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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어드벤처 52 : 이상한 나라에서 온 고양이] 파라오의 저주! | ㄴ 어린이 청소년 2022-08-2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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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쿠키런 어드벤처 52 파라오의 저주

송도수 글/서정은 그림
서울문화사 | 2022년 07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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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어드벤처 52

이상한 나라에서 온 고양이

글 동암 송도수 / 그림 서정은 / 서울문화사

 


 

 

요즘 학생들이 좋아하는 책 중에서도 재미있는 학습 만화를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그중에 제일은 '쿠키런'이 아닐까 싶다.

우리 아이도 도서관에 가면 제일 먼저 고르는 책이 이 학습 만화다. 처음에는 학습 만화라고 해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던 것도 사실인데, 아이가 즐겨 보는 모습을 통해 옆에서 함께 보니 만화 속에서도 지식을 알려주기에 나름대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들은 학습 만화가 좋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래도 책을 안 보는 것보다는 이렇게라도 가까이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라도 봐서 조금이라도 알아가고 배워간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어디 있겠나.

 

 

 


 

시리즈 중에서도 '서바이벌 대작전'과 '어드벤처' 시리즈 두 가지가 있다. '서바이벌'은 다양한 상식 학습 만화라 볼 수 있고, '어드벤처'는 다양한 세계의 역사 탐험의 주제를 담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양한 주제들로 폭넓게 만화를 통해 배울 수 있다니 책을 보는 아이들도 즐겁게 읽고, 나아가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고 배워갈 수 있다는 점에서 한결 마음이 놓인다.

 

 

 


 

이 책을 글쓴이 [동암 송도수]는,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만화 스토리 작가로 활동 중이다. 펴낸 어린이 단행본으로 <코믹 메이플스토리(100권 완결)>, <역사 도둑(13권 완결)>, <과학도둑(18권 완결)>, <수학도둑>, <쿠키런 세계사> 등이 있다.

 

그린이 [서정은]은,

연재만화 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작품을 통해 항상 변화를 추구한다. 펴낸 어린이 단행본으로 <코믹 메이플스토리(100권 완결)>, <러닝맨 어휘의 신>, <수학도둑> 등이 있다.

 

함께 그림 그리는 이들 | 서정 엔터테인먼트

김영진, 안지연, 서지원

 

 

 


 

이번 52권에서는 귀여운 책갈피가 함께 들어 있어서인지 아이는 무척 기뻐했다. 잘 뜯어지기 쉽게 점선이 되어 있어 손상 없이 깨끗하게 뜯어낼 수 있었다.

 

재미있는 학습 만화라 그런지 앉은 자리에서 금세 뚝딱 읽는지라 책갈피가 필요 없었지만, 귀엽고 센스 있는 책갈피라 두루두루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파라오의 저주」편은 세계적인 이집트의 미스터리를 다룬 부분으로 파라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투탕카멘의 무덤과 고대 이집트의 미라, 그리고 스핑크스, 이집트의 다양한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고 하니 어떤 내용일까 궁금해졌다.

 

 

 


캐릭터 소개

 

브브(브레이브)

콜드

파인드래곤

페이

페스츄리

버블

스트링젤리

라떼

다이노사워

 

등 다양한 쿠키들이 등장한다.

 

모바일 게임 초창기에 즐겁게 했던 유저로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하고, 어린이들의 학습을 돕는 학습 만화로 출간되어 만나볼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 :)

 

초창기에 즐겁게 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며 아이와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요즘 나온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많음을 실감했다.

 

 

 


 

1화 / 이상한 나라에서 온 고양이

2화 / 투탕카멘의 전설

3화 / 이집트 전차병의 비밀

4화 / 비밀의 특수 요원

5화 / 투탕카멘의 저주

에필로그 / 스타의 분장실

 

세계 역사 탐험 / 파라오의 저주

미스터리 취재 노트 / 이집트 기자의 피라미드 단지를 가다!

 

 

 


 

등장인물들이 번갈아가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속에 이집트의 역사를 배워볼 수 있도록 이야기는 짜여 있다.

읽으면서 귀엽고 개성 있는 쿠키들의 모습과 절묘하게 역사의 배움을 일깨워주고 있는 이야기를 어떻게 작가는 만들어냈을지 궁금했다. 어쩌면 세계 속의 역사는 한편으로 어렵고도 복잡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재미만을 표현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며 역사적 중요한 포인트는 섬세하게 표현해 내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

 

 

 


 

단순히 재미만을 표현하고자 했다는 것이 아닌 역사적 사실, 기반으로 표현하고자 했던 작가님들의 노고가 느껴져온다. 실제 이런 역사적 현장을 본다면 어떤 기분일지 잠시 느껴보고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지금은 단순히 캐릭터의 재미있는 만화로 본다고 하더라도 이 장면들을 통해 세계사를 배울 때 친숙하게 느껴질 것 같다.

 

 

 


 

책을 읽어가며 역사적 사실을 배워볼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은 그림이 아닌 실제 사진으로 더욱 감탄이 나온다.

 

우리 아이들은 만화에 집중하느라 글을 제대로 안 읽을 때가 많지만, 반복해 보고, 반복해 읽다 보면 조금씩 눈에 익고, 글이 서서히 조금씩 가까워지리라 생각이 든다.

어렵고 딱딱하게 배우는 것보다는 재미있고 흥미롭게 알아나간다면 어느 순간 그 시너지는 크게 다가올 날이 있을 것이다.

 

 

 


 

제목 페이지에서도 조금이라도 더 알려주고자 하는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고대 이집트인들의 사상을 엿볼 수 있고, 미라를 왜 만들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재미있게 읽고, 재미를 통해 반복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세계적인 역사 지식이 스며들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책을 통해 읽고 배운 후에 세계 여행을 통해 직접 보고 느껴본 후에 이 책을 다시 본다면 그 감동이 깊게 울려 퍼질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집트 중에서도 고대 이집트 파라오에 대해 알 수 있었던 52권에서는 만화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나도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 추가로 배울 수 있었다.

 

지금까지도 잘 보존되어 남아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이렇게 피라미드를 쌓았을지, 투탕카멘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등등…….

아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가 많지만, 다양한 관점에서 다양하게 배울 수 있도록 알려준다.

재미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제대로 역사에 대해 알고 느낄 수 있도록 역사적 다양한 사진들과 학생들이 알기 쉽도록 설명이 쓰여있다.

 

 

 


 

학생들이 이 학습 만화를 왜 좋아하는지, 어째서 즐겨보는지를 알 수 있던 계기가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개성 넘치고 매력 있는 쿠키들의 모습들을 보며 다양한 역사에 대해 익힐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학습 만화에 조금 부정적인 인식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보호자인 내가 직접 읽어보니 그 관점이 새롭게 다가왔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책인지를 생각해 보았다면, 재미를 통해 역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역사에 대해 친근함을 불어넣어 주고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자세하게 배우기 전에 어렵기만 한 역사 상식의 벽을 허물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가 역사를 배우기 시작할 때 '나 이거 알아!'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매개체를 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따라서 글자를 읽을 수 있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나아가 청소년들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씩 읽어간다면 배우고자 하는 것에 대해 좀 더 즐겁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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