 게....나에게는 맞지 않았다고 해야하나....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화 [메종 드 히미코](2005) 리뷰

 

 90년대 후반 우연히 본 일본영화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영화를 워낙 좋아했었는데 그동안 느낄 수 없는 오묘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사춘기 시절의 나의 감성에 큰 영향을 주었던 영화 [러브레터]. 이후 일본영화를 자주 찾아보았는데 '러브레터'와 같은 영화를 만나기 힘들어서 조금씩 안보기 시작했다가 2003년에 나온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라는 영화를 보고 다시금, 충격! 아 이래서 일본영화를 보지 않을 수가 없구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만든 감독이 '이누도 잇신'감독인데, 일본의 거장이다. 오늘 소개할 영화도 바로 이 분이 만든 영화다. 그래서 영화를 보기전에 꽤 기대를 했다. '조제'만큼의 어떤 무언가를 줄까?

 

 결과적으로 말하면, 사실 나는 그렇게 큰 감흥을 느끼지는 못했다. 영화를 소개하는 글들을 보면 뭔가 엄청난 무언가가 있는것 처럼 말하는데, 나에게는 '게이'라는 소재로 '부녀의 정'을 받아들이기가 조금은 어려웠다. 아! 그렇다고 해서 영화가 아주 나빴다! 라는 건 아니다. 그냥 조금 어려웠다고 해야할까?

 

 '메종드~'라는 제목이 궁금했다. 왜 갑자기 프랑스어가 들어갔지? 한국말로 하면 '~의 집'이라는 뜻인데, 영화 제목을 직역하면 '히미코의 집'이라는 뜻이다. 프랑스가 왜 들어가 있는지는 여전히 모르겠다. 여튼, '히미코의 집'은 영화속 '요양원'을 말한다. 그 요양원은 특별한 곳인데 바로 '게이'인 노인들만 들어갈 수 있다라는 것.

 

 게이였던 아버지가 갑자기 떠나버리고 엄마와 홀로 남은 '사오리'. 엄마마저 암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아르바이트와 직장을 다니면서 어렵게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의 사랑하는 남자로부터 고액아르바이트를 제안받게 된다. 그렇게 사오리는 요양원의 일원으로 일하러 간다.

 

 요양원에 게이의 삶을 마무리하는 노인들의 사연들을 하나하나 들어주고 풀어가면서 영화는 흘러간다. '사오리'도 처음에는 게이들과 함께하는 것을 꺼려하다가 차츰 그들에게 스며든다. 사오리와 아버지와의 관계도 조금씩 조금씩 진전되는데 아버지가 사오리에게 죽기전 해주었던 마지막 말을 통해서 사오리의 과거가 아버지를 미워만 했던 것 아님을 알게된다.

"나는 너를 참 좋아한단다"


 

 2005년 개봉할때만 해도 동양에서 '게이'는 세상속에서 살기 엄청 어려웠던 시기이다. 지금도 물론 그렇긴 하지만 인식도 굉장히 낮았던 시기. 이런 시기에 실력있는 감독과 '오다기리 조'같은 인기있는 배우가 만나 이런 영화를 만들었던 것 하나만큼은 인정해주지 않을 수가 없다.

 

 '게이'라는 단어와 삶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던 나에게도 이 영화만큼 충분히 영화로써 게이들이 받아들여 진 것 같다.

 


오다기리 죠 _ 1976년생

 얼마전, [행복 목욕탕](2016) 에서 봤을때, 세월이 지나도 잘생김은 여전하구나 하면서 봤는데 이번에 이 영화를 보니, 와...역시는 역시 역시군! 이렇게 생각할 수 밖에! 15년전 오다기리 죠는 정말 어마어마 했구나!

 


시바사키 코우 _ 1981년생

 이 배우 어디서 봤지? 분명 어디서 봤는데! 생각해보니 얼마전 본 [고양이와 할아버지](2018)에 카페사장님으로 출연했던 분이었네! 하긴 15년 차이가 있으니 알아보기 힘들수도...여튼! 이분도 당시에 꽤 인기있는 배우였다라고 한다. 그래서 맨언굴로 영화에 출연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이슈가 되었다고 한다. 덤덤하게~자신이 처한 현실을 받아들이며 아버지와의 관계의 선을 지켜가려는 연기가 좋았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1)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여름회 | ☆하고싶은말 2022-08-19 15:15
http://blog.yes24.com/document/1674805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여름회는 먹는거 아니라고 했다. 우선 맛이 없을 뿐더라 혹시 모를 바이러스와 같은 것에 노출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회를 먹을 수 밖에 없었던 건, 바닷가에서 회를 먹지 않으면 바다를 가지 않은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인 듯 싶다.

 

여튼, 여름철에도 먹을 수 있는 회를 4마리 엄선하여 먹었다. 젯방어, 감섬동, 놀래미..등등 생각은 잘 안나는데 추천해주시는것 대로 먹었는데...

 

음....여름에도 여름회는 먹어도 될 것 같다. 너무 맛있다.....아니면 내 입맛이 고급회를 구별하지 못하는것일까?ㅋㅋㅋㅋ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3        
영화 [카모메 식당](2006) 리뷰 | ☆영화관람평 2022-08-18 13:41
http://blog.yes24.com/document/1674424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DVD]카모메 식당 (1Disc 디지팩)


Eins M&M | 2007년 11월

작품     디자인/구성     구매하기

평범한 일상속 특별함. 제대로 힐링할 수 있는 영화.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영화 [카모메 식당](2006) 리뷰

 

 오늘의 영화는 2006년 개봉한 [카모메 식당]이다. '무레 오코'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로 '카모메'는 한국어로 '갈매기'를 말한다. 왜 갈매기일까? 찾아보니 영화의 배경이 되는 핀란드 헬싱키에는 갈매들이 많아서 갈매기를 뜻하는 '카모메 식당'이라고 지었다고 한다. 정말 평범한 제목이다.

 

 제목의 평범함처럼, 영화는 평범하게 흘러간다. 일본의 왜소한 여자가 핀란드 헬싱키에서 동네식당을 열었는데 한달동안 손님이 한명도 없다. 그러던 어느날 젊은 남자 손님이 처음 찾아왔는데 대뜸 '독수리 오형제' 주제가를 알려달라고 한다. 이런 식당이 과연 잘될 수 있을까? 아니 이 영화 제대로 될 수 있을까?

 

 영화는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다. 오히려  '평범함'과 '여유'가 나름의 힐링포인트를 제공한다. 혼자 운영하던 식당에 사연을 가진 다른 일본인들이 모여들면서 이야기가 생기고 식당에는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영화는 활기를 찾기 시작한다.

 


 

 '카모메 식당'의 주력 메뉴는 '오니기리'인데, 한국말로 하면 '주먹밥'. 자세히 보니 삼각김밥과 닮았다. 우리가 지금 편하게 즐겨 먹는 삼각김밥은 아마도 일본의 '오니기리'에서 파생된 듯 보인다. 여튼! 일본의 전통음식인 '오니기리'가 핀란드에서도 통할 수 있을까? 식당을 운영하는 '사치에'는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식당을 운영한다. 결국, 그녀의 말처럼 '오니기리'는 핀란드에서도 통하기 시작한다. '음식의 맛' 때문이기보다는 '오니기리'가 전해주는 '초심'이라고 해야할까? 이렇게 오니기리는 '카모메식당'의 주력메뉴이면서 영화의 주제를 관통한다. 

 

 평범한것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카모메 식당]을 운영하는 '사치에'가 세상의 마지막날에 무엇을 할 것이냐는 물음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라고 대답하는 대사는 영화의 주제가 아닐까 싶다. 평범한 속의 묻어난 작은 특별함. 이 영화는 자극적인 소재에 블럭버스터가 난무하는 영화속에 피어난 조용하지만 특별한 선물과도 같은 영화인것 같다.

 

 2006년도에 우리의 삶이 어땠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이 만들어지기 직전의 세상. 그 시대에 스마트폰이 있었다면 '독수리 오형제' 주제가를 물어보기 위해 들어오는 청년도 없었겠지? 이런 생각이 들었다. 스마트폰은 생활의 편리함을 가져다 주었지만 관계의 단절도 가져다 주는 것 같다. 

 

 [카모메 식당] 좋은 영화다.


고바야시 사토미 _ 1965년생

일본에서 오랫동안 주,조연으로 활약한 배우인 것 같다. 처음에 영화를 보면서 한국의 '최화정'님을 닮으셨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속 사토미는 체구는 작지만 아주 단단하게 자신만의 음식철학을 지키면서 핀란드 헬싱키에서 '카모메 식당'을 운여하는 것으로 나온다. 본인도 어떤 사연이 있을까? 영화속에서 직접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영화의 마지막쯔음 수영장에서 "그디어 손님이 가득 찼어"라고 말하는 장면과 박수를 받는 장면이 나오는것으로 보아 아마도 도 그와 관련된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잘 모르겠다..ㅋㅋㅋ 여튼, 연기 잘하십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5        
1 2 3 4 5 6 7 8 9 10
진행중인 이벤트
최근 댓글
저자의 설명처럼 코인 투자에 적기라고.. 
축하합니다. 성인이 되어 상을 받는.. 
저도 조양이라는 단어는 처음 들어보네.. 
행복하고 평안안 주말 되세요. 
이렇게 애정하는 음식이 있다는 건 .. 
오늘 9 | 전체 99095
2012-12-13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