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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1 일기를 불러 드립니다 | ㄴ 어린이 청소년 2021-12-31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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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냥 작가의 글쓰기 상담소 1

즐비 글/류수형 그림
파란정원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쉽고 재밌게 알려주는 초등학생을 위한 학습 동화책!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냥 작가글쓰기 상담소

1. 일기를 불러 드립니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일기 잘 쓰는 비법이 담긴

특급 어린이 동화가 출시되었다!

 

귀여운 고양이가 일기를 불러준다고 한다.

그냥 불러주는 걸 받아 적기만 하면 된다는데!

 

술술 보고 따라 읽으면 일기 쓰는 팁이 쏙쏙!

 

일기를 쓰라고, 쓰라고 하는 잔소리는 이제 그만-!

제대로 된 노하우를 냥 작가님께 전수받아 일기 쓰는 시간이 즐거워보자!

 

 

몇 장의 만화 부분과 줄글 부분,

그리고 일기를 쓰는 방법부터 팁까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일기 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학년까지 즐겁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야말로 학습 만화도 아니고, 줄 글이 잔뜩 있는 것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 즈음에서 책을 읽히는 엄마의 마음도 아이의 재미도 모두 만족 시키는

어린이 자기 개발 도서!

 

 


 

너무 긴 글이 아닌 동화책보다 살짝 글 밥이 길은 형태로

1~2학년부터 시작해 고학년까지 편안하게 볼 수 있다.

중간중간에 만화로도 표현이 되고 있어

줄글 책의 지루함을 달래줄 수 있어

만화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유발한다.

 

억지로 책을 읽어라, 읽어라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앉은 자리에서 

받자마자 집중해서 뚝딱 읽었다.

 

만화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깔깔거리며 웃기도 하고 

다 읽고서 또 읽고, 재밌었던 부분으로 돌아가 다시 읽으며 

한참을 엉덩이 붙이고 읽었다. 그것만으로도 일단은 만족!!

 

 

 

이야기 안에서의 꼬꼬쌤(담임 선생님)께서

삐약이(반 아이들)에게 내준 숙제.

 

일기는 왜 쓸까?

 

라는 질문을 하며 왜 써야 할지에 대해서 써보라고 했다.

아마도 아이들은 일기를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해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욱 쓰는 것을 힘들어할 수도 있다.

태어나서 말로 표현을 하고, 글자를 깨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일기를 쓰라고 하니 막막할 수밖에...

그러한 부분을 냥 작가에서 포인트로 쉽게 알려주고 있으니

그야말로 응?에서 아하!로 바뀔 수 있겠다.

 

 



 

이야기 부분에 왜 써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중간중간 포인트로 일기 상담소와 일기 비법이 있어

핵심 포인트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다.

 

 

일기를 효율적으로 쓰기 위한 방법도 알려주는데,

단순히 그냥 있었던 일을 쓰라는 것! 이 아니라

하루의 일과를 되돌아보면서 어떠한 내용을 주제로 잡아 표현해낼 것인지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백날 부모가 가르치는 것보다

아이 스스로 느끼고 배워가는 것이 속도가 훨씬 빠를 수밖에 없는데,

그러한 방법에 도움을 시너지를 불어넣어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된다.

 

 


일기에 사용되는 다양한 감정, 기분,

마음에 대한 단어들을 살펴볼 수 있다.

분명히 이러한 단어들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 부분인데,

막상 일기를 쓸 때면 그때의 감정이 느껴지나

그 감정과 가까운 단어 선택에 막막해질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 자연스럽게 몸에 습득되어

일기 쓰는 순간에 이랬구나 하고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습을

일기 쓰기를 통해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

더더욱 알고 넘어가야 할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이 든다.

 

아이가 고양이를 좋아해서인지

귀여운 길고양이 냥냥이가 나와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갑자기 일기가 쓰고 싶어지는 고양이라니!

왜 그런 능력을 갖게 되었는지,

어떠한 내용이 펼쳐지는지에 대한 내용은 비-밀!!

그 내용에 대한 재미는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아이가 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와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에 대한 공부를

학습 만화 같은 줄글 책으로 재밌게 습득을 한 것 같아서 내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다.

 

앞으로의 아이의 다양한 하루가

아이의 일기장에 고스란히 추억이 많이 담기길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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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보다 마인드맵 | ㄴ 자기계발 2021-12-31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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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샤넬보다 마인드맵

오소희 저
메이킹북스 | 2021년 11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마인드맵을 통하여 내 안의 나를 들여다보는 과정은 흥미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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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생각을 명품으로 만드는

샤넬보다 마인드맵

 


 

<매일 마인드맵>의 저자인 오소희님의 두 번째 책!

 

마인드맵을 매일 함으로써 일상이 변화되었다.

무엇이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던 저자가 마인드맵을 통하여 차근차근 나에 대해 배워가고 알아가며 성장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미래지향적이든 현재의 안주하는 삶을 원하든 그것과 상관없이 내 안의 진정한 나를 찾는 과정! 그 과정 속에 마인드맵은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마인드맵]이란 클러스터 기법 또는 웹 기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브레인스토밍이나 프로젝트 경영에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기도 하다.

한 가지 동일한 일에 대해 마음속에 흩어진 생각과 정보들을 다발처럼 연결된 지도로 그리며 그 해결책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좌뇌와 우뇌 각각의 특성을 살려 양측 두뇌의 종합 작용을 도와준다고 한다. 

 

그에 따라서 오소희 작가님이 말하고자 하는 마인드맵을 통하여 어떻게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다.

 

 

 

 

 



 

- 엄마의 마인드맵에서 배운 핵심 키워드는 '알아채기'였다. 우울했던 마음속에 수많은 감정들이 잠들어 있음을 알아채고, 출산과 육아의 버거움 속에서 어떤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알아채가며 엄마들은 건강해졌다. p16

 

내 마음을 마인드맵을 통해 알아간다는 것은 그야말로 심리적 회복을 돕는 열쇠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리에서도 알아차림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나를 중심으로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힘든지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파악을 해 나아가 그 부족한 욕구를 채워갈 수 있다는 점은 어렵지 않고도 쉽게 접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다.

엄마나 주부라서가 아니라 누구나 어느 때나 어떤 상황에서든 쉽게 해볼 수 있는 방법 같아서 관심이 더욱 쏠렸다.

- 아이는 일을 하는 엄마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엄마가 아이의 삶에 의존적일 때 아이 역시 힘들고 지친다. 아이는 아이의 꿈을 꿀 수 있도록 하고 엄마는 엄마의 꿈을 꿔야 한다. 엄마는 엄마의 인생에 집중해야 한다. 아이는 그런 엄마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 p.31

 

이 글귀가 참 와닿았다.

우리 집 아이도 엄마가 일을 하길 바라지는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 입장으로 바라보면,

엄마가 아이만을 바라보고 있을 때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 생각이 들었다.

분명 영유아 시기에는 당연히 주 양육자가 함께 있어주고 알려주며 애착형성을 해야 되는 것이 맞지만, 아이가 평생 영유아 시기는 아니라는 것이다.

점점 더 성장을 해나갈 것이고,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 언젠가 성인이 되어 자기 앞길을 향해 나아가겠지.

그렇기 때문에 나 또한 아이만 바라보고 살 것이 아니라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나 또한 성장해서 내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리더는 자기 자신부터 관리할 줄 알아야 한다. 부모도 그렇다. 부모가 먼저 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어떤 목표이든지 기록하며 피드백 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분명 자녀는 자연스레 자기 주도 학습을 습득할 수 있다. 

참된 부모 교육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이다. p.176

 

구구절절이 맞는 말이다.

 

옛말에도 아이 앞에서는 찬물도 못 마신다는 말이 있듯이 알게 모르게 한 나의 행동이 아에게 영향이 가고 있었다. 그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이다.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거든, 나부터가 좋은 영향을 받아 행동으로 보이고 마음먹기를 실천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다시 한번 이 글귀를 보고 마음에 새긴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그러면 어떻게든 아이에게도 엄마의 노력하는 모습의 영향을 받아 아이도 조금은 아이 스스로만의 방법을 깨닫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단순한 마인드맵이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마인드맵을 통해 마음을 다스리는 법, 그리고 내 안의 숨어있는 다양한 감정들을 찾아보고, 진정한 나에 대해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좀 더 깊이 있게 나에 대해 나를 배우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나만의 여행이 어설프지만 읽으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인드맵을 어떤 형식으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글보다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으면 더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은 글을 읽다 보면 오소희 작가님의 첫 번째 저서를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작가님의 첫 번째 책인 <매일 마인드맵>도 읽어봐야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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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1 | ㄴ 어린이 청소년 2021-12-2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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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1

강형욱 기획/박시연 글/최우빈 그림
혜다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반려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학습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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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1도기족의 불시착

그야말로 어린이를 위한 반려견 학습 만화가 등장했다.

 

길고 지루한 반려견에 대한 도서가 아닌 쉽고 재미있게 반려견에 대해 배울 수가 있다.

우리 집 강아지를 데려올 때만 해도 반려견에 대한 책이 어른용 책 밖에 없어서

아이랑 같이 여러 책들을 읽고 TV프로그램을 보면서 공부를 했었다.

 

다소 지루하고 복잡한 글들이 아닌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 설명해주다보니

재미있게 몰입하면서 볼 수 있고 즐겁게 알아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아이들도 만화책을 통하여 좀 더 가까워지고 

정서적으로 책을 통한 교감을 먼저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도기 행성에서 도기족에 지구에 불시착하는 사건을 시작으로

지구의 인간과 반려견에 대해 알아가는 좌충우돌 이야기로 시작한다.

 

우스꽝스럽고 엉뚱한 꼴랄라, 얄랄라, 삐똘라 덕분에 아이는 보는 내내 깔깔거리며 보았다.

내용도 어쩜 탄탄하고 재밌게 만들었는지, 

강아지에 대해 알지 못하더라도 편안하게 볼 수 있다.

 

어른인 내가 봐도 재밌다! ㅎㅎ

 

 



강형욱 훈련사님과 비슷한 캐릭터로 아이는 보자마자

"어! 엄마, 진짜 강훈련사님과 닮았어~!! 우와~~"를 남발하면서 보았고,

등장하는 준수가 진짜 강 훈련사님 조카일까 궁금해했다. 

 

 


 

준수네 강아지 닥스훈트 모습도 닥스훈트의 특징만 쏙쏙 뽑아 

귀여운 캐릭터로 그려져 있어 강아지 견종에 대해 쉽게 알 수 있었다.

 

까망이 뒤로 보이는 꼴랄라, 얄랄라, 삐똘라!! 은근히 짓궂고 귀엽다.

 

단순히 만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장마다 끝 무렵에 댕댕이 스쿨이라는 코너를 통해

강아지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나와있다.

 

 

반려견을 키우기 위해 중요한 사항이라든지, 입양을 할 때 주의할 점이라든지,

어떻게 배변 훈련을 해야 하는지, 또 먹이지 말아야 할 음식은 무엇인지 등등

포인트들만 쉽게 쓰여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댕댕이 스쿨 코너에서는 다양한 반려견 상식을 배우며

귀여운 반려견 사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나 이 코너를 통해서 몰랐던 사실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야기가 끝난 뒤 부분에는 견종 대백과로 

1권에서 등장했던 강아지 특징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기본적인 상식들과 특징들을 재밌게 알려주어 배울 수 있었고,

엉뚱한 질문들과 퀴즈와 훈련사님 꼭 알려주세요 코너가 추가로 더 있어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 할 수 있었다.

 

엉뚱한 질문들 코너는 내가 봐도 재밌었는데,

아이들 입장에서 느낄 수 있는 독창적인 질문들을 엿볼 수 있다.

 

 

내용도 탄탄하고 반려견에 대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던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어서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

 

 

[초등맘 카페에서 참여한 서평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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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 싼 궁중 비사 | ㄴ 소설 에세이 2021-12-27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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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한중록

혜경궁 홍씨 저/신동운 역
스타북스 | 2020년 03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를 좀 더 깊이 있게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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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록 - 사도세자의 죽음을 둘러 싼 궁중 비사

 

어느 날인가, 영화 [사도]를 보게 되었다.

영조 역을 맡은 송강호씨와 사도세자 역을 맡은 유아인씨가 나왔는데,

섬세한 표현력이며 연기가 일품이어 그 영화에 몰입되었다.

 

영화로 보기만 해도 안타깝고 슬픈 이야기였는데,

책으로 다시 한 번 만나 읽어보니 

영화에서 보았던 한 장면, 한 장면들이 의미가 있었구나 싶어

한중록의 글들이 머릿속에 떠올라 이미지가 그려졌다.

한중록에서의 섬세하고 세세한 표현은

글로도 그 때 그 상황의 마음을 느끼기엔 충분했다.

 

그 영화의 역사적 원작인 <한중록>을 보게 되었다.

한중록은 영조의 며느리이자 사도세자의 아내인 혜경궁 홍씨가 쓴

자전적 회고록이다. 자신이 태어난 이야기부터

영조와 사도세자의 이야기...

그리고 사도세자의 죽음[임오화변]까지 낱낱이 쓰여있다.

영조가 얼마나 사도세자를 사랑했으며 그에 대한 기대치가 얼마나 높았는지,

사도세자 또한 영조를 얼마나 사랑했고 효를 다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사람에 따른 그 기질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했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판단하고 행했던 

비극적인 결말에 엿 볼 수 있었다.

 

혜경궁 홍씨 또한 어린 나이인 열 살에 궁궐에 입궁하며

궁궐에서 보고 겪은 것들을 예나 법도를 상세히 기술하여 

그 시대의 궁궐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그러한 모습을 통해 혜경궁 홍씨 또한 마음 고생이 심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시아버지 영조와 남편인 사도세자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러나 내 자식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강해야 했고,

버텨내야 했음을 글을 통해 알 수 있었다.

 

 

 

 


그 당시의 기록을 현대어로 번역 출간하여 

지금 사람들에게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며 이해를 돕고 있다.

 

어려운 부분은 각주를 통해 설명을 덧붙여 주고 있는데,

글 한 문장 한 문장을 읽을 때면 그 때 그 당시의 상황들이 전해져와

마음이 아릿해져 온다.

 

역사 속에서의 아픈 기록을 피눈물로 지새우며

한중록을 적었을 혜경궁 홍씨를 떠올리며 위로를 해주고 싶다.

 

 

시간이 날 때 되돌아보며 책과 영화를 한 번 더 보고 싶다.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영조의 슬픔과

아버지의 사랑을 원했던, 인정받고 싶었던 아들 사도세자.

그리고 아들을 지켜내기 위해 상황을 가슴아파했을 혜경궁 홍씨.

그 기록들이 슬프고도 힘들었을 마음이 전해져와 참 많이 안타깝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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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보지 마 / 니카라스 캐틀로 | ㄴ 어린이 청소년 2021-12-2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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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이 책 보지 마

니카라스 캐틀로 글,그림/최정희 역
가람어린이 | 2021년 12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창의력과 상상력이 무럭무럭 자라나요! 심심할 틈 없이 재밌는 집콕활동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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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보지 마

 


 

이 책 보지 마

글, 그림 니카라스 캐틀로

옮김 최정희

가람 어린이

 

 

니카라스 캐틀로의 3번째 책이 나왔다!

그야말로 정말 아이들을 위한 책!

스트레스 따윈 날려버릴 수 있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달 시키고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는 책.

 

이 책 먹지 마 / 이 책 읽지 마 / 이 책 보지 마

3개의 시리즈 중에 최근에 나온 이 책 보지 마가 있다.

< 주의 사항 >

 

그냥 눈으로 보는 책이 아니야. 

마음껏 그리고, 마음껏 낙서하고, 마음껏 상상하는 책이야.

머릿속에 떠오른 멋진 생각들을 그림으로 그려 봐.

 

이 책에는 순서도 없고, 정답도 없어. 꼭 잘 그릴 필요도 없어.

눈을 딱 감고, 페이지를 '짠'하고 펼쳐서 거기 나오는 것부터 그려도 돼.

마음대로 낙서하는 건 대환영이야.

단, 절대 이 책을 눈으로만 봐서는 안 돼.

 

 

오히려 눈으로 보면 안 된다고 하니 재밌는 구성이다.

보통 책을 읽으면 낙서하지 마라, 찢지 마라, 색칠하지 마라

하지 말라는 것들 투성인데, 

이 책은 무엇을 해도 괜찮다고 한다.

오히려 낙서 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그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

 

연필, 싸인펜, 크레파스, 색연필. 무엇이든 좋다!

색칠을 해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 아무렇게나 해도 괜찮다.

하고 싶은 대로 그렇게 완성을 시키면

세상의 단 하나뿐인 나만의 책이 완성된다.

 

 



 

백지 상태로 그린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했을 텐데

매 장마다 간단히 주제가 정해져 있어

주제 안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고

내 손이 가는대로 표현을 할 수 있으니 편하고 즐겁다.

미취학 아이들부터 초등 저학년, 고학년에 이어

청소년들에게도 스트레스도 풀며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겠다.

 

 

슬쩍 사진을 찍고 있으니 아이가 와서 언제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아이가 보기에도 흥미를 유발해 어서 하고 싶단다.

 

그야말로 요즘 같은 코로나와 맹추위에 집콕활동으로도 너무나 좋다!

 




 

색칠도 해주고 알록달록 하게 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이에게는 잔소리로 들릴 것 같아 냅두었다.

아이의 손이 가는대로 지켜보았다.

 

각 장의 주제들을 살펴보는 것도 재밌고,

이 내용을 아이가 어떻게 꾸밀까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미취학 아동이라면 소근육 발달에도 좋을 것이고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이라면 공부로 인해 지친 마음을

힐링하며 스트레스 풀면서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이 참 즐거워졌다♥

이 책을 다 한 후에 다른 시리즈도 구매해봐야겠다! ㅎㅎ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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