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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공감 / 정신건강을 돌보는 이의 속 깊은 사람 탐구 | ㄴ 심리학 2022-04-28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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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겸손한 공감

김병수 저
더퀘스트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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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공감

정신건강을 돌보는 이의 속 깊은 사람 탐구

김병수 지음 / 더 퀘스트

 

 

《겸손한 공감》이 도대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걸까?

공감을 해준다는 이야기인가.

정신과 선생님은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궁금했다.

 

하루에도 수많은 환자들의 우울하고 힘든 이야기를 들으며 어떤 말을 해주고,

어떻게 나아질 수 있도록 돕고 있는지 궁금했다.

환자분들의 힘든 말을 듣다 보면 힘들지는 않을까, 어떤 마음으로 앉아 계시는 걸까.

또한 매일 같은 그런 이야기들 속에 느껴지는 정신과 전문의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경험 속에 녹아오는 덤덤한 위로는 요란한 네온사인이 아닌

잔잔한 멜로디처럼 어깨를 토닥거려주는 느낌을 받았다.

 

 

 


독립심은 의존성을 꺾고 억제할 때가 아니라 충분히 채워줘야 생긴다. 안정 애착은 세상을 독립적으로 탐색하기 위한 도약판이다. 상처 입었을 때 안식처가 있다는 믿음이 자율성을 북돋운다. 자녀는 부모와 건강하게 이어져 있어야 자립할 수 있다. / 이별을 목표로 하는 일 중에서 ... p.64

 

이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어쩌면, 오은영 박사님이 말하는 양육의 목표는 자녀의 '독립'이라고 말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부모와 자녀의 애착, 독립을 하기까지의 내용을 빗대어 이야기하며

정신과 의사도 같은 맥락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내담자가 의사에게 안정적으로 의존해 심리적 힘이 커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그렇게 안정감이 조금씩 커진 후에 자립할 수 있도록 건강한 이별이 목표라고 말하는 듯했다.

 

이별이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 슬픈 것만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또 다른 측면으로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약이라 느낄 수 있다.

건강한 이별을 맞이했을 때 그 기회로 사람은 한 발 더 성장할 수 있고,

성숙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

 

정신과 의사 선생님의 마음에서 어떤 마음으로 내담자를 대하고 있을지,

문득 그려보니 조금 알 것도 같았다.

 

 

 


인생에서 풀어야 할 숙제 중 하나는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는 일'이다. 이걸 알아내려고 우리는 새롭고 낯선 체험에 몸을 던져 넣는 것이리라. 그냥 생각만 하고 있어서는 알 수 없다. 마찰을 일으켜야 불꽃이 피어오르는 성냥처럼 몸소 체험할 때 '아, 내가 좋아하는 게 바로 이거구나!'하고 깨닫는다.

"나는 무엇에 기쁨을 느끼는가?"라고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그것을 쭉 적어보자. / 기쁨을 찾아서 중에서 ... p. 74-75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종종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다. 분명 내가 내 삶을 살아왔을 텐데, 왜 모를까? 하고 궁금했었다.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좋아하는 것'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 저자는 새롭고 낯선 것에 체험을 해봐야 알 수 있고,

생각만 해서는 알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낯설더라도 도전을 해봐야만

'진정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한다.

그렇기에 내 생각도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도전해 보고,

찾아봐야 나에 대해 더 알아갈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가만히 생각만 해보면 알 수 없다.

부딪쳐봐야 나와 맞는지, 맞지 않는지, 내가 좋아하는지,

생각보다 별로인지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가 왜 중요할까? 근원적인 이유는, 의사소통이 어떤 목적을 달성하지 않더라도 그 자체가 우리 삶에 기쁨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단 솔직한 대화라야 그렇다. 내면에 숨겨진 진짜 감정을 상대가 정확히 알아차려 주면 대뇌변연계가 활성화되고 쾌감을 느끼게 된다. / 좋은 대화를 위해 필요한 것 중에서... p.84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상대방에게 수용 받게 되면서

나 혼자만 이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도 그렇게 느끼고 있구나 하며

안도감을 느끼게 된다.

또한 진솔하고 속 깊은 대화를 나눌수록 행복 지수가 높아진다고 하는데,

생각해 보면 진심으로 이야기를 서로 터놓고 공유하며 나누는 이야기는

상대방과의 돈독해지는 관계가 될 뿐만 아니라 정서적 지지도 얻고 있어

마음의 자양분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그렇다고 심각한 주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느낌들과

다양한 인생의 이야기들이 함께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흘러가며 서로 소통이 될 수 있다.

그렇게 한 쪽이 아닌 서로가 소통이 될 때 타인을 알아가는 과정이며

내 자아를 발견하기도 한다. 대화의 진짜 힘을 소통을 하며

느낄 수 있기에 좋은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해야겠다.

 

 

 


사과에는 디테일이 담겨야 한다. 단순히 "미안해." 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이 있었는데 내가 잘못한 부분은 무엇이고 그래서 당신 마음을 아프게 만들었다. 진심으로 사과한다. 용서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했어야 한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당신의 마음을 헤아리고 제때 용서를 구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더 미안하다"라고 하며 사과하기 전까지 상대가 느꼈을 고통에 대한 책임도 표현해야 한다. / 용서받는 사과란 중에서... p.106

 

사과를 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는데, 진정성 있는 사과란 이런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디테일하게 조목조목 이야기하고 있는 점이 와닿았다.

 

대인관계를 하다 보면 사람 사이에 갈등은 일어날 수밖에 없다.

아무런 문제 없는 것 같더라도 친해지고, 가까워지면 다양한 크고 작은 문제들이 일어난다.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 가느냐에 따라서 그 관계가 달라진다고 생각이 든다.

특히 내가 상대방에게 잘못했을 경우에는 진정성을 담아

상대방에게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 맞다.

상대방과 계속 함께 하고 싶은 인연일 경우에는 더더욱 말이다.

그런데 겪어보다 보면, 사과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듯하다.

물론 대충 "미안해" 하고도 넘어갈 수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디 그런 사람들만 있겠는가.

사람의 생김새가 각기 다르듯 받아들이는 마음도 모두 제각각이기에.

사과를 받는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없으니 최대한 진심을 보여줘야 한다.

 

나 같은 경우, 상대방이 진정성을 가지고 진심 어린 사과를 했을 때

그동안에 힘들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림과 동시에

그렇게 사과해 주고 손 내밀어 준 상대방에게 고맙고 도리어 내가 미안해진 적이 많다.

그 한 마디에 치유받고,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었다.

그랬기에 나 또한 내가 잘못했을 경우에도 진심을 다해 진정성을 담아

상대방에게 사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조용히 끄덕끄덕이며 읽어내려갔던 책이라 생각한다.

 

진실한 소통이 무엇인지, 대화를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나를 괴롭게 하는 것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 내가 좋아하는 것,

거절하는 방법 등을 알아가는 과정 등 실질적으로 일상생활에서

마음을 어떻게 달리 먹고 느껴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거창한 것이 아니라 삶에서 보고 느끼는 것들을 편안하게 풀어써

마음에 살며시 와닿았다는 점이 참 좋았다.

읽으며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다른 사람들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동질감이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어 동감했다.

때때로 느껴지는 어려운 마음을 어떻게 풀어가나가야 하는지

은근하게 말해주고 있어 마음이 뭉근하게 지지 받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야말로 있는 듯 없는 듯 작게 토닥거려주는 《겸손한 공감》이 아닐까 싶다.

 

정신과 상담을 받지 않았지만,

이 책을 통해 또 한 번 위로를 받는다.

그리고 내 마음도 따뜻해지고, 조금 더 단단해진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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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소학 천재가 되다! 초등 국어 학습 만화 10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04-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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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사자소학 천재가 되다!

Mr.sun 어학연구소 저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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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국어 학습 만화 10

사자소학 천재가 되다!

Mr. Sun 어학연구소 / OLD STAIRS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생각이 많아졌던 기억이 난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앞둔 부모님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까 싶다.

 

내 아이가 특출난 영재가 아니고서야 앞으로의 학교 가르침을 따라갈 수 있을지,

부족하지는 않을지 조바심이 난다.

나 같은 경우는 [한자]에 대해 조바심이 났었는데,

그 이유는 교과 과목에 [한자]에 대한 과목이 없거니와 우리나라 말이나 단어들은

한자에서 유래하여 온 말들이 많기에 한자를 알면

어휘에 상당히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에게 다양한 한자 학습지를 교육했으나 생각보다 효과는 미미했다.

나름대로 규칙적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잊어버린 이유는 추축해보건대,

'배우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배워서', '배웠던 한자에 대해 자주 노출이 되지 않아서'가

아니었을까 싶다.

 

자연스럽게 학습 만화로 노출을 하고자 해도 읽을 때만 잠깐이었고,

기억하는 한자의 양이 상당히 좋지 않아 집에서 가르치는 한자를 포기했다.

계속했다가는 아이와의 감정이 서로 상할 것이 불 보듯 뻔했기 때문이다.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다양한 책을 읽게 되며

아이 스스로도 한자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기 시작한 것 같다.

모르는 단어, 언어들이 나타날 때마다 이게 무슨 뜻이냐고 묻고,

한자는 어떤 한자를 사용하느냐고 묻기 시작해왔다.

[적기 교육]이라는 것이 이래서 필요하구나라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이때에 자연스럽게 사자소학에 대한 학습 만화로 노출을 시켜주면

더욱 효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알게 된 《사자소학》!

자연스럽고도 도덕, 사회, 마음을 익히며 한자에 대해 노출이 되면서 학습 만화이다 보니

그야말로 일석삼조라 생각이 된다.

 

 

 


  以衣?我 以食?我

부모님은 옷으로 날 따뜻하게 하시고, 밥으로 날 배부르게 하셨다.

 

부모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잘 컸음을 알려주는 말!

만화 속에서 어떤 상황에 어떤 한자가 사용되었는지를 자연스럽게 알아볼 수 있다.

한자만 보면 딱딱할 수 있는데, 이야기의 흐름 속에 등장하여 아이는 보면서

내가 아는 한자가 나왔다며 반가워하기도 하고 이런 뜻이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거렸다. :)

 

아이의 마음속에도 부모가 보살펴주고 있음을 간접적으로라도 느낄 수 있기를...

 

 

 



 

만화가 끝나고 난 뒷장에는 한자를 한 번 더 써볼 수 있다.

쓰기에 조금 어려운 한자도 있고, 쉬운 한자도 있고, 눈에 익어 보인 한자들도 있다.

한자를 쓰고 말하며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느껴졌다.

우리나라 말에는 아무래도 한자어로 된 단어가 많은데,

한자만 잘 알아도 그 단어에 대한 뜻을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조금 더 헷갈릴 수 있는 표현들에 대해 덧붙여 설명을 해주고 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나조차도 잘 알지 못했던 부분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분이랄까.

특히 이 장에 나온 [써 이]라는 한자가 '~로서'라는 뜻으로

사용되고 쓸 수 있다는 점은 처음 알게 되었다.

이처럼 아이와 함께 익혀보고 배운다는 점은 어른이어도

잘 모르는 점들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굉장한 도움이 된다.

 

 

 


 

반대쪽에는 배운 한자들을 조금 더 재미있게 정리하는 차원에서 퀴즈들이 나와있다.

한자를 쓰는 것에 힘들었다면 다양한 문제와 퀴즈들로 점검해 보고 확실하게 다져볼 수 있다.

 

한 번에 외운다기보다는 자주자주 노출시켜주어 이런 한자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적응하고,

적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따라 읽을 수 있다는 강점이 되리라고 생각이 들었다.

 

 

 



  出必告之 反必面之

밖에 나갈 때는 반드시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돌아오면 반드시 뵈어라

 

일상생활 속에서의 도덕성, 사회성, 교양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잔소리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스로 만화를 통해 익힐 수 있다.

부모가 걱정하는 마음을 만화로 엿볼 수 있다.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그림체와 약간의 우스꽝스러운 이야기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볼 수 있다.

 

한자를 써보며 손으로 익히고, 아리송한 한자의 의미를 한 번 더 배우며,

다양한 퀴즈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자와 교양에 대해 익혀볼 수 있다.

 

 

 


단순히 만화책인 줄로만 알았는데,

책을 살펴보면서 큰 의미가 담겨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책에 나와 있는 그림들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화하여 깔끔하고

그 의미를 받아들이기 쉽도록 표현되어 있었다.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단순한 표현으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받아들이기에도 거부감이 덜하도록 애써 노력해 만들었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사자소학에 대해 단순하게 읽고 훑어 넘어가는 것이 끝이 아니라

삐뚤빼뚤하더라도 한 번 더 써보고, 한자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보며 알아가는 시간은

우리나라의 도덕, 예의를 배우지만 다양한 생활 속 어휘들에 대한 뜻을

익힐 수 있는 발걸음이 되어주고 있다고 느꼈다.

 

하루에 2장이 아니라더라도 일상 속에서 틈틈이 읽으며

눈과 입으로 보다 보면 더욱더 한자가 눈에 익고,

사자소학에 대한 의미를 깊이 있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한자 공부에 대해 억지로가 아니라

조금 더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갖기 위해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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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2 귀신 대소동 _ 반려견 훈련 분리불안 문제행동 _ 강형욱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04-2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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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2

강형욱 기획/박시연 글/최우빈 그림
혜다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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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도기족 지구 침공

2 귀신 대소동

기획·구성 강형욱 / 글 박시연 / 그림 최우빈

혜다

 

 

 

개통령과 도기족의 지구 침공 2권이 출간되었다.

 

1권에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고,

책 속에서 다양한 정보를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2권도 기대하고 있었다.

이번에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읽기 위해 달려갔다.

이 책이 출간되기 전에는 강형욱 훈련사님이 쓰신 어른용 줄글 책으로

함께 강아지에 대해 배웠었으나

이 책을 알게 된 후 아이는 생각날 때마다 한 번씩 꺼내 읽는다.

 

학습 만화라는 점으로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반려견에 대한 지식이 머릿속에 쌓여간다.

스며든 지식들은 아이들에게 자양분이 되어 올바른 지식으로

반려견을 더욱 사랑으로 대해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주요 등장인물]

 

강형욱

- 반려견 훈련사

 

꼴랄라

- 도기 행성 탐사 1호 팀의 캡틴

 

얄랄라

- 도기 행성 탐사 1호 팀의 부캡틴

 

삐똘라

- 캡틴 꼴랄라의 경호원

 

준수

- 강형욱 훈련사의 조카

 

까망

- 준수가 키우는 반려견

 

 

 


 

학습 만화이다 보니 역시 만화로 시작한다.

천둥 번개가 치는 비 오는 밤, 준수네 집에서 꼴랄라, 얄랄라, 삐똘라는

몰래 음식을 먹다가 준수의 어머니께 들킬 뻔한다.

귀신처럼 분장을 하며 위기를 모면하며 시작하는 제2권 이야기!

 

이번에는 준수의 친구,

세아와 세아네 반려견 로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장이 끝날 때마다 나오는 댕댕이 스쿨은 반려견을 키우면서

알아야 할 상식들을 배울 수 있다.

반려견을 입양할 계획이거나 키우고 있다면 참고해서 배우면 좋다.

댕댕이 스쿨에 나오는 팁에는 귀여운 반려견 사진들도 볼 수 있다는 점이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

 

 

 


 

세아네 반려견 로즈, 귀여운 하얀색 몰티즈가 등장한다.

로즈는 세아를 무척 좋아하고, 세아와 떨어지고 싶지 않아 하울링을 하는 둥,

분리불안의 모습이 드러난다.

TV 반려견 교정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강아지들의 분리불안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그 모습이 꼭 책에 들어있는 것처럼 닮았다.

 

 

 


 

또한 반려견을 키우면서 보이는 모습들 중 반려견이 정말 사랑스럽고

예뻐서 사람의 음식을 조금씩 나눠주는 일이 생기는데,

그런 모습들에 대해 만화로 표현하여 이 책에서도 볼 수 있었다.

 

그런 모습들에 대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 강아지에게 짠 음식을 먹이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학습 만화를 통해 반려견에 대한 정보들을 배울 수 있었다.

 

 

 


 

반려견들의 문제 행동이 보이는 것에서 끝이 아니라

세아와 로즈와의 행동 개선을 위해 강형욱 훈련사가 지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학습 만화라 그런지 글이 아닌 직관적으로 어떤 행동과 말을 하며

어떤 방법을 통해 나아질 수 있는지 알려주었다.

 

글이 아닌 그림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어 문제가 있는 반려견의 행동을

어떻게 교정해 나가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재미만 요구하는 만화책과 달리 올바른 지식으로

강아지에 대한 교육 방법 및 교정 방법을 배우며

올바른 지식을 배워나가는 과정이 즐겁고도 유익하게 표현했다.

배움 속에 있는 꼴랄라, 얄랄라, 삐똘라의 웃기고도 재밌는 모습들은

엉뚱하면서도 아이를 깔깔 웃게 만들었다.

 

 

 


 

 

책의 내용이 끝난 후 마지막 부분에는 [견종 대백과]가 있다.

등장했던 반려견의 정보를 좀 더 자세하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

이번 2권에서는 몰티즈(말티즈)와 웰시코기에 대해 나왔는데,

작고 귀여운 하얀색 말티즈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이며 특징들이 쓰여있었다.

또한 삐똘라의 모티브가 된 웰시 코기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나와있어 유익하게 배울 수 있었고,

귀여운 사진들도 함께 들어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다. :)

 

 

 


 

마지막으로는 학습 만화 부분으로부터 자연스럽게 익히고 배웠던 부분을 잘 기억하고,

알고 있는지를 체크할 수 있도록 퀴즈 부분도 있었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금방 잊어버리지 않고 잘 기억하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강형욱 훈련사님이 알려주는 정확한 반려견에 대한 이야기!

지구를 침공하기 위한 도기족의 엉뚱 발랄한 이야기들로 책을 읽는 내내 웃게 만들어주었다.

 

초등학생들이 유쾌하고도 재미있게 읽으며

반려견에 대해 정확하게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어린이를 위한 학습 만화가 나왔구나 싶어 즐거웠다.

2권이 귀신 대소동이라길래 귀신에 대해 나오는 건가? 무서운 건가?

교육적이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고 고민을 했으나 읽어보고는 씨-익 웃으며 덮을 수 있었다.

 

역시! 이번에도 읽기를 잘했구나 싶었다.

우리 집 반려견에 대해 보다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익힐 수 있었다.

조금 더 잘 대해줄 수 있을 것 같다.

 

3권은 또 어떤 내용으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다가올까?

어떤 내용으로 즐겁게 배울 수 있을지 기다려진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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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더 비기닝2 _ 미스터리 스틸러 추리 _ 공한K _ 팩토리나인 | ㄴ 소설 에세이 2022-04-2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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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 더 비기닝 2

공한K 저
팩토리나인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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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더 비기닝

공한 K / 팩토리나인

 


 

어느 날, 시체를 보았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듯하다.

 

도로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자,

옥상에서 떨어진 듯한 여자,

경찰서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경찰관…….

이 시체가 모두 나에게만 보인다고?

 

네이버 베스트 리그 TOP 5!

독자 별점 9.95점!

 

공한 K의 미스터리 웹 소설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아이를 출산하기 전에는

웹툰, 웹 소설을 잘 보던 사람이 나야 나! 나야 나!

나름대로 인기리에 있거나 아마추어 분들이 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응원도 했었다.

특히 퇴근하면서 틈틈이 보는 힐링의 시간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서 현실에 치여 웹툰, 웹 소설은 자주 볼 수 없게 되었다.

아이가 커가면서 핸드폰만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으니 더욱더 멀어지는 것만 같았는데...

 

그런 와중에 인기리에 있었던 공한 K 님의 웹 소설이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워낙 재미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었기에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아이에게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가 원하던 웹 소설 부분을 읽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라 생각했다.

 

제목만 보면 약간 섬뜩한 느낌도 든다.

이야기의 주제와 흐름도 미스터리, 스릴이듯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추리 소설이다.

개인적으로는 추리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장르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었다.

오히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으니 말이다.

 

 

 


 

프롤로그

 

제12화 불청객의 횡포

제13화 덫을 놓다

제14화 진범을 찾아서

제15화 비밀 접선

제16화 죽음에서 벗어날 방법

제17화 반격

제18화 숨 막히는 추격전

제19화 생사의 갈림길

 

에필로그 조선 중종 2년

작가의 말

 


 

1부 더 비기닝 ②에서는 12화부터 19화까지 1부의 결말을 볼 수 있다.

불청객이 찾아오고, 덫을 놓으며, 진범을 찾아 헤매이고, 추격전을 벌인다는 사실을

제목을 통해 느낄 수 있다.

과연, 1부의 결말은 어떠할 것인가?

 

 

 

제12화 불청객의 횡포

 

죽은 사람의 시체가 보이는 능력을 지닌

남자 주인공 '시보'의 1권 두번째 이야기! 

 

1권의 첫번째 줄거리를 살짝 알아보자면,

눈앞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았으나

주변 지나가는 사람들은 무심하게 지나치는 모습들에 의아해한다.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봤지만, 무슨 말이냐며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렸다.

그렇게 죽은 사람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출동한 경찰들 마저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장난치지 말라는 반응이었다.

 

시보에게만 보였던 시체는 알고 보았더니 진짜 시체가 아니라

미래의 시체였던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일이라는 것...!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미래의 시체를 보게 되면서 발생한 문제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초반부에는 어떤 상황일까, 상황에 대해 궁금해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 보게 되었다면, 중반부를 지나가면서는

점점 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기분에 다음 내용이 기다려졌다.

 

흡입력이 좋게 쓰인 글은 상황 판단이 끝난 뒤에는

가속도를 높이듯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 읽게 되었다.

그야말로 웹 소설을 깔끔하게 책으로 옮겨놓은 듯이 정갈하면서도 몰입해 읽을 수 있었다.

글의 짜임이 처음부터 탄탄해 읽는 내내 즐거웠다. 다음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까,

어떻게 끝이 날까 몹시 궁금했다.

만약 연재 중에 보았다면, 다음 편이 언제 나올까 어떻게 이어질까

무척 궁금해서 답답했을지도 모르겠다. :) ㅎㅎ


 

[시체를 보는 사나이]는

총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미 3부에 완결이 된 후에 한 권씩 책으로 나오는 건지,

아니면 3부까지 완결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부를 모두 본 독자로서 나머지 2, 3부의 내용도 기대된다.

현재는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 중인 주인공이었으나

2-3부에서는 경찰이 된 시보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부드러운 전개와 스릴감 넘치는 부분이

박진감 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 물 흐르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었다.

 

처음에는 1부의 끝맺음이 조금 아쉬운 느낌에 뭘까? 더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넘기다 마지막 부분을 보고 총 3부로 나누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럼 그렇지!'하며 앞으로의 전개가 더 남았다는 안도감과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근거리며 궁금해졌다.

어서 빨리 2, 3부도 나왔으면 좋겠다.

 

완결을 하고 난 뒤에는 재미있게 읽은 터라

정말로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본다.

머릿속에서 펼쳐진 시보와 시보의 이야기가 좀 더 우리 속에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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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더 비기닝 _ 미스터리 스틸러 추리 _ 공한K _ 팩토리나인 | ㄴ 소설 에세이 2022-04-24 23:35
테마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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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 더 비기닝 1

공한K 저
팩토리나인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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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더 비기닝

공한 K / 팩토리나인

 

 

어느 날, 시체를 보았다.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듯하다.

 

도로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자,

옥상에서 떨어진 듯한 여자,

경찰서 화장실에서 목을 맨 경찰관…….

이 시체가 모두 나에게만 보인다고?

 

네이버 베스트 리그 TOP 5!

독자 별점 9.95점!

 

공한 K의 미스터리 웹 소설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아이를 출산하기 전에는

웹툰, 웹 소설을 잘 보던 사람이 나야 나! 나야 나!

나름대로 인기리에 있거나 아마추어 분들이 프로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응원도 했었다.

특히 퇴근하면서 틈틈이 보는 힐링의 시간은 이루 말로 할 수 없다.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서 현실에 치여 웹툰, 웹 소설은 자주 볼 수 없게 되었다.

아이가 커가면서 핸드폰만 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으니 더욱더 멀어지는 것만 같았는데...

 

그런 와중에 인기리에 있었던 공한 K 님의 웹 소설이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워낙 재미있다는 이야기가 돌았었기에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서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아이에게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내가 원하던 웹 소설 부분을 읽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거양득이라 생각했다.

 

제목만 보면 약간 섬뜩한 느낌도 든다.

이야기의 주제와 흐름도 미스터리, 스릴이듯 판타지 요소가 가미된 추리 소설이다.

개인적으로는 추리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장르에 대해서는 걱정이 없었다.

오히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으니 말이다.

 

 

 


 

프롤로그

 

제1화 시체를 보는 사나이

제2화 옛 기억

제3화 살인범의 등장

제4화 시체를 볼 수 있는 이유

제5화 함정에 걸려들다

제6화 말할 수 없는 진실

제7화 의심의 씨앗

제8화 누군가는 죽는다

제9화 두 개의 진실

제10화 숨겨진 규칙

제11화 드러난 실체

 


 

1부 더 비기닝 ①에서는 11화까지 전반전으로 이야기의 흐름을 볼 수 있다.

제목으로는 정확히 다 알기는 어렵지만, 시체를 보게 되는 것과 예전의 기억,

살인범이 등장하고, 함정에 빠지게 되며, 진실 속에 혼란스러운 모습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제1화 시체를 보는 사나이

 

죽은 사람의 시체가 보이는 능력을 지닌

남자 주인공 '시보'

 

눈앞에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보았으나

주변 지나가는 사람들은 무심하게 지나치는 모습들에 의아해한다.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봤지만, 무슨 말이냐며 이해하지 못하고 지나가버렸다.

그렇게 죽은 사람이 있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출동한 경찰들 마저 눈에 보이지 않는다며 장난치지 말라는 반응이었다.

 

시보에게만 보였던 시체는 알고 보았더니 진짜 시체가 아니라

미래의 시체였던 것임을 알게 된다. 그러므로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일이라는 것...!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미래의 시체를 보게 되면서 발생한 문제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나가고 있다. 초반부에는 어떤 상황일까, 상황에 대해 궁금해하면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 보게 되었다면, 중반부를 지나가면서는

점점 더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기분에 다음 내용이 기다려졌다.

 

흡입력이 좋게 쓰인 글은 상황 판단이 끝난 뒤에는

가속도를 높이듯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 읽게 되었다.

그야말로 웹 소설을 깔끔하게 책으로 옮겨놓은 듯이 정갈하면서도 몰입해 읽을 수 있었다.

글의 짜임이 처음부터 탄탄해 읽는 내내 즐거웠다. 다음 내용이 어떻게 이어질까,

어떻게 끝이 날까 몹시 궁금했다.

만약 연재 중에 보았다면, 다음 편이 언제 나올까 어떻게 이어질까

무척 궁금해서 답답했을지도 모르겠다. :) ㅎㅎ


[시체를 보는 사나이]는

총 3부작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미 3부에 완결이 된 후에 한 권씩 책으로 나오는 건지,

아니면 3부까지 완결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1부를 모두 본 독자로서 나머지 2, 3부의 내용도 기대된다.

현재는 경찰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부 중인 주인공이었으나

2-3부에서는 경찰이 된 시보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하니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부드러운 전개와 스릴감 넘치는 부분이

박진감 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었다.

작가님의 필력이 좋아 물 흐르듯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었다.

 

처음에는 1부의 끝맺음이 조금 아쉬운 느낌에 뭘까? 더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넘기다 마지막 부분을 보고 총 3부로 나누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럼 그렇지!'하며 앞으로의 전개가 더 남았다는 안도감과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두근거리며 궁금해졌다.

어서 빨리 2, 3부도 나왔으면 좋겠다.

 

완결을 하고 난 뒤에는 재미있게 읽은 터라

정말로 드라마나 영화로 제작되면 좋겠다는 상상을 해본다.

머릿속에서 펼쳐진 시보와 시보의 이야기가 좀 더 우리 속에 다가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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