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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입이뚫리는3단어법칙 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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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지만 강력하다! "내 입이 뚫리는 3단어 법칙" | 나의 리뷰 2013-06-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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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영어책을 읽었습니다

 

파고다북스에서 나온 "내 입이 뚫리는 3단어 법칙" (강수경 저) 입니다.

 

사실, 영어는 예전부터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라고 할 정도였고,

회화를 일찍부터 준비하면서 다른 동기들보단 회화에 자신있다고 호언장담하였기에... 책을 처음 폈을때는 내 수준보다는 조금 낮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영어할때 이런 저런 실수를 하는 제 모습을 돌이켜보면, 아직 연습이 부족하고, 단순하게 보여도 이 책을 한번 쭈욱 읽고 따라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이 책을 보고 열광한 사람은 바로 우리 집사람이었죠.

요즘 영어공부 열풍이 불어 외국인 선생님과 정기적인 수업을 받는 우리 와이프는 도서관에서 빌려온 몇권의 영어책을 다 놔두고 이 책만 봅니다.

 

심플하면서도 영어회화를 위한 가장 필수적인 내용들이 한챕터씩 차곡차곡 소개되어 있고,

그 한 챕터 안에서는 인칭별, 단, 복수일 경우의 표현이 현재형, 과거형으로 나눠서 반복 소개되어 있구요,

상세한 설명과 셀프테스트를 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가 열심히 책 읽고 문제에 대한 답을 반복해서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본적 표현이 입에 착착 익게 만듭니다.

 

예를 들자면 이런식이죠.

 

주어는 ~했다. 강조하기

모든 주어 + did + 일반동사의 원형

...

I worked -> I did work

You worked -> You did work

He worked -> He did work

She worked -> She did work

We worked -> We did work

...

이런식으로 설명한 다음 이 규칙을 이용한 연습문제 두개가 이어짐

(레스토랑에 갔다와 점심으로 피자를 먹었다는 예문을, I, You, He, She, We, They...등 모든 경우를 다 반복해서 연습함)

 

'이런 건 너무 쉬운거 아냐?' 할지 모르지만 막상 중, 고등학교와 대학때 열심히 배운 영어를 그때그때 적절히 사용하지 못하는 게 현실인데요,

그건 다 이런 기본적인 패터에 대한 연습이 부족한거죠. 이런건 평소에 이야기할때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고 이야기하기에 대략 넘어갈수도 있지만, 저는 일년에 두어차례 회화시험(opic)을 보는데요, "어디가서 뭘 하고, 그때 가장 인상깊은게 뭐냐"하는 질문에 가끔 과거형대신 현재형을 섞어서 쓰는 아주 어이없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저 역시 연습이 부족한거죠.

 

그런면에서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원칙 중 액기스를 모아서 하나씩 하나씩 설명하면서

모든 케이스 (인칭과 시제를 고려한 반복패턴)를 다 다뤄주니 크게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회화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에게 아주 강력한 효과를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레벨이 좀 된다' 싶은 분들도, 뭔가 하나씩 빠뜨린다 생각하신다면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구요.

하지만 학창시절에 영어공부 하고 통 안했다 싶으신 분들은 정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 와이프가 그렇습니다)

 

더불어서 공부한 걸 바로 바로 써먹을 수 있음 더욱 좋겠죠?

제가 이 책 보고 연습해서 강사에게 할 말을 미리 정해서 가져가봐라 하고 말합니다.

그렇게 써먹어봐야 진짜 그 표현이 자기것이 되니까요.

 

암튼 덕분에 요즘 영어공부가 됩니다.

아내가 물어보는 거 하나씩 답해주면서 저도 단어 한번 더 찾아보고, 문법도 맞나 체크해보고...

 

다음번엔 아이 데리고 한번 해외여행 가야겠습니다.

아내가 얼마나 늘었는지, 그리고 본인이 직접 하면서 얼마나 뿌듯해하는지 한번 보고 싶군요.

 

암튼 이 책, 처음 시작하시거나, 오랫만에 시작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내 입이 뚫리는 3단어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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