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2로만 더 깨어날 수 있다면
http://blog.yes24.com/coolaldo
RSS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파란하늘
책과 함께 행복한 하루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11월 스타지수 : 별1,247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기본 카테고리
어때요?
나의 리뷰
책이 좋아
리뷰
태그
네가만들어갈경이로운인생들 수학 죽은자의제국 이토게이가쿠 엔도조 동화책 일본소설추천 일본소설책추천 그날의드라이브 오기와라히로시
2015 / 0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본깨적 응원합니다. ^.. 
공감가는 글입니다. ^.. 
저도 지금 보고있는데.. 
한 번쯤 읽어볼만한 .. 
따뜻해요 퀼트가게에.. 
새로운 글
오늘 13 | 전체 32695
2010-02-22 개설

2015-09 의 전체보기
우리 가족 식객 요리 | 책이 좋아 2015-09-24 09:01
http://blog.yes24.com/document/821538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도서]우리가족 식객요리

허영만과 식객요리팀 저
김영사 | 2015년 09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주부 10년차...하지만 요리는 엄청 못한다.

그 흔한 된장찌개도 몇 번 해보지 못했고 (어머님과 살다보니 어머님이 주로 음식을 하시는 편이라....)

바쁘게 일한다는 핑계로 주말에만 조금 하는 편이다.

하지만 못하는 대신이랄까? 요리책만 나오면 엄청 갖고 싶고, 주문을 하니...나도 왜 그런지는 참 모르겠다.

그래서 이 책도 <우리 가족 식객 요리>란 제목에 이끌려

그리고 허영만 식객 요리팀이라는 명칭에 이끌려 관심을 갖던 차에 보게 된 책이다.

책에 대한 첫인상은 엄청 깔끔. 진짜 집밥인 듯한 느낌의 책이다.

 

 

처음에는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 있는 내용들이 있는데

초보인 나에게는 유용한 내용이었다.

 

제철재료가 월별로 채소/생선 등등으로 나뉘어서 표시가 되어 있고 (한눈에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

기본 칼질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

사실 양배추를 사면 그냥 랩에 포장해서 넣어놓곤 했는데 책을 보고 칼질 및 보관법을 알게 되었고

오징어 같은 것도 어떻게 칼질을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특히 전복은 인터넷을 검색했으나 잘 몰랐던 부분을 사진으로 직접 보니..너무 좋았다)

 

이 책또한 기본적인 요리책과 같이 밥/국과 찌개/구이,조림,찜/나물,무침,짱아찌, 김치/국수와 한그릇 요리/전통다과와 음료로 나뉘어져 있다.
사진이 생각보다 굉장히 정갈하게 잘 찍혀있고, 이미지만 보면 손쉽게 할 수 있을 것처럼 잘 구성이 되어 있다.
그리고 재료를 봐도 딱히 어려워보이지 않고, 쉽게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되어 있다.
간혹 어떤 요리책들을 보면 이런 재료를 어떻게 구해야하지 싶은 재료들도 꽤 있는 책이 있기도 했고,
양념장을 만들기 어려운 요리들도 꽤 있었다.
다만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구하기 쉬운 재료들로 쉽게 만들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보기 편한 것 같다.
사실...주말에 마트에 가면 채소코너를 가면 사야할 것들이 거기서 거기여서..매주 뭘 사야할까 고민의 고민을 한다.
당근, 양배추, 브로콜리, 양파, 파, 무, 기타 등등 보이는 채소들을 보면...이걸 사서 뭘 해야하는걸까? 항상 멍때리면서 고민을 했는데
이 요리책은 그런 접하기 쉬운 것들로 맛있게 만들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여서 보기편했다.
그리고 기본 30분을 넘는 요리들은 거의 없어서 좋긴했으나
나같은 경우에는 여러개를 한번에 하기는 힘들고, 기본 반찬에 메인으로 하나씩 곁들어서 해야할 것 같다란 생각정도만. ^^;;;;

 

아래 사진에는 없는데 감자옹심이를 엄청 좋아하는 나로썬

더운 여름에도 먹고 싶다란 생각을 자주 하곤 한다.

하지만 회사 근처에 딱 한곳에서 만드는데, 겨울에만 하다보니

올 여름에도 참 먹고싶다란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 책에 그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어서

특히 유심히 봤다.

사진과 설명상으로는 그리 어려워보이지 않아서 이번 주말에 꼭 해보고 싶은 요리 중에 하나다..

 

 

 

 

옹심이, 봄동겉절이...그리고 사진에 있는 문어김치볶음, 미더덕찜, 꼬막무침, 명이나물장아찌....

내가 바로 해보고 싶은 것들을 찍어보았다.

괜시리 책을 보고 있자니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

 

사실...요즘 풀무원등에서 나온 즉석식품에 엄청 매료되었었는데

(아이가 만들어달라고 재촉하면 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나에게 즉석식품의 세계는 또다른 매력적인 제품인 건 어쩔 수 없다)

다만.....아이이다보니 편리성을 떠나서 가끔은 좋은 재료로 좋은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은지라

요리책에 대한 열망이 끊이지 않는 것 같다.

일을 하는 엄마이기도 해서..항상 만들어줄 수는 없지만

이번 추석때에는 몇가지 도전해서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

 

암튼.....믿고 만들어보고 싶은 요리책임에는 틀림없다

아마도 식객과 허영만이란 이름이 주는 믿음이겠지만

이번 연휴 꼭 도전해보리라. ㅎㅎㅎㅎ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0) 트랙백(0)
이 리뷰를 | 추천 0        
1 2 3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
이벤트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