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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케이크 도둑 _ 청설모, 나눔, 모험 _ 주니어 김영사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05-0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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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초코 케이크 도둑

소연 글/간장 그림
주니어김영사 | 202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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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케이크 도둑

소연 글 / 간장 그림 / 주니어 김영사

 

 

청설모와 청설모 앞에 놓인 초코 케이크,

그리고 창밖에서 지켜보고 있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아주 고운 색감으로 그려지고 칠해져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동심을 자극하고 있다.

 

파스텔 색감처럼 부드럽고 은은하게 느껴지는 색감이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게 만드는 것 같다.

 

책을 쭉 훑어보니 초등 입학 전부터 저학년까지 읽기 좋은 도서로 생각되고,

줄글 책에 익숙지 않은 고학년들도 매우 좋은 책이다.

 

특히나 자연의 청설모를 그림으로 보며 친구들 간의

우정, 나눔, 질투하는 마음들을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보고 배울 수 있다.

 

 

 


 

첫 장에 펼쳐진 눈이 오는 날의 마을 일러스트 그림

눈이 오면 춥고, 차갑고 쓸쓸한 느낌이 들기 마련인데,

색색의 부드러운 색감들의 사용으로 겨울 배경과 달리 포근한 느낌을 받는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으로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고, 말랑말랑하게 해준다.

 

 

 


 

아주 달콤한 맛

신비한 열매

눈 오는 건 싫어

사라진 케이크

가장 행복한 생일

 

작가의 말 나누는 기쁨

 


 

5개 주제로 이루어진 동화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무언가 달콤한 맛이 느껴지고, 신비한 열매가 있으며, 누군가가 눈 오는 것을 싫어한다.

또한 책 겉표지에서 보았던 케이크를 말하는 걸까?

케이크가 사라졌다가 마지막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듯하다.

 

해피엔딩으로 끝나기 때문에 아이가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되었다.

무언가 슬픈 내용보다는 즐겁고 행복하게 끝나는 것이

아이의 마음에도 따뜻함으로 채워지고,

감성을 자극하여 감수성도 깊어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주 달콤한 맛

 

주인공 소미는 겨울방학 동안 할머니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소미의 엄마는 할머니 집에 소미를 내려다 주며 인사를 하는 모습으로 시작을 했다.

엄마를 배웅하고 떠난 소미의 모습에 쓸쓸함과 외로움이 잠시 느껴졌다.

그 뒤에 소미에게 인사를 건네는 회갈색 털에 꼬리가 길고 도톰한 청설모 츄츄.

 

츄츄가 소미에게 찾아오며 친구가 된다.

소미의 주머니에 있던 사탕을 츄츄에게 건네주고,

츄츄는 츄츄가 살고 있는 집과 주변, 청설모 마을을 소개해 준다.

 

 

 



 

함께 들어 있는 일러스트들은 편안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주었다.

글 밥이 많은 편은 아니라 동화책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는 무렵에

읽기 좋은 책이라 생각이 들었다.

부담감 없이 편안하고 포근하게 읽을 수 있는 동화!

 

소미와 츄츄가 친구가 되고 마법의 사탕으로 작아져 츄츄의 집도 놀러 간다.

상상하지 못했던 아기자기한 요소들이 귀여워 읽으며 미소 짓게 되었다.

 

 

 


 

츄츄와 소미는 나무껍질 썰매도 타며 함께 매일매일을 즐겁게 보낸다.

깊어지는 우정만큼 소미와 츄츄에게 서로가 어긋나는 일이 생긴다.

그것은 소미가 알지 못했던 청설모들에게도 힘든 까닭이 있었는데... ...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저 초콜릿 케이크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츄츄와 소미는 어떻게 화해하고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었을까?

 

 

 


 

자연스러운 이야기의 흐름 속에 우정을 배워간다.

단순히 친구랑 노는 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나눔을 배우고

새로운 것에 대해 모험을 떠나보는 용기를 얻는다.

 

살아가며 욕심이 나는 감정도 자연스럽고 당연한 감정이고,

나누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그런 마음들을 이겨내고 진정한 나눔을 배우고 나누면서

더 기쁘고 풍요로워지는 마음을 책으로 통해 배울 수 있다.

부정적 마음이 싹 트는 것도 틀린 감정이 아니며

자연스러운 감정의 발단이고 그러한 마음을 이겨내고

함께 한다는 마음을 익힐 수 있는 좋은 동화라 생각된다.

 

 

 


작가의 말을 보며 실제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츄츄와 소미의 이야기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소미와 츄츄가 함께 만들어낸 변화와 성장은

실제 어린이들의 모습과도 닮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심으로 친구를 생각하고 위하는 모습을

동화를 통해 읽는 어린이들도 한층 더 성장할 것이라 보였다.

 

따뜻하고 맑은 츄츄와 소미의 모습 속에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따뜻함을 배우고 나눔과 배려를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느낀 점을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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