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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구름 | ☆하고싶은말 2023-02-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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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봄 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다.

어둑한 사무실에 앉아 온종일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옥상에 올라가 봄 기운을 느끼며 하늘을 바라보니~

'고래 구름' 처럼 보이는 구름이 지나가고 있다.

오! '우영우'가 좋아하는 구름이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가만히 봄을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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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2007) _ 김훈 지음 (서평) | ★내가읽었던책 2023-02-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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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남한산성

김훈 저
학고재 | 2017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특히 치욕의 역사는 기억해야 한다. 역사는 되풀이 되니까..!! 생상하게 당시의 상황을 그려내는 저자의 필력이 놀랍다. 꼭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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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살고 있는 동네. 남양주에 책의 주인공 중 한명인 척사파 '김상헌'의 묘가 있다. 한 번 가본적 있다. 물론, 남한산성이라는 책을 읽고 난 다음에 김상헌을 알게 되어서 한 번 가본 것이다. 끝까지 싸우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김상헌. 그와 반대편에 있던 최명길. 누가 옳다고는 할 수 없다. 다만, 그렇게까지 되어버린 그 상황이 원망스러울 뿐. 역사를 점점 잊어가는 우리가 남한산성 같은 책은 꼭 읽어야 한다. 역사를 잊는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


▶ 읽은 날짜 : 2008년 초

▼ 당시 리뷰

 

 최근에 옛날이야기들이 브라운관에서 많이들 다뤄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 옛날 조선이나 더 오래전의 우리나라들이 좀 더 가깝게 느껴진다.

 

 왜 이책이였을까? 나는 왜 이책이였을까? 글쎄!! 다 읽어보니 기분도 그리 좋지만은 않은 치욕의 역사를 다뤘는데...작가 김훈은 이런말을 했다 "치욕을 기억해라..."

 평화와 안정적 삶을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쩌면 과거를 뒤돌아보고 실패의 기억을 잊지 말라는 저자와 역사의 경고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다.

 

 앞서 말했듯이 [남한산성]은 조선시대 중 가장 치욕스러운 일들 중 하나 일것이다. 임금이 다른 나라에 무릎을 꿇는것만큼 죽는것보다 더 치욕이 있을까? 임금은 왜 죽기보다 무릎을 꿇어야만 했을까?

 

 『남한산성』1636년 12월 14일부터 1637년 1월 30일까지 갇힌 성 안에서 벌어진 말(言)과 말(言)의 싸움, 삶과 죽음의 등치에 관한 참담하고 고통스러운 낱낱의 기록을 담고 있다. 쓰러진 왕조의 들판에도 대의는 꽃처럼 피어날 것이라며 결사항쟁을 고집한 척화파 김상헌, 역적이라는 말을 들을지언정 삶의 영원성은 치욕을 덮어서 위로해줄 것이라는 주화파 최명길, 그 둘 사이에서 번민을 거듭하며 결단을 미루는 임금 인조. 그리고 전시총사령관인 영의정 김류의 복심을 숨긴 좌고우면, 산성의 방어를 책임진 수어사 이시백의 ‘수성이 곧 출성이라는 헌걸찬 기상은 남한산성의 아수라를 한층 비극적으로 형상화한다.

 

 2개월이 채 안되는 그 시간동안..성안의 사람들은 수많은 번뇌와 고통을 견뎌야만 했을것이다. 그 조그만한 성에서 조선의 앞날을 두고 여러가지 생각이 오갔을것이고 어쩌면 멸국을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죽어서 살 것인가, 살아서 죽을 것인가? 죽어서 아름다울것인가? 살아서 더러울것인가?' 그러나, 그러한 치욕의 역사도 지금의 우리가 삶을 이어가고 있는 중요한 역사일것이다. 책의 내용만으로 또는 역사적 사실만으로 그 때의 상황을 모두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 치욕의 역사도 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가슴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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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남한산성 | ★한줄평 2023-02-2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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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일부러 읽어야 한다. 역사를 생상하게 경험하게 해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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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끈](2022) _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서평) | ★일본소설서평 2023-02-21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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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희망의 끈

히가시노 게이고 저/김난주 역
재인 | 2022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히가시노 게이고 전해주는 가족에 대한 '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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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가시노 게이고추리물을 좋아한다. 워낙 다작을 하는 작가라 '소재'가 금방 떨어질 것 같아도 어디서 그런 창의적 소재들이 나오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필력도 좋아서 소설 속 이야기에 금방 빠져든다.

 

 [희망의 끈]'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추리소설에 치정, 복수, 악연 이런 것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는 책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희망의 끈]이 아닐까 싶다. 더군다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물 중 하나인 '가가형사' 시리즈에 들어갈 만한 내용이라 더 재미있게 읽었던 것 같다.

* 물론, 엄밀하게 말하면 '가가형사'는 조연으로 나오기 때문에 시리즈물로 볼지 여부는 독자들이 판단하기 나름이다.

 

 책을 읽으면서 히가시노 게이고가 왜 책의 제목을 '희망의 끈' 이라고 했는지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다른 한쪽으로는 가슴이 아파오기도 했다. 가가형사의 조카인 '마쓰미아 슈헤이'형사를 중심으로 이야기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흘러간다. 이 두가지 이야기는 크게 연결되어 있지는 않지만 하나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로 '가족의 끈'

 

 '가족'이라는 단어로 연결되어 있는 '끈'을 '희망'이라고 말해주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특히, 요즘 핵가족화 개인화로 인하여 가족의 분열이 일어나고 있어서 그런 시대에도 우리는 '끈'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메시지가 좋았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야! 라고 감탄하면서 읽었던 책. 병원의 작은 실수가 이런 이야기로 까지 만들어 낼 수 있구나. 진짜 대단하다. 히가시노 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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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희망의 끈 | ★한줄평 2023-02-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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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물에는 따뜻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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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감명깊게 읽은 책이에요. 한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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