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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돋는, | 기본 카테고리 2012-09-1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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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다잉 아이 Dying Eye

히가시노 게이고 저/김난주 역
재인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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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ㅠㅠ이거 읽고서 한 삼십분 동안 얼어있었다. 

 

이건 물론 추리적 경향도 있지만, 판타지적 요소가 약간 들어있다. 

 

근데 너무 무섭다ㅠㅠㅠ작가 인터뷰 읽어보니까 히가시노 본인도 어떻게 이런 글을 썼는지 의문이라면서, 다시는 이런 글을 쓰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무서운 건 무서운거고, 재밌는건 재밌는거다. 호러는 좋아하지 않지만, 추리는 좋아하는 나로서, 이 책은 정말 재미있었다. 적절한 판타지적 요소를 넣음으로써 무서움을 더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글이다.

 

히가시노의 글은 많이 읽어보았다. 이상하게도 아니면 일상적이게도 그는 남녀간의 사랑을 배경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을 자주 이야기한다. 스토리 패턴이 거기서 거기라는 것이다. 그러나 후에 나오는 추리가 독자들을 이끄는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히가시노는 독자들을 잔뜩 궁금하게 하는 경향이 있는데(물론 다른 추리소설들도 그렇긴 하지만, 히가시노는 그 경향이 더 심하다고 느꼈다) 그것이 히가시노가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 인 것 같다. 이 글도 히가시노의 패턴을 벗어나지 못하고 남녀관계에 배경이 있지만, 히가시노답지 않은 것인지 어쩐건지 느낌이 좀 틀렸달까? 읽으면서 글의 분위기가 히가시노의 글 같지 않았다. 분명 히가시노가 쓴 것이 맞고, 히가시노의 체취가 그윽히 묻어있지만 생소한 작가가 히가시노의 분위기를 배껴 쓴 글 같았다. 무슨 말이냐고? 재밌었다고.ㅋㅋ

 

근데 책을 돈주고 사기에는 좀 아까운듯;;

사려는 분들 심사숙고해주세요.

재밌긴 하지만, 너무 쉽게 글이 넘어가서 빨리 읽어지고, 충분히 도서관에서 사서 읽어도 그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글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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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말리온 아이들, 지금 난 누구의 기대인가. | 기본 카테고리 2012-09-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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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피그말리온 아이들

구병모 저
창비 | 2012년 06월

내용     편집/구성     구매하기

위 상품을 구매하면, 리뷰등록자에게 상품판매대금의 3%가 적립됩니다. (상품당 최대 적립금액 1,000원) 애드온 2 안내

난 학생이다. 


우리 사회에서 '피그말리온'효과를 받는 사람들이 과연 학생들 뿐일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물론 우리는 한 장소에서 똑같은 교육을 받으며 생각의 획일화를 강요받고있다.


학생 자신의 창의성, 독창성이 인정받지 못하는 사회에서 '길러짐'을 받고 있다는 것은, 엄청난 피그말리온 효과를 받는다는 것인데, 과연 그 효과가 학생들에게만 적용되냐 이 말이다.


난 어른이 아니니 알지 못한다. 어른들이 자신이 어떻다고 생각하는지. 그러나 내가 보는, 내게 보이는, 내가 볼 수 있는 세상의 어른들은 모두 한결같고, 똑같다. 


공부만을 강요하는, 우리에게 '피그말리온 효과'를 기대하는 어른들은 자신들이 어떤 것에 의해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는 걸 바라는' 피그말리온 효과를 받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건 내 생각이고, 상품평을 떠들어 보자면,


책 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은데, 오타가 너무 많았다. 출판사에 전화해서 따지고 싶었는데 주말엔 늦게 일어나고 평일엔 학교가 늦게 끝나서 전화할 수가 없다...그래도 책을 사는 것은 추천한다! 결말이 좀 찝찝하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사실 밑의 내용만 적고 싶었는데 사람들 상품평이 너무 격이 높아서 이렇게만 쓰기에 좀 그래서...ㅠㅠ

있는 말 없는 말 다 짜냄..ㅠㅠ나 학교 독후감도 이렇게 안 쓰는데ㅠ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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