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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도시이야기 | 기본 카테고리 2022-05-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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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어린 여우를 위한 무서운 도시 이야기

크리스천 맥케이 하이디커 글/이원경 역
밝은미래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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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온 책이 있는 후속 작이라는 것을 몰랐기에 제목만 보고는 귀엽고 패기 만발한 어린 여우들이 모험을 하는 책인가 생각했다. 동생한테 권하려 했는데 처음 몇 장 넘기고 생각을 바꿨다. ‘피.....’가 나오는 시점에서 포기했다.

나이가 들면서 즐겨 읽는 분야가 달라진다. 어렸을 땐 단숨에 마지막 권까지 읽어 버리던 장르가 이젠 지루하고 흥미롭지 않아 한장 한장 넘기는 것이 더디고 더뎌졌다. 처음 세 어린 여우들의 등장을 읽으며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려 노력하고 여우들의 이름이 알파벳과 번호로 불릴 때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등장하는 여우들의 번호를 다 외우려 들었다. 등장하는 여우들이 익숙해질 즈음 등장하는 ‘하얀 곳간’. 아, 그 곳이 어떤 곳인지 바로 눈치 채고 말았다. 환상과 전설로 기대감과 호기심에 부푼 어린 여우들을 생각하다가 곳간을 묘사한 부분을 읽을 땐 너무 자세히, 구체적으로 상상하려 들지 말자 생각했다. 나도 모르게 집중하며 빠르게 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다.

<지지직!
하얀 곳간 문틈으로 번쩍이는 파란 빛이 너무 강렬해서 O-370의 눈앞에 유령처럼 줄이 어른거렸다.
“우아!” R-211은 나직이 감탄했다.
O-370은 눈앞의 줄을 없애려고 끔뻑거렸다.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밝고 아름다운 빛이었다. 고통스러울 정도였다. _ p.40>


이 부분의 표현이 매우 인상적이어서 반복해 읽어 보았다. 작가는 아름다울 수 없는 상황을 어울리지 않는 단어들을 함께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결론은 ‘고통’이었으나 어느 여우도 알지 못했으니까. 책을 쭉 읽다 보면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여우들의 주변과 상황을 표현함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이야기가 계속 여우들의 입으로 전설처럼 전해지는 방식도 흥미로웠다. 숨 가쁜 상황을 띄어쓰기와 줄 바꾸기를 적절히 사용하여 표현하기도 하였다. 오, 괜찮았다.

본격적인 이야기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반복되기도 하였다. 곱씹어볼 페이지를 작게 접어 표시했다. 독자들은 무엇인지, 어떤 상황인지 유추할 수 있는 상황을 여우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것에 차츰 익숙해졌지만 습관처럼 분석하며 읽곤 했다.

멀리서 바라보면 전체적인 흐름은 흔히 접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가볍고 컬러풀하게 표현되지 않고 어둡고 흑백 만화처럼 그려진 책이다. 여우들이 주도적으로 상황을 이끌어가는 것은 여우들의 이야기 속에서 뿐, 실은 무섭고 위험한 위기들을 연이어 맞닥뜨리고 죽음의 공포를 이겨내기에 바빴다. 애들은 좀 무섭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고학년 정도이면 나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읽어 내려갈 것 같았다. 영화보다 더 긴장감이 느껴진다고 할지도.

<“도시는 끔찍한 곳이로구나.” B-838이 불룩한 배를 꼬리로 감싸며 말했다. “나라면 절대 안 가겠다.”
A-211은 코지에게 다정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니 이제 넌 이 농장에 와서 얼마나 행복하겠어?”_ p.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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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해커스 투자자산운용사 기출동형모의고사 | 기본 카테고리 2022-05-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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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2022 해커스 투자자산운용사 기출동형모의고사 5회

해커스 금융아카데미 저
해커스금융 | 2022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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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을 간결하고 보기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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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5회분, 약점 보완 해설집, 빈출 개념 암기노트가 구성품이고 책자로 들어있지는 않지만 해커스금융사이트에서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한다. 본교재의 일부 이론 정리 및 문제풀이 무료 인강이나 시험에 꼭 나오는 필수암기공식 역시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는 듯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투자자산 운용사를 준비하거나 관심 있어 하진 않았지만 모의고사 내 포함된 빈출 개념 암기노트를 넘겨보고 일부 풀어보며 아주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이다 싶었다.

학원 강사 일을 하며 교재를 많이 봐왔고 모의고사를 다뤄보기도 했기에 구성이나 유형을 좀 살펴보았다. 5회차로 모의고사가 구성되어 있는데 각 회별, 동일한 번호의 출제 범위가 비교적 같은 것으로 보인다. 시험 범위 내 문제가 고루 출제되었다는 의미이다. 기본적으로 암기해야 할 부분도 묻고 있고 상세한 내용을 알고 있어야 풀 수 있는 유형들도 있다. 투자자산 운용사 공부를 하고 있던 이들이라면 자주 보았을 유형도 보였고 늘 강조되었을 내용이 문항의 보기나 선택형으로 구성된 듯 보였다.

개념 암기노트가 중고등학생들의 것은 보통 이론만 빼곡하게 있어 보기 불편하거나 암기노트를 다시 정리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곤 하는데 해커스는 암기노트도 O,X형, 빈칸형, 2지 선다형 등으로 구성하여 간략하면서도 중요한 부분을 문제 풀이 형식으로 지루하지 않게 확인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었다. 몇 개의 문장으로 정리된 듯 보이지만 내용을 제대로 알고 있지 않으면 짧은 시간에 파악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공부하시는 분들이야 늘상 봐오던 것이었겠지만 이 분야가 낯선 이에겐 핵심 노트만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도 충분히 고된 일일 것 같았다.



해설집은 빠르게 채점할 수 있도록 번호를 먼저 정리하고 취약한 과목을 학습자 본인이 점검할 수 있도록 분석표도 마련해두었다. 본 모의고사 문항별 해설은 출제 포인트와 간단한 설명을 정리해두고 문항별로 부족한 부분과 문항과 관련되어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첨부하였다. (투자자산 운용사를 제대로 공부해보지 않았지만 몇몇 문항들을 풀어보며 기본부터 공부해보면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다는 멋모르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설은 어렵지 않고 보기 편했다.)

총 5회의 모의고사는 동일 영역의 문항들을 5회에 걸쳐 강조하고 또 강조하였다.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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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관리와 HR전략! | 기본 카테고리 2022-05-1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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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조직관리와 HR전략

정민홍 저
성신미디어 |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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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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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을 줄 알았다.

딱딱한 내용일 수밖에 없는 제목이다. 그래도 대학 전공 서적을 오랜만에 읽는 기분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읽어 보았다. 아니, 술술 읽히지는 않았고 간간히 등장하는 어려운 표현, 문장들을 반복해 읽어보는 때가 조금 있었다. 어렵게 시작했던 초반에 비해, 한 장씩 넘어갈수록 문단이 잘 나누어져 있고 내용 구성이 괜찮다고 느꼈다.

막연하게 한 번 이런 분야의 책을 읽어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신청하였는데 진짜 선정되고 책을 받아봤을 때는 조금 당혹스러웠다. 이걸 언제 다 읽고 리뷰하지..싶었다. 슬쩍 봤을 때 생소한 단어들과 표들이 난무(?)하여 진짜 될 줄이야...했다.

보통 사람들이 다니는 ‘회사’를 다닌 것은 아니지만 나름 직장 생활을 15년 넘게 했다. 엄청 다사다난하진 않았지만 책을 읽으며 확장적 의미로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도 아닌데, ‘그렇지, 그래야지.’, ‘내 말이!’ 하는 말들이 툭툭 튀어 나왔다.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으며 나처럼 감정이 동요되지 않으셨을까? 하하.

전 직장 오너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뭐, 읽는다고 사내의 문제점을 다른 방향에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라는 나무를 보기 전에 조직이라는 숲을 먼저 바라보아야 하며, 각각의 축이 어떤 유기적인 관계가 있는지를 판단하고 있어야 올바른 HR제도를 정립할 수 있다. p.32>

<조직 구성원들의 역할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하려면 우선 조직 내 부서 또는 기능 간의 관계와 위치가 명확해야 한다. p.34>

<우선, 품성이나 자질, 역량 등의 부족을 스스로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는 리더를 본 적이 있는지 떠올려 보자. 거의 모든 리더들은 본인이 완벽한 품성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자기 확증 편향에 빠져있다. p.67>-- 제일 와 닿았던 부분이다. 바로 한 사람이 떠올랐다. 경영 분야의 서적을 읽으며 이렇게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이 나만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들긴 한다.



2장 조직 진단 파트부터는 본격적으로 조직 관리의 구체적인 내용들을 제시하고 있다. 조직진단의 관점,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살펴보고 3장에서 직무의 개념과 체계 등도 소개하고 있다. 4장부터 HR전략에 접근하는데 이론적인 부분을 여러 항목으로 나누어 살펴본다. 정말 이러한 과정으로 인재들이 관리되고 있을까 싶었다. 방법이나 구조적인 측면은 실제로도 그러하겠지만 내용적으로 얼마나 충실할까 하는. 조직 교육의 체계와 방법이 현실에서 꼭 같이 구현되지는 않더라도 핵심적인 흐름은 부합하는 구조를 대부분 갖고 있을 것 같았다. 작가분이 강의와 컨설팅의 경험으로 다소 험난할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회사에서 일해 봤다면 더 이해가 쉽고 각 장의 핵심을 파악하기 좋았을 것 같았다.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대강 감을 잡는 게 아니라, 구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대로 짚지 않았을까.

<이 중 가장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부분은 주재원 선정이다. 아무리 발달된 업무 시스템과 고도화된 HR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결국 시스템과 제도 전파 및 운영의 주요 역할은 주재원이 하기 때문이다. p. 392>

처음부터 끝까지 HR의 중요성만 강조하고 있지 않고 그 중요성을 구체적으로 펼쳐놓은 책이어서 전 직장 오너가 꼭 봤으면 하는 ‘진지한’ 생각도 있었지만,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직원들, 피고용인들이 읽어보아도 조직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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