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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툰! 짐승 친구들] 웃음이 빵빵 터지게 만드는 웹툰 만화책!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11-2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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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짤툰! 짐승친구들

짤태식 글그림
중앙북스(books)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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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툰!

짐승 친구들

글·그림 짤태식 / 중앙 books

 


 

아이랑 채널을 돌리다가 보게 된 짐승 친구들!

아이의 말로는 유튜브에서도 이미 유명하다고 한다. 많은 친구들이 이미 알고 있다고~.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나 인기를 끌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재미있게 종종 보고 있는 『짐승 친구들』이 책으로 나왔다니! 더욱 궁금해진다. :)

 

아이가 겉지를 보고 겉에 그려진 분이 혹시 이 그림을 그린 '짤태식'님이냐며 신기해했다. 작가님의 얼굴을 책에서 만날 줄이야.

 

 

 


 

TV 채널을 돌리다가 처음 보게 된 『짐승 친구들』은 애니맥스 TV에서 방영 중이고,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를 시작으로 애니메이션의 장면과 목소리를 들으면 더욱 재밌어 푹 빠지게 된다.

 

 

 


 

작가의 말을 통해 4년이나 연재된 작품이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 수 있었다. 그동안의 노고와 노하우들이 듬뿍 들어 있는 이 책을 읽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처음엔 TV를 통해 보았을 때 조금 자극적으로 느껴지는 면도 있었는데,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볼 수 있을 듯하다.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유치원생들에게는 다소 자극적이고 단어 선택이 비속어가 섞여 들어가 있어 보기에는 조금 부적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참고로 자녀 연령대에 따라서 대체로 지켜 보여주는 편인데, 아이의 이야기나 아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미 유행이 돌고 있는 부분은 보여주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는 편이다. 그렇기에 초등 고학년부터는 어느 정도 이해하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작가의 말

짐승 친구들 소개

 

1화 복학생

2화 중성화 수술

3화 사이버 추석

4화 썸

5화 샷건

6화 외계인

7화 카톡

8화 데이트

9화 현피

10화 욕쟁이 앵무새

11화 산타 할아버지

 

특별부록

장승 친구들 풀 컬러 화보

스페셜 페이지! 제작 비하인드

 

 

 


 

등장인물 소개

 

유수민

4마리의 짐승들을 키우고 있는 불쌍한 대학생

 

김현식

베이지색 시바견. 특징은 절대 말을 하지 않는다는 것. 오로지 팻말에 글씨를 써서 의사소통을 한다.

 

땅땅이

귀여운 회색 아기 고양이

 

새대갈

어느 날 수민이네 자취방 창문에 머리를 박고 추락한 비둘기

 

슘댱이

실험용으로 쓰이던 하얀색 생쥐

 

 

 



 

우스꽝스러운 그림체와 함께 볼 수 있는 수민이와 수민이네 집에 사는 4마리 동물들의 왁자지껄 이야기다.

말을 하지 않는 베이지색 시바견인 현식이는 팻말에 글씨를 써서 말을 하는데, 묘하게 상황과 어우러지면서도 우스워 웃길 때가 많다.

 

땅땅이나 슘댱이, 그리고 새대갈이라고 부르지만 TV에서 보면 새머갈이라고 부르는 비둘기의 에피소드가 참 재미있다. TV나 유튜브에서 보았던 에피소드들이 책으로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특히 역할을 맡았던 배우들의 특유의 목소리가 머리에 각인이 되어 해당 장면을 볼 때면 장면과 목소리가 함께 떠올라 더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

유튜브나 TV를 보지 않더라도 에피소드 자체가 엉뚱하면서도 웃기고, 말도 안 되는 상황의 연속이라 정신줄을 놓으면서 그냥 재미있고 웃으면서 볼 수 있다.

 

책에서의 대화 내용이 비속어가 꽤 많이 섞여 있어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의 아이들은 조금 유의를 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재미는 있으나 자극적인 언어 표현으로 쉽게 따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는 자극적이기에 아무 생각 없이 볼 수 있는 유쾌함 때문인지 읽는 내내 낄낄, 깔깔거리며 정말 스트레스가 풀리는 기분이었다. 유쾌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엉뚱하고, 나름대로 아끼는 모습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책 뒤에는 TV에서는 영상만 보았던 부분들에 대해 어떤 배우들인지, 어떻게 녹음을 하는지 다양한 사진들을 볼 수 있었다. 굉장히 유쾌하면서도 실감 나게 녹음을 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애쓰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보고 유튜브나 TV를 보거나 반대로 유튜브나 TV를 보고 책을 본다면 성우들의 목소리가 떠올라 더 반갑고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다.

 

 

 


 

그야말로 정말 요절복통 대 환장 파티! 유쾌한 만화란 생각이 든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와 상상하지 못했던 현식이, 땅땅이, 새머갈, 슘댱이, 그리고 수민이의 이야기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게 된다.

 

그림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에피소드가 짧다면 짧을 수 있겠지만, 꽤 두꺼운 편이라 보는 내내 아쉽지 않게 읽을 수 있다. 그마저도 읽기 시작해 끝나면 금방 읽어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말이다.

 

저학년보다는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추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힘든 현대인들에게 웃음과 힐링이 되어줄 짐승 친구들.

오늘도 읽어보며 유쾌하게 보내본다.

 

2권도 출간이 될까,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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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매 신나는 2023 따라 쓰기 달력] 2023년 달력은 흔한 남매와 함께!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11-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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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흔한남매 신나는 2023 따라쓰기 벽걸이달력

흔한남매 컴퍼니 저
북엔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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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남매

신나는 2023 따라 쓰기 달력

북엔

 


 

 

어느덧 2022년 11월이 다 지나가고 있다. 벌써 일주일 후면 12월 달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2022년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2023년이라니.

 

내가 한 살을 더 먹는 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한 살을 더 먹겠구나 싶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점점 자라서 걷고, 기관에 다니고, 학교에 입학하고……. 성장한다.

 

아이의 주관이 생기면서 다양한 캐릭터, 게임, 유튜브 등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재미있게 보는 것 중 하나는 '흔한 남매'. 에이미와 으뜸이의 케미가 좋아 보는 내내 웃음이 실실 나온다.

그래서 내년 아이의 방에 살포시 걸어줄 2023년도 달력은 '흔한 남매'로 결정했다.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은 『흔한 남매』

책도 어쩜 그리 재미있고 잘 나오는지! 유용한 내용들이 들어있는 책도 많고, 유튜브나 TV에도 케미가 좋아 참 재미있게 보고 있다.

그런 인기 좋은 흔한 남매가 달력으로까지 나왔다니 당연히 관심이 갈 수밖에.

 

달력을 읽을 줄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할 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달력이라면 더욱 흥미를 갖고 쉽게 터득할 수 있지 않을까?

 

 

 




 

달력은 엄청 크지는 않지만, 아이의 방 한 쪽에 걸어놓으면 예쁜 포인트가 될 정도의 사이즈이다. 매 달마다 귀여운 에이미와 으뜸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매달, 속담이나 사자성어를 한 번씩 따라 쓸 수 있으며 눈으로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나라의 중요한 기념일마다 빠지지 않고 표시되어 있어 헷갈리지 않을 수 있다. 24절기도 나와 있어 그 달의 절기도 확인이 가능하며 국가 공휴일이 아니더라도 알아야 할 날들에 대해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달력에 여백이 있어 적어놔야 할 메모도 적어놓을 수 있다.

 

 

 



 

귀여운 에이미와 으뜸이 캐릭터가 그려진 달력에는 각 달마다 개성 넘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사자성어를 배워볼 수 있어 1달간 눈에 익히고 친숙해질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사자성어의 뜻과 어떤 한자로 이루어져 있고, 그것을 한 번 더 따라 써보면서 배울 수 있다.

 

 

 

 

 

아이는 『흔한 남매』의 에이미와 으뜸이 캐릭터를 구경하는 재미에 빠졌다. 매달 달라지는 배경과 캐릭터의 모습들, 그리고 배움을 위한 속담과 사자성어를 살펴보며 재미있게 거부감 없이 배워갈 수 있었다.

 

지금은 아직 2023년이 되지 않아서 어서 내년 1월이 되기를 기다리며 아이 방에 고이 걸어놨지만, 내년 1월부터는 즐거운 마음으로 매일매일 살펴볼 수 있기를 바란다. :)

 

아이들의 달력 보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다면,

조금이라도 재미있게 배워보고 싶다면,

아이 방에 포인트로 달력을 걸어주고 싶다면,

흔한 남매 벽걸이 달력!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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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상처받은 상담가의 마음 치유기 | ㄴ 심리학 2022-11-2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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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원정미 저
서사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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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지만 타인입니다

조금 멀찍이 떨어져 마침내,

상처의 고리를 끊어낸 마음 치유기

원정미 지음 / 서사원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알고 모르게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다. 가족이기에 가깝고 때로는 더 멀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기에 어디에 가서 다른 사람에게 솔직하게 말하기도 어렵다.

 

그렇기에 저자가 자라온 원 가족과의 일화들을 글로 써 내려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번뇌를 해왔을지 감히 짐작하기 어려웠다. 다만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가족에게 상처를 받은 독자들에게 위안을 주고 더 나아가 치유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썼을 저자의 마음이 느껴져왔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랐을지 혹은 반대로 저자처럼 각각의 나름대로 이유로 힘든 가정 환경에서 자랐을지 알 수 없다.

만약 후자의 이유라면 말하기 힘든 가정의 문제를 이 책을 통해 따스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작가 또한 독자가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힘을 얻기를 바라며 이 책을 쓰지 않았을까.

 

 

 



 

작가의 어린 시절 가정 환경에서부터 담담히 써 내려간 글에서 '정서적 학대'에 대해 여실히 드러난다.

아동학대에 대해 민감해진 요즘과 달리 예전에는 그런 문제들에 대해 무지했고, 먹고살기 급급했으리라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급격하게 발달되면서 단계별로 거쳐야 할 과정을 거치지 못해 일어나게 된 현상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겪고 자랐을 '정서적 학대'. 물론 일반화할 수는 없다. 학대를 겪지 않고 자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유년 시절 원 가족으로부터 받은 정서적 결핍은 성인이 되면서도 메워지지 않은 상태로 성장한다. 그리고 또 다른 형태로 드러나게 된다.

 

만약 결혼을 하고, 자녀 계획이 있거나 자녀를 양육하게 된다면 내가 원 가족으로부터 받았던 영향력은 그대로 대물림되게 된다. 내 가정이든, 배우자의 가정이든 말이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나를 위해서도, 결혼을 했거나 자라날 아이를 위해서도 나를 돌아보고, 내 결핍을 메워야 할 것이다. 그러한 방법들에 대해 저자는 저자가 겪어왔던 과정들을 통해 스스로 나아가고 치유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었다.

 

 

 



 

작가가 겪어오고 찾아왔던 그리고 상담 심리 상담사로 공부하며 알아왔던 것들을 책에 이야기하며 내가 겪었던 정서적 학대는 무엇이었는지, 나는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객관적으로 보고 체크해 볼 수 있다.

 

더 나아가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기 위한 진심 어린 조언과 방법들을 배울 수 있다.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내 상처를 극복하고 내가 나를 더욱 사랑해 준다면 아무 일 없는 하루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본인의 가정사와 원 부모의 이야기를 담담히 써 내려갔다는 것에서부터 크게 다가왔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유교 문화가 자리 잡고 있고, 예를 따지다 보니 내 이야기를 하며 글을 쓰기까지 작가는 얼마나 고민을 했을까 싶다.

그러한 마음으로 진지하게 읽어가다 보면, 어쩌면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원 가족으로부터 받았던 상처들이 하나씩은 있겠구나 생각이 든다.

 

한 장 한 장 읽어가다 보면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했던, 그리고 말할 수가 없었던 그런 상처들을 어른이 되어버린 내가 마음속에 있는 어린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나에게는 이런 상처가 있었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고 나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내 안의 상처가 회복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나 가이드가 생겨 좋다.

 

가족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

천천히 회복해가는 도서.

내 마음의 진정한 주인인 나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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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떼고 한 걸음 더] | ㄴ 문제집 외국어 2022-11-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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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떼고 한 걸음 더 : 초급회화 20일 독학 완성!

해커스 일본어연구소 저
해커스어학연구소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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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떼고 한걸음 더

 


 

해커스에서는 영어로 잘 가르치기로 알만한 사람들은 모두 다 알고 있다. 그 이름난 해커스에서는 영어뿐만 아니라 일본어도 잘 알려준다. 일본어 같은 경우 바로 옆 나라이고, 언어 구성이 비슷하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깊게 들어가면 갈수록 어려워진다는 특성이 있다.

그런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해커스 일본어! 그중에 첫걸음을 뗀 이후에 한 걸음 더 배울 수 있는 그다음 책을 알아본다.

 

 

 


 

해커스에서는 한경비즈니스 선정 2020 한국 브랜드 선호도 교육, 온·오프라인 일본어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되었다고 한다.

그렇기에 더 믿고 구매할 만한 일본어 독학용 교재로 좋다.

<첫걸음 떼고 한 걸음 더>는 아주 기초적인 일어, 그러니까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배운 후 나아가는 과정이다.

 

 

 

 

 

책 앞쪽 날개 앞, 뒤에 보면 초보자들이 다시 한번 알 수 있도록 [히라가나 오십음도], [가타카나 오십음도]가 있다.

배우면서 헷갈린 사람들이라면 음도 표를 이용해 한 번 더 복습하고 익힐 수 있으니 매우 좋다! 참고로 나는 히라가나보다 가타카나가 헷갈려서 매번 다시 복습하는데, 이참에 다시 복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에는 혼자 공부하는데 어렵지 않도록 [무료 MP3], [일본어 회화 무료 동영상 강의] 및 [히라가나, 가타카나 동영상], 무료 JLPT N4/N3 및 실전 모의고사 (PDF+MP3), 필수 단어 익힘장 및 무료 해커스 일본어 첫걸음 앱까지 제공하고 있다.

이렇게나 많은 제공을 하다니!!!

그야말로 혼공하면서도 엄청 든든하겠다.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대화들을 배울 수 있다.

 

 

 


 

일본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으로 본다면 아무래도 한자와 히라가나, 가타카나가 섞여 있어 초보자에게는 많이 어렵다. 그런 문제점을 보완하여 일본어가 쓰인 한자 위에 히라가나, 가타카나로 표기되어 있어 한자를 몰라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좋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어떤 말이 어떤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떻게 쓰며 어떻게 읽는지 배운다.

 

사실 일본어를 배우면서 한글과는 다르게 띄어쓰기가 없어 읽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MP3와 동영상 제공으로 함께 연습하다 보면 보다 쉽게 공부 가능하다.

 

 

 


 

일본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일본어 회화가 나와있다. 읽거나 해석하는데 어려울 수도 있는데, 아래쪽에는 해석이 나와있어 어떤 대화를 주고받는지 어렵지 않게 대화의 맥락을 알 수 있다.

따라 읽으며 말하는 법을 배우고 쓰는 법을 익히며 어떤 뜻인지 배워갈 수 있다. 글 자체만 보면 어려울 수도 있는데, QR코드 제공으로 어떻게 발음하고 어떻게 읽어가야 하는지 차근차근 제공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익힐 수 있다.

 

 

 


 

공부한 것을 토대로 연습 문제로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다. 객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데, 그전에 열심히 했다면 어렵지 않게 풀어볼 수 있다. 잘하고 못하는 것을 떠나 내가 한 만큼의 결과를 볼 수 있기에 다시 복습할지, 나아갈지 알아갈 수 있는 척도가 되어준다.

 

 

 



 

책의 뒤쪽에는 조그마한 트레이닝 북이 함께 제공되고 있는데, 이 점 또한 마음에 든다.

모국어를 떠나 외국어를 익히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고, 쉽지 않은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해준다. 계속 따라 읽고, 눈으로 익히면서 친숙해지다 보면 좀 더 편안하게 알아보고 읽거나 쓸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조그마한 노트를 하나 준비해두고 헷갈리는 부분을 체크하거나 써가면서 연습해 본다면 더욱 그 시너지가 발휘되리라 보인다. 일본어 왕초보인 나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책의 구성이나 짜임으로 보아 왕초보인 사람에게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일본어 공부 책을 본 것은 아니지만, 내가 본 책들 중에서는 왕초보 입장에서 배우기 쉬운 책이라 생각이 든다. 초보 입장에서 배우기 쉽도록 직관적이면서 눈높이를 맞추어 알려주고 있기에 부담이 덜했으며 핵심만 콕콕 집어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또한 본 책만 보면 어려울 수도 있는데 트레이닝 북까지 함께 제공되어 본 교재와 함께 사용하며 독학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다가왔다. 게다가 QR코드 및 앱과 MP3 다운로드, 동영상 제공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일본어를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탄탄하게 익힐 수 있도록 짜여있음을 볼 수 있어 초보에게 알맞은 책이라 생각된다.

 

일본어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초보라면,

기본 문형부터 회화까지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JLPT, JPT를 준비하고자 하는 초보라면,

해커스 일본어! 이 책으로 시작해 보길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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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심리 읽어드립니다, 사피엔스 스튜디오 | ㄴ 심리학 2022-11-22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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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타인의 마음

김경일,사피엔스 스튜디오 저
샘터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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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

인간관계가 힘든 당신을 위한

유쾌한 심리학 공부

김경일 × 사피엔스 스튜디오 지음 / 샘터

 


 

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세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심리 읽어드립니다》, 《이노그벨상 읽어드립니다》에 이어 이번 신간, 『타인의 마음』이다.

'심리 읽어드립니다'를 작년에 읽어봐서인지 이번 신간도 무척 기대됐다. 이 전 책에서는 '나의 심리', '나의 마음'. 즉, 다양한 양상으로 보이는 내 모습 속에 숨겨진 내 안의 핵심을 알아보고 파악해 보는 책이었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타인의 다양한 심리를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상대방은 어떤 마음으로 나에게 이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다. 특히 상대방으로 인해 내가 불편하거나 힘든 경우 더더욱 그렇다. 그럴 때 상대방의 마음이나 심리를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궁금증을 이 책이 도와준다. 타인의 심리를 알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김경일 교수님은 이미 많은 방송 매체나 유튜브에서 유명하기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듯하다.

인지 심리학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일 수도 있는데, 사람에 대해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해 주신다. 그러다 보니 좀 더 나 자신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타인의 심리를 이해함으로써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의 넓이 또한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타인의 심리》 책에서는 어떤 심리들을 알려줄까? 기대된다.

 

 

 


 

첫 장을 펼치면 김경일 교수님의 사인을 볼 수 있다. 소소하지만 감동이다.

 

 

 



 

요즘 쉽게 볼 수 있는 단어 중 하나를 꼽으라고 한다면, 「가스라이팅」이 아닐까 싶다.

흔하게 어떤 상황에서나 '지금 이거 가스라이팅 아니야?'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가스라이팅은 일상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 문화 정서 상 가스라이팅이 만연하다고 볼 수 있다. 가족이나 연인을 포함하여 그 밖에 사회생활에서도 다양하게 겪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나이, 서열을 중시하다 보니 힘이나 권위가 있는 사람일 경우 가스라이팅 하기가 더욱 쉬워지기 때문이다.

가까운 사이에서 쉽게 "다 너를 위해서 하는 말이야.", "나니까 이렇게 알려 주는 거야." 이런 친절한 말들 속에 가스라이팅이 일어난다고 하니 나 또한 이런 말을 하지 않았나 생각해 보게 된다.

 

그렇다고 해서 저 위의 말들이 모두 가스라이팅인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말을 듣고 내 마음의 변화가 살랑살랑 불어온다면, 진심으로 걱정해서 해주는 말이고, 더 마음이 닫힌다면 가스라이팅일 수 있다. 그렇기에 잘 구분하고, 나 또한 상대방에게 그런 적이 없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중에서도 피곤한 사람들 중에 하나 꼽으라고 한다면 '자기 말이 모두 맞는다는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누가 맞냐, 틀리냐를 떠나 상대방과 나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며 다름을 인정하며 존중하는 대화를 나눌 때에 즐거움이 있을 수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즐거워지지 않는다.

 

특정 사람만 만나면 이야기가 그렇게 시작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야기의 흐름이 항상 '나는 맞다'에 도달하게 되니 정말 답답하다.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 하나의 의견임을 이야기해도 그마저도 틀린 것으로 인식하고 맞는다고 우기니 대화하는 시간이 전혀 즐겁지 않아지게 된다.

 

그런 사람들의 심리를 파헤쳐 보고,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 속 시원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원인이 무엇인지, 어떻게 대처를 해나가야 하는지를 알고 나니 속이 조금은 후련해졌다. 나 또한 어떤 특정한 상대에게는 '내 말이 맞다'라고 우기지는 않았을지 생각해 본다. 상대에게 뭐라고 하기 전에 나부터 되돌아보고 느슨해지며 상대방을 존중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는 일상생활을 하며 만나게 되는 다양한 사람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특별한 누군가가 아닌 일반적으로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들, 그 안의 숨겨진 심리를 엿볼 수 있어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상대방이 다소 어렵고, 불편했던 관계로 다가왔다면 이 책으로 인해 조금은 그 불편한 감정이 누그러지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 상대방이 피할 수 없는 관계이고, 어떻게든 부딪혀야 하는 관계일 때 내가 어떤 포지션을 취해 상대방과 이어나가야 할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읽는 내내 나는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 또한 이런 면이 있지 않았나 싶어 찔리는 부분도 많았고, 조금 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인관계로 인해 어려움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인관계로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

사회생활을 하며 인간관계의 회복을 위한 사람들이라면,

읽으면 충분히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

내용도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니, 꼭 읽어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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