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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한국사 1~2권 세트 | 책이 좋아 2016-02-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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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두근두근 한국사 1~2권 세트

김종엽,박찬희,배성호 글/김한종 감수/전미화 그림
양철북 | 2016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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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써버린 서평을 저장을 안해서 전부 날아가버렸다. T^T
기억력 감퇴로 인해 다시 처음부터 스타트~!
 
아이가 초등 3학년이 되다보니 한국사, 세계사에 관심을 갖게 된다.
하지만 주입식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역사를 알게 해주는 책을 먼저 읽히고 싶다.
그래서 이번에 읽은 책이 <두근두근 한국사>란 책이다.
게다가 현직 선생님들로 구성된 분들이 쓰셔서 믿음이 가기도 했다.

두권으로 되어 있어서 우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다.

 

 

이 사진보고 깜짝 놀라기도 했음. 암튼 사진과 함께 설명글을 읽으니 머리에 속속 들어온다.

옛날에 직접 가보지도 못했는데 어떻게 세계 지도를 그렸을지..아무리 머리를 굴려도..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만 든다.

사진만 봐서는 무슨 내용일지 몰랐으나, 읽고나니 이분들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한국사도 지식보다 감수성입니다"란 카피가 마음에 든다.
사실 역사하면 학창시절부터 무조건 외워야한다는 생각이 많았던지라...
꼭 외워서 기억해야만 할까란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던지라 주입식이 아니라 감수성이란 말에 아마도 더 읽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런가 이 책은 작은 그림주인공들이 나와서 먼저 사진을 보여주고 그 사진에 대해서 이런저런 흥미를 끌어주는 말들을 던진 다음에 설명글로 들어간다.

나도 읽으면서 아~! 이런 상황이었을까 고민도 해보고,
나름 추측도 하면서 다음 장을 넘기게 되어서 부담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다.
한마디로 외우는 형식이 아니라 그시대 사람들의 삶을 유물이나 사진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하는 방식이여서 좋다.

 

1권은 선사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2권은 조선 후기부터 대한민국까지 되어 있는 책이다.
1권은 그동안 알고 있던 내용들이 많아서인지(항상 역사책은 선사시대부터 읽고선 마지막까지 간 적이 거의 드물어서)

박물관에서 본 유물 유적들로 읽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서 그런가 재미있게 휘리릭 읽힌다.
하지만 2권은 대한민국까지 다루고 있어서 생각하는 부분들이 많아져서 ..조금은 천천히 읽혔지만 나는 오히려 2권이 좋았다.
생각보다 꽤 많은 근대 사진들과 고증들을 보면서. 바로 얼마전 일임을 인식하게 되어서 그런가 보다. 

어떻게 보면 아이에게 가장 잘 설명해 줘야하는 부분이 2권이기도 했고, 우리도 지금의 생활이 역사속 하루임을 잘 설명해줘야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기도 해서 그렇다.

말 그대로 유물유적, 그리고 사진을 통해 역사를 인식하게 해주어서 초기 역사책을 접할때 가볍게 읽히면 좋을 듯하다.
예전에 대학교 전공시간때 유물에 대해 공부할 시간이 있었는데 외향부터 왜 이런 모양일지, 그들의 생활은 어땠을지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공부했던 적이 있던지라.감수성어린 이 책이 더 마음에 들기노 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역사하면...중요시할만한 사건이나 인물들에 대한 내용이 적은지라
이 책은 본격적인 역사책을 읽히기전에 가볍게 읽히면서 가면 좋을 듯하다.
그런데 이런 생각도 아마 주입식 교육에 익숙한 나만의 생각일 수 있다. 왜냐하면 초등 사회교과서가 변하고 있다고 하니. 아마도 이렇게 생각하게 하는 책들이 앞으로는 더 나올듯하기도 하다.

​암튼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다시한번 읽어보고 있는지라,

진도가 느리게 나가겠지만 조금씩 조금씩 읽고선 이런저런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다.
사실 역사에 약한 엄마인지라......조금더 공부가 필요하지만 이제 시작인 만큼 차근차근 아이와 함께 역사 공부를 하고 싶다.

혹...나중에 <두근두근 세계사>가 나온다면 기쁜 마음으로 읽어보고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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