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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책이 좋아 2015-07-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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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박광수 저
위즈덤하우스 | 2015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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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이렇게 가슴을 파고드는 제목이라니
책 표지를 보면 제목이 너무 작게 들어가 있어서 뭐지 싶으면서도 작가가 박광수이니 가능한거다 싶은 마음이다.
그런데 표지를 보면 절대로 광수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이번 책은 다른 느낌이다.

이 책은 "가끔은 흐림 / 비온 뒤의 무지개 / 안개주의보 / 오늘은 맑음" 이렇게 4장으로 나뉘어져 있다.
삶이 고단하지만 흐림뒤에 좋아진다라는 느낌인 것 같기도 하고, 글을 읽다보니....나라면 이런글을 남들이 알까봐 못썼을텐데..대단하다 싶기도 하고, 나를 다독이는 다독다독 느낌을 받기도 하고, 너무나 예쁜 그림에 눈을 반짝이기도 하고
기존의 광수생각과는 다르면서도 뭔가 그 고단함이 무지개를 지나서 짠하고 멋지게 털어버린 느낌이랄까....

 

 

 

 

아마도 다들 인생이 다 그렇지 않을까 싶다. 나도 올해부터 어찌나 일이 풀리지 않던지 항상 찌뿌둥한 얼굴에 남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면 안되는데 싶으면서도 힘듦을 해결할 수 없어서 참 힘들었는데 그냥 한번 해보자..깡으로 버티니..조금은 무지개와 햇살이 보이는 것 같고, 정말이지 이 책의 제목처럼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지만 그 또한 이겨낼 수 있다란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지 제목부터 나를 이렇게 다독이는 책이라니..크헐...
너무나 좋구나.

살면서 왜 이리 나는 풀리지 않고 힘들까 ,

이 고단함을 어떻게 이겨내야할까 싶은 나에게 도움이 된 책이다.
원래 에세이를 읽으면서 다독임을 잘 받지 않는 스타일인데 .........

만약 왜 이리 힘들지?라고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없이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다.

삶이 힘들어? 고단해?
그럼 이 책 한번 읽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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