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2로만 더 깨어날 수 있다면
http://blog.yes24.com/coolaldo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파란하늘
책과 함께 행복한 하루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0월 스타지수 : 별860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어때요?
나의 리뷰
책이 좋아
리뷰
태그
네가만들어갈경이로운인생들 수학 죽은자의제국 이토게이가쿠 엔도조 동화책 일본소설추천 일본소설책추천 그날의드라이브 오기와라히로시
2012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본깨적 응원합니다. ^.. 
공감가는 글입니다. ^.. 
저도 지금 보고있는데.. 
한 번쯤 읽어볼만한 .. 
따뜻해요 퀼트가게에.. 
새로운 글
오늘 19 | 전체 32314
2010-02-22 개설

2012-04 의 전체보기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마법 '마법의 빨간 수레' | 책이 좋아 2012-04-08 23:31
테마링
http://blog.yes24.com/document/629076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마법의 빨간 수레

레나타 리우스카 글그림/김혜진 역
천개의바람 | 2012년 04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아이들은 어른이 보기에 아무것도 아닌 이상한(?) 물건을 가지고 하루종일 재미있게 놀곤한다.

택배박스에 딸려온 뽁뽁이, 혹은 청소기가 들어있던 커다란 박스, 책을 샀더니 함께온 포스터 한장이라도 어찌나 잘 가지고 노는지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곤 한다.

 

 

그러던차에 만난 <마법의 빨간 수레>

봄이여서 그런지 이 책의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든다.

 

 

 

주인공 아기 여우의 이름은 루시

루시에게 어느날 새 수레가 생겼다. 누구나 가지고 싶은 만큼 예쁜 빨간수레를 가지고 놀고 싶은데 엄마가 시장을 갔다오라고 한다. 심부름보다 놀고 싶지만 엄마의 심부름을 하기로 하는 루시.

친구들고 시장 가는 길에 친구를 태우고 언덕을 오르기도 하고, 바다에는 멋진 선원이 되기도 합니다. 순간 보안관이 되기도 하고, 서커스 단원이 되기도 합니다.

 

 

사실 책을 읽으며 비바람이 치는 것을 보고

속으로 어찌 루시 엄마는 어린 루시에게 이렇게 힘든 심부름을 시키는 걸까?”하며서 제가 더 몰입하면서 읽었는데 조금 더 읽다보니 돌멩이에 부딪히면서 빨간 수레가 우주선이 되더라구요. 순간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심부름을 가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아이들만의 상상력이 참 대단하구나를 새삼 느꼈답니다.

 

마지막에 깔끔했던 모습이 아닌 이리저리 뒹글다가 온 모습이었지만 엄마는 루시에게 도와줘서 고맙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 빨간수레와 같이 잠이들지요.

아마도 꿈속에서도 빨간수레를 만나지 않을까 싶어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은 것은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지금도 이 책을 읽고 기쁜 표정을 짓고선 저만치서 내가 보기엔 이상한 물건을 가지고 엄마놀이를 하는 아이에게도 추천하는 책이다.

 

 

ps) 이 책의 이미지컷은 화사하면서 따스함이 느껴지는 파스텔톤이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따스함, 행복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책으로 3세부터 6세까지 유아들에게 추천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