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달보드레
http://blog.yes24.com/cohacu
리스트 |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달보드레
달달하고 보드라운 공간, 달보드레♡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3,582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나의 리뷰
■ 달보드레 책 공간
ㄴ 건강 취미
ㄴ 경제 경영
ㄴ 문제집 외국어
ㄴ 부모 교육
ㄴ 소설 에세이
ㄴ 심리학
ㄴ 어린이 청소년
ㄴ 여행
ㄴ 예술
ㄴ 자기계발
태그
내용이 없습니다.
2022년 11월 11 post
2022년 10월 4 post
2022년 9월 12 post
2022년 8월 17 post
2022년 7월 15 post
2022년 6월 15 post
2022년 5월 15 post
2022년 4월 17 post
2022년 3월 18 post
2022년 2월 13 post
2022년 1월 28 post
2021년 12월 14 post
달력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우수리뷰 축하합니다 플라스틱이 환경.. 
이런 책을 읽어야하는 아이들이 안타깝.. 
리뷰 잘 보았습니다. 리뷰를 통해 플.. 
우수리뷰에 선정되신 것을 축하합니다...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우수리뷰 축하.. 
새로운 글
오늘 3 | 전체 3105
2021-12-14 개설

2022-08-10 의 전체보기
[힌트북 초등수학 4-2] 초등 2학기 문제집은 힌트북! | ㄴ 문제집 외국어 2022-08-10 09:0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1670568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힌트북 초등수학 4-2 (2023년용)

슬기로운공부 초등수학연구회 저
슬기로운공부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수학이 만만해지는 힌트의 힘!

힌트북 초등수학 4-2

슬기로운 공부 초등수학 연구회 지음 / 슬기로운 공부

 

 

벌써 여름방학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로 인해서 일상이 마비된 지 2년. 아이의 일상도 마비가 되었다. 어느 정도 일상이 회복되었다고 하지만, 또다시 많아지는 확진자 수에 염려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그 때문인지 아이는 학원보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 엄마인 내가 잘 가르쳐 주는 것은 아니지만 아이가 원하지 않기에 현재는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해력이 빠르거나 수학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늘 고민이 많다.

 

 

 


 

2학기를 준비하면서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을 것. 중간을 기준으로 아이를 잘 잡아줄 수 있는 문제집을 찾다가 발견하게 되었다.

혼자 공부하기 좋으면서, 엄마표로 가르쳐주기도 좋고, 만만하면서도 기본을 익힐 수 있다고 하니 이거다 싶다.

[힌트북 초등수학 4-2]!

 

수학이 점점 어려워지는데 스스로 어려움을 해결해나가고 하나씩 깨우쳐가며 성장하는 아이가 되기를 바라며!

 

 

 


 

이 문제집은 총 3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먼저 개념을 익히고 스스로 풀어 볼 수 있는 문제집

공부하고 난 후에 헷갈릴 때 힌트를 보고 배울 힌트북

마지막으로 정답을 확인해 보는 정답 풀이북

 

이렇게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제일 중요한 문제집을 살펴보자.

 

 

 


 

이 문제집은 31일, 한 달을 구성으로 되어 있다. 주말 포함해 매일매일 풀어본다면, 1달이면 끝낼 수 있다.

하루 4쪽, 31일을 공부하면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완성할 수 있고, 개념을 따라 쓰는 것을 통해 머릿속에 새길 수 있도록 돕는다.

문제를 풀다가 어렵다면, 몇 페이지에 있는 힌트를 참고하도록 나와있어 스스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준다.

 

 

 


 

문제를 풀 때 헷갈리지 않도록 명확하게 하루가 풀 양을 미리 정해져 있기에 "하루에 몇 장 풀래?" 하며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깔끔하게 정해놓은 양만큼 해야 된다는 규칙이 있으니 얼마나 평화로운가.

 

개념의 설명 부분에서도 복잡하지 않고, 구구절절하지 않고 요점만 깔끔하게 나와있다는 점이 포인트다.

너무 많은 설명이 나와있으면 더욱 혼란스럽게 하고 혼돈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간단하면서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좋다.

 

 

 


 

개념을 배운 후에 기본기 다지는 교과서 문제로 한 번 더 개념을 익혀보는 페이지가 나온다. 교과서 문제에서 놀랐던 점은 [개념 따라 쓰기] 부분이다.

 

개념을 보고 머릿속으로 끄덕거리며 알겠다고 생각했을지라도 막상 문제를 보면 헷갈리게 된다. 특히 이 부분을 처음 배우는 아이라면 헷갈리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한 개념 부분을 한 번 더 눈으로 읽고, 따라 쓰며, 익힌다는 것이 개념을 강조하고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다.

 

아이가 이 부분을 꼭 써야 되냐고 묻기에 따라 쓰는 것이 네가 학습할 때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고 알려주었더니 투덜거리면서도 곧잘 따라 썼다.

그 후에 아이는 다른 문제를 풀 때, 기억이 났던 모양인지 이 덕분에 문제를 풀기 수월했다며 웃으며 이야기해주었다.

 

 

 


 

개념을 익힌 후, 내가 익힌 개념을 잘 알고 있는지 스스로 풀어내는 도전 10문제가 있다. 문제의 유형을 알 수 있고, 헷갈릴만한 부분에 대해서 힌트를 보고 알 수 있도록 페이지가 나와있기에 스스로 다시 앞 페이지를 살펴볼 수 있다.

 

참고로 아이를 가르치는 내 방식은 아이에게 먼저 스스로 풀어볼 것을 권유하고, 만약 풀다가 모를 땐 다시 앞 쪽에 개념을 한 번 더 살펴보라고 이야기한다. 그래도 몰랐을 때엔 아이가 잘 모르는 문제에 대한 개념 페이지를 찾아 다시 개념을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그 개념을 가지고 다시 한번 풀어볼 것을 알려준다. 어렵지 않은 문제라면 개념을 듣고 익혀 나름대로 금세 문제를 풀지만, 조금 어려운 문제라면 다시 물어본다. 그럼 그때에 풀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힌트를 다시 주는 편이다.

이런 나의 방식과 이 문제집의 방식이 일치한다고 느껴졌다.

 

이 문제집은 엄마인 내가 아이에게 한 문제, 한 문제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아이 스스로 개념을 파악할 수 있게 돕는다. 풀다가 헷갈리고 잘 몰랐을 때 다시 한번 개념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하며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따라서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어가며 자신감을 얻고, 문해력과 문제해결능력까지 함께 향상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일에서 5일까지의 배운 내용을 가지고 단원평가가 있다. (분량은 단원마다 조금씩 다르다.) 단원평가가 있다는 것은 그전의 내용을 확실하게 인지했는지 파악해 볼 수 있어 좋다.

 

문제를 훑어봤을 때 문제의 난이도는 쉬움부터 시작해서 어려운 문제의 난이도까지 골고루 섞여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는 [독해력, 수학적 표현력(서술형)]이 들어 있어 좀 더 연습해 볼 수 있다.

 

 

 



 

본 문제집 외에 별도로 들어 있는 두 번째 책, 힌트북!

힌트 북에는 하루에 한 장 점검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기존 문제집을 풀면서 복습으로 풀면 되는데, 언제 풀지에 대한 시점은 아이마다 학습하는 요량이 다르므로 아이에 맞게 풀면 될 것 같다.

 

 

 



 

정답 및 풀이는 정답과 함께 해설이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빠른 채점이 있는 것보다 해설과 함께 정답이 나와있는 편을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편이다.

 

문제를 풀다가 도저히 모르겠을 때 정답·해설지를 살펴보며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이 문제의 해설 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이해하고 익힐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이가 직접 풀어보는데 어려워하면서도 곧잘 풀어나갔다. 개념부터 잡아가니 하루하루 문제 해결 속도가 늘어나는 것을 느낀다.

 

오늘 다른 문제집으로 어느 정도 개념이 잡혔는지 궁금해서 풀어보라고 하니 아이가 곧잘 풀었다. 아이가 풀더니 하는 말이 이 문제집을 풀었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했다.

 

 

 


문제집을 살펴보면서 처음엔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 같은 이야기가 없다 보니 재미없어하거나 딱딱하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막상 아이가 푸는 모습을 보니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짜여 있고, 개념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따라 필기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더 좋다. 아이가 스스로 따라 써보고 익히며 개념만 확실히 잡아주니 그다음부터 해결해나가는 것이 수월했다.

 

수학 머리가 없는 편이라 매번 어려워했는데, 이 문제집을 풀고 하나씩 해나가면서 기초부터 튼튼하게라는 말이 와닿았다. 앞으로 수학이 점점 더 어려워질 건데, 힌트북과 함께 개념부터 꽉~! 잡아서 하나씩 차근차근 배워나가 너무 어려워하지 말고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이 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4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