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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1](2023) _ 천위안 지음 (서평) | ★자기계발서평 2023-02-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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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

천위안 저/정주은 역
리드리드출판 | 2023년 0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역시 삼국지는 무조건 재미있다. 거기에 심리학이 더해지니 제갈량이 왜 그때 그렇게 행동했는지가 이해가 퐉!!!! 나는 여기서 뭘 배워야 할까?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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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전작인 [심리학이 조조에게 말하다]를 워낙 재미 있게 읽어서 '제갈량'편을 읽기 전, 기대가 컸는데 딱 그 기대만큼 재미 있게 읽었다. 역시, '삼국지'는 어떤 장르에 가져다가 써도 기본 이상은 하는 것 같다. 더군다나 최고의 모사 '제갈량'이 그 주인공이라고 한다면 읽지 않을 수을 도리가 없다.

 

 곰곰이 생각해 보면, '삼국지'를 컨텐츠로 하는 영화나 게임의 면면을 보면, '조조'나 '관우' 그리고 '제갈공명' 정도만 주인공이 되어 컨텐츠가 진행되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수들이 많은데 가령 '조운'이라든가, 헌데 저 셋을 중심으로 하는 컨텐츠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저들이 인기가 많다는 반증이 아닐까 싶다. 

* 신가하게도 '오나라' 손권 쪽 인물들 중 단독으로 주인공으로 해서 나온 컨텐츠는 아직 못본 것 같음. 내가 찾지 못한 것 일 수도 있겠지만

 

 여하튼, 지난번에는 '조조'였다면! 이번에는 '제갈량'이다. 위나라의 '조조', 촉나라의 '제갈량' 이 책의 주인공이 되었는데 그럼 다음편은 '오나라'의 인물이 주인공이 될까? 아니면 인기 많은 '관우'가 주인공이 될까? 아직 저자의 다음 작품이 예고된 바 없지만 나오게 되면 누구일까 진심 궁금해 진다!

 

 전 작에서 '조조'의 심리 상태를 가장 잘 나타내 주는 문장은 "지금 살릴까? 죽일까?" 였다. 조조의 심리적 상황을 잘 보여주었는데 아무래도 '승상'의 위치에서 사람의 목숨을 죽이고 살릴 수 있는 위치이다 보니 '생사여탈적 상황'에서의 심리상태를 보여주었다면

 '제갈량'의 심리적 상태를 잘 보여주는 단어는 '심드렁한 판매자 전략'이다. 당대 최고의 모사답게 주변 상황과 자신의 처한 상황에서 최고를 만들 줄 아는 제갈량의 지혜와 처세술은 '심드렁한 판매자 전략'을 시의적절하게 사용한 까닭이었다.

 

 특히, '삼국지' 하면 떠오르는 사자성어인 '도원결의', '삼고초려' 중 '삼고초려'는 유비의 간곡함과 절실함의 정성이 아닌 제갈량의 '심드렁한 판매자 전략' 때문이라는 저자의 설명이 그럴 듯 하다. 

 뿐만이랴? 100만 조조군과 맞서 싸우기 위해 찾아간 동오의 손권과 손잡을 때 동오의 최고의 모사인 '주유'와의 지혜 대결은 '심드렁한 판매자 전략'을 기초로 한 제갈량의 완승으로 끝났다. 그 결과는 주유의 36세의 젊은 나이의 요절! 

 

 [심리학이 제갈량에 말하다]를 읽으면서, 내가 그동안 익히 알고 있던 제갈량의 이야기들이 '심리학'이 더해줘 그 상황을 조금 더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준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신비하게만 보였던 '제갈량'의 지혜가 이제는 사람처럼 느껴지게 된다. 오히려 이게 너무 심술쟁이 아냐? 싶을 만큼 제갈량의 심리적 상태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당대 최고의 모사가인 제갈량의 심리적 상태와 처세를 읽으면서 지금의 우리에게 선사 해주는 바가 크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얼마든지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 수있고, 자신의 값어치를 높이려는 방법이 어떤 것들인지를 느낄 수 있다. 물론, 여기에는 '반성'도 첨가 되어 있다. 천재 제갈량도 실수하는 법이다.

 

 1편은 적벽대전 이 후, 유비군이 유장의 땅으로 세력을 넓히기 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편은 본격적인 위, 촉, 오 삼국의 대결이 그려질 것 같다. '제갈량'이 계속해서 '심드렁한 판매적 전략'을 구사할지 여간 궁금한것이 아니다. 2편이 나올 때까지~ KOEI 삼국지 해야겠다..ㅋㅋ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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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1 | ★한줄평 2023-02-0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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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역시, 삼국지는 기본이상한다. 거기에 제갈공명이라니! 그 지혜를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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