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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예스24 여름방학 특강(8/2~23)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07-2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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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는 장충동 프레시안 1강의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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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8월 북콘서트 고은&도종환 (8/17)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07-2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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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화 시편

고은 저 창비 | 2011년 07월

고은 시인이 작품활동 53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을 전면에 내세운 연시집. 사랑에 행복해하고 애달파하는, 사랑을 그리워하고 사랑으로부터 깨달음을 얻는 ‘한 남자’로서의 시인의 모습이 진솔하게 담겨 있다. 시인의 소소한 일상은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인이 되기까지의 세월과 사유의 과정을 담은 시편들은 누군가를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다. 나아가 인간의 사랑 속에서 시간의 무한성과 우주의 약동으로 확장되어나가는 깊이있는 주제의식에서는 대시인의 풍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고은 문학의 또하나의 기념비적 성과라 할 만하다.

1983년 결혼 이후 시인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부인 이상화에게 바치는 노래이기도 한 『상화 시편: 행성의 사랑』에서는 끝간데없이 펼쳐지는 시인의 사유 뿐만 아니라,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고은 시인의 소박한 모습이 담겨있다. 28년 전 결혼식의 풍경, 자택에서 보내는 부인과의 시간 등 시집 곳곳에는 시인의 숨겨진 이야기들부터 사랑에 울고 웃고 감동하는 범부로서의 솔직한 모습 등, 시인의 소소한 일상들은 새로우면서도 쏠쏠한 재미를 전해 줄 것이다.

 

내 변방은 어디 갔나

고은 저 창비 | 2011년 07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시인 고은의 신작시집. 시인은 바람 같고 폭포 같은 목소리로 우리시대의 한복판에 서서 시대와 맞서고 시대를 넘어서는 ‘큰’ 시인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끊임없이 이 세상에 다시 태어나 시쓰기를 꿈꾸는 시인의 모습이 중단없는 갱신과 변화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잇는 도저한 시정신을 확인하게 한다.

『허공』 이후 3년 만에 나온 시집에서 시인은 성과와 세월에 안주하는 일 없이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맹렬한 기세로 놀라운 창작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다. 수록된 114편의 시 한편 한편이 모두 “고여 있지 않으려는, 낡아가지 않으려는, 어떻게든 다시 태어나려는 역동성의 증거”이자, “세월이 가도 늙지 않는, 여전히 청춘으로 사는 귀신이 있는 모양”이라는 생각을 절로 품게 만든다. 거추장스러운 것들을 모두 떨쳐내고 단지 끊임없이 출렁이는 젊은 힘으로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거대한 물결 속에서 헤엄치다 보면, 결코 늙지 않고 멈추지 않는 장엄한 강물과 바다와 같은 시세계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세시에서 다섯시 사이

도종환 저 창비 | 2011년 07월

부드러움과 강직함 속에 녹아드는 맑고 투명한 언어로 세상을 감싸안으며 전통적인 서정시의 진경을 펼쳐온 도종환 시인의 열번째 시집. 5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예와 다름없이 삶에 대한 성찰과 긍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한 진솔한 시편들을 선보이고 있다. “앞에는 아름다운 서정을 두고 뒤에는 굽힐 줄 모르는 의지를 두고 끝내 그것들을 일치시키는 시인의 타고난 영성(靈性)”이 지나오는 동안 폭과 깊이를 더하여 메마른 가슴과 고단한 몸을 적시는 단비가 되어 흘러내린다.

시인에게 “툭하면 발길로 나를 걷어차곤 했”던 세상이지만 상처와 아픔마저도 축복으로 받아들이며 고통 속에서도 새살이 돋는 희망의 안쪽을 바라본다. 그리고 시련을 영혼의 담금질이라고 생각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청안한 삶을 꿈꾼다. 풀잎에 맺힌 이슬 한 방울에도 의미를 두고 흔들리며 피는 꽃 한송이에도 애정을 담아 애틋한 시선을 보내는 따스함. 사랑과 연민에 뿌리를 둔 희망의 노래는 시의 산길을 밝히는 희망의 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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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티타임 김중혁 『미스터 모노레일』(8/11)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07-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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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모노레일

김중혁 저
문학동네 | 2011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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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시랑사랑 - 8월에 만나는 8명의 시인들 (8/8)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07-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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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독면

조인호 저 문학동네 | 2011년 06월

2006년 〈문학동네〉를 통해 문단에 나와 올해로 데뷔 5년째, 사보 만드는 회사에 다니며 ‘21세기전망’ 동인으로 활동 중인 우리 시대의 젊은 시인 조인호의 첫 번째 시집. 총 4부로 나뉜 이번 시집은 웬만한 소설책만큼의 두툼한 두께를 자랑한다. 말을 참지 못하는 "소년"이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소년이 참지 못하는 건 말이 아니라 몸이다. 감각이다. "소년"은 제 감각이 제 사유를 따라 이동하는 그 모든 경로를 지치지 않고 따른다. 지름길을 따르는 애초의 궁리 따위는 없다.

“아직, 당분간, 영원히, ‘소년’이며 ‘소년’일 테고, ‘소년’일 것”이라는 평을 받는 시인. 그런 시인의 손 끝에서 태어난 시 속에서 ‘소년’은 미련하다할 만큼 제 살아옴과 제 살아나감의 그 맵(map)을 제 몸에 새긴다. 말이 적지 않은 시편들이지만 그 안의 말들은 단순히 수다로 여겨지지 않고 혼자만의 묵상으로 아주 느릿느릿, 아주 조용히 퍼져간다. 하지만 편편마다 범상치 않은 상상력과 이를 추진하는 강력한 내적 에너지는 마그마처럼 뜨겁게 흘러넘치고 있다. 전통을 아우르는 현대적인 감각 이면에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도 누구든 울컥하게 만드는 끈질기고 끈덕진 ‘소년’만의 끈기 있는 진술의 힘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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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랑도『제대로 시켜라』강연회 (8/17)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07-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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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일로 공지한 8월 15일(월)은 공휴일이라 발표가 불가능해
아래와 같이 이벤트 기간 및 발표일을 정정합니다.

*신청 기한: 8월 11일(목)
*당첨자 발표일: 8월 12일(금)

제대로 시켜라

류랑도 저
쌤앤파커스 | 2011년 07월


최고의 리더는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시키는 사람'이다


리더가 아무리 자기 조직에 성과를 내고 싶어도 구성원들이 같이 해주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 모든 일은 결국 사람이 하기 때문이다. 리더란 자기 혼자 잘나서 북 치고 장구 치고 혼자 다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도 유능하지만 구성원들이 열심히 일하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즉 리더들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열심히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똑바로 일하게 하는 "제대로 시키는 법"을 파악하는 것이다.

『제대로 시켜라』는 바로 이러한 요구에 부흥하여 리더로서 원하는 성과를 내기 위한 실전적 지침을 전해주고 있다. '제대로 시키는 것'이 리더의 핵심능력이라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성과목표를 설정해 소통하고, 전략을 코칭하고, 실행자원을 지원하고, 권한위임하고, 소명의식을 심어주고, 역량을 강화하며, 보상을 통해 도전정신을 고취하는 7단계 로드맵을 생생한 현장사례와 함께 소개해준다.

많은 리더들이 급한 마음에 (또는 구성원을 못 믿는 마음에)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실무에 뛰어들지만, 그래봐야 원하는 성과도 나오지 않을뿐더러 구성원만 ‘일 못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사기를 꺾을 뿐이란 점을 명심하라고 전하는 저자는 그런 리더들에게, 3년 이후의 훗날을 바라보는 안목을 전해준다. 중장기적 전망을 가지고, 직접 실무에 뛰어들기보다는 구성원들이 성과를 내도록 코칭하는 데 힘쓰라는 메시지와 그것이 성과창출과 구성원 육성을 동시에 하는, 즉 자기가 맡은 ‘조직’과 ‘사람’을 책임지는 지름길임을 강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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