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블로그 | 랜덤블로그 쪽지
YES24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http://blog.yes24.com/culturedate
태그 & 테마링 | 방명록
culturedate
YES24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아름다운 초대>블로그입니다
프로필 쪽지 친구추가
댓글알리미 비글 : 사용안함
전체보기
당첨자 발표
진행 중 행사
최영석 『99% 학부모가 헛고생하고 있다』 저자 강연회(5/21)
윤선현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저자 강연회(4/24)
김태경 『우리는 같은 병을 앓고 있다』 저자 강연회(4/20)
『니체는 나체다』 저자 유영만 교수 강연회(4/26)
『공병호의 고전강독』 저자 공병호 강연회(4/17)
『딱 그놈과 결혼을 이루다』저자 피오나 강연회(4/17)
종료된 행사
종료된 행사 보기
함께쓰는 블로그
참여 후기 남겨주세요~
태그
문학동네시인선 쏭내관 성곽 국도여행 이상엽 폴스미스 정성일 정우열 여행기자 박강섭
2010 / 0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월별보기
나의 친구
최근 댓글
잘 보고 갑니다 
난다님과 친구같은 남편과 딸ㅎ 스토리.. 
[2명] 평소 좋아하는 공병호 작가님.. 
[2명]신청합니다.꼭 참여토록하겠습니.. 
현제의 공교육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 
새로운 글
오늘 37 | 전체 1838055
2009-11-27 개설

2010-04-21 의 전체보기
박범신 『은교』(5/17) | 종료된 행사 보기 2010-04-21 15:45
http://blog.yes24.com/document/222399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은교
박범신 저 | 문학동네 | 2010년 04월

위대한 시인으로 칭송받던 이적요가 죽기 전에 남기고 간 노트. 그 안에는 열 일곱 소녀 은교에 대한 사랑과 자신의 제자를 죽였다는 충격적 고백이 담겨 있었다…. 늙은 시인의 욕망과 갈증, 나아가 존재의 욕망과 그 근원을 탐험한 박범신의 신작 장편. 존재론적 갈망을 화두로 해서일까. 작가는 이 작품을 ‘미친듯이’ 써서 한 달 반 만에 완성했다고 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4)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2010 세계작가 축제_김행숙 & 이네스 아바시 등 (5/11) | 종료된 행사 보기 2010-04-21 10:35
http://blog.yes24.com/document/2223300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이별의 능력
김행숙 저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07월

1999년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 김행숙의 시집. 2000년대의 시의 유형학은 더욱더 리얼한 것을 찾는 '실재의 시'와 시뮬라크르를 긍정함으로써 잠재적인 세계를 가동시키려 하는 '표면의 시'로 나누어지는데, 김행숙은 이 중 후자인 '표면의 시'를 대표하는 시인이다. 김행숙의 시는 "새로운 세계를 꿈꾸고 새로운 나를 촉발"하며, "시뮬라크르로서의 대상을 포착하는 섬세한 감각, 혹은 대상을 시뮬라크르화하는 방법론적 가벼움이 그녀의 시를 특별하게 만든다"(신형철)는 평을 받고 있다.

 

야생사과
나희덕 저 | 창비 | 2009년 05월

198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뿌리에게」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나희덕 시인의 여섯번째 시집. 섬세한 눈길로 아련한 존재들을 어루만지며 삶의 의미를 길어온 시인이 『사라진 손바닥』 이후 5년 만에 펴내는 작품집이다. 시인은 60여편의 시편 속에서 한층 원숙해진 솜씨로 단정한 서정의 세계에 안주하지 않고 부단히 스스로를 갱신하며 다른 존재, 새로운 생성의 시간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순순히, 그러나 견결히 자신의 영역을 깊고 넓게 만들어가는 시편들이 독자의 마음에 오랜 자국을 남겨줄 것이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9)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2010 세계작가 축제_최승호 & 비벡 나라야난 등 (5/10) | 종료된 행사 보기 2010-04-21 10:34
http://blog.yes24.com/document/2223298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말놀이 동시집 1
최승호 저/윤정주 그림 | 비룡소 | 2005년 03월

『대설주의보』,『세속도시의 즐거움』,『그로테스크』 등 굵직한 시집을 펴내 오늘의 작가상, 김수영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최승호 시인의 첫 동시집. 이 시집에 실린 시는 총 84편으로 아이들이 즐겁고 재미나게 우리말을 익힐 수 있도록, 각운을 맞춰 운율을 최대한 살렸다. 왼편에는 커다랗게 해당 운이 나오고 오른편에는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시가 나와 호흡 조절을 하면서 끝까지 재미나게 읽을 수 있다. 여섯 개의 모음이 각 자음을 만났을 때 어떤 낱말이 만들어 지고 어떤 느낌을 갖는지 경쾌한 리듬을 타고 반복해 보여 준다.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
김민정 저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12월

2005년 『날으는 고슴도치 아가씨』를 펴내며 2000년대 한국 시단에 반가움과 난감함을 동시에 던져주었던 시인 김민정이 4년 만에 펴낸 두 번째 시집. 김민정의 시는 선과 악, 진리와 허위의 구분을 초월하여 조각난 이미지들의 자기운동을 보여준다. 이미지들은 강렬한 공격력을 통해서 비루하나 어딘가 유쾌한 면이 없지 않은 이 시대의 풍경을 포착하고 있다. 우리는 시에 부재하는 것들을 찾아서 폭력이 없는 교실, 변비가 없는 몸에 대한 그녀의 희망을 읽어낼 수 있겠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녀의 시에서 종결될 수 없는 개방성을 체험하는 것이다. 

 

마징가 계보학
권혁웅 저 | 창비 | 2005년 09월

1997년 『문예중앙』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한 권혁웅 시인의 두번째 시집. 첫 시집에서 비애의 정서를 탄탄한 묘사력으로 그려내 우리 시의 미래를 이끌 시인으로 주목받은 권혁웅 시인은 두번째 시집에서 문화적 기호를 한 시대의 신산한 인간군상과 중첩시키는 방식으로 우리가 지나쳐온 시절의 아픔을 애잔하게 전달하고 있다. 시인은 만화 코드와 성(性) 코드를 양 날개로 삼아 가난한 삶의 기억을 끌어내는 동시에 특유의 서정적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눈을 말끔히 씻어준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46)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0        
2010 세계작가 축제_배수아 & 이민진 등 (5/11) | 종료된 행사 보기 2010-04-21 10:33
http://blog.yes24.com/document/2223295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북쪽 거실
배수아 저 | 문학과지성사 | 2009년 09월

탁월한 심리 묘사와 개성 있는 문체로 기존의 전통적인 소설쓰기를 거부하며 독특한 소설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 배수아. 『북쪽 거실』은 배수아가 2008년 가을부터 2009년 여름까지 총 4회에 걸쳐 계간 『문학과사회』에 연재한 장편이다. 모호한 서사와 낯선 비유와 시공의 뒤틀림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보면 마치 꿈속인 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그것은 느낌이 아니다. 독자들이 길을 잃고 서 있는 그곳은 진짜 꿈속이니 말이다. ‘알고 보니 모든 것이 꿈이었다’라는 식의 결말을 짓는 허탈한 이야기가 아닌, ‘꿈’ 그 자체. 그러니 줄거리가 없이 모호하고, 시간과 공간, 시점이 엉키고, 낯선 비유와 표현이 그 안에서 반짝이는 것은 당연한 것일지 모른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1
이민진 저/이옥용 역 | 이미지박스(ImageBOX) | 2008년 03월

이 한 편의 소설로 미국을 흔들다. 미국 문단이 제2의 제인 오스틴으로 극찬한 한인 1.5세대 이민진! 한국계 미국인의 삶을 표현한 이민진의 자전적 소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이 책은 막 명문 프린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주인공 케이시 한을 따라 가족 내의 간섭과 갈등, 인종이나 돈에 의해 평가되는 미국사회의 이면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마땅히 알아야 하는 갈등의 현대상을 설득력 있게 묘사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재와 빨강
편혜영 저 | 창비 | 2010년 02월

“어두운 인간세의 초상화, 어디에도 빈틈이 없다”
절대고독의 한 남자, 누가 그의 아내를 죽였을까?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을 수상한 편혜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이다. 제약회사의 직원으로 쥐를 잡는 능력을 인정받아 파견근무를 가게 된 C국에서 아내를 죽였다는 혐의를 받고 쫓기다, 쥐를 잡는 임시방역원으로 일하게 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상상력에 밀도 높은 문장으로 표현해낸 작품이다. 

 

펭귄의 우울
안드레이 쿠르코프 저 | 솔 | 2006년 09월
간명하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우울하고 부조리한 현실을 유머 있게 풍자하는 『펭귄의 우울』은 소비에트 붕괴 후의 혼란한 사회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 빅토르를 통해 한 나라와 한 시대가 아닌 변화하는 현실에 적응하지 못한 채 살아가야 하는 일반적인 소시민들의 삶을 보여준다. 무표정한 얼굴, 뒤뚱뒤뚱 우스꽝스럽게 걷는 애완동물 펭귄 또한 쿠르코프가 그리고자 하는 우울한 일상을 대변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6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2010 세계작가 축제_김애란 & 하들그리뮈르 헬가손 등 (5/10) | 종료된 행사 보기 2010-04-21 10:33
http://blog.yes24.com/document/2223293복사Facebook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달려라, 아비
김애란 저 | 창비 | 2005년 11월

스물다섯의 나이로 제38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한 김애란의 첫 소설집. 사상 최연소인데다 아직 창작집을 내지 않은 신인이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친 터라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 소설집에는 아버지의 부재와 가난 등으로 상처입은 주인공이 원한이나 자기연민에 빠지지 않고 자기긍정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달려라, 아비」를 비롯한 단편 9편이 실려 있다. 일상을 꿰뚫는 민첩성, 기발한 상상력, 탄력있는 문체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젊은 소설이다.


레이캬비크 101 1
백종유 역/하들그리뮈르 헬가손 저 | 들녘 | 2010년 03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설가이자 화가인 아이슬란드 작가 하들그리뮈르 헬가손의 대표작. 아이슬란드에서 영화로도 제작된 바 있는 작품으로, 척박한 자연환경 속에서 오직 방 안에 놓인 TV를 통해서만 세상과 소통하는 기괴한 백수의 이야기다. 불편하리만치 낯설고 거친 언어와 기묘한 상상은 시니컬하면서도 엉뚱한 웃음을 유발시킨다. 되물림되어온 역사와 사회,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자문하게 하는 작품이다.

 

자정의 픽션
박형서 저 | 문학과지성사 | 2006년 10월

주목 받는 젊은 작가 박형서의 소설집. 2003년 첫번째 소설집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이후 두번째 소설집이다. 72년생인 작가 박형서는 동세대 작가인 김중혁, 이기호, 편혜영 등과 함께 한국 문단에 젊은 숨결을 불어넣으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나가는 신세대 작가로서의 몫을 정확히 해내고 있다. 한국 문단에서 박형서는‘독특하고 극단적인 상상력’을 가진 작가로 평가되는데, 이 소설집에서는 첫번째 소설집에서 보여주었던 그 새로운 상상력에다 재미를 추가하여 한바탕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단편소설들을 선보인다.


오스카 와오의 짧고 놀라운 삶
주노 디아스 저/권상미 역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출간 즉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문학계와 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미국의 도미니카계 젊은 작가 주노 디아스의 첫 장편소설. 도미니카 공화국과 미국 뉴저지에서 자란 작가의 경험이 반영된 『오스카 와오』는 도미니카계 이민자 집안에서 태어난 오스카와 그의 누나 롤라, 어머니 벨리시아와 할아버지 아벨라르 등 삼대에 걸친 데 레온 가족의 이야기이다. 또한 3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독재자 트루히요의 철권통치하에서 숨죽이며 목숨을 부지해야 했던 한 국가의 이야기이자 자신의 ‘삶’을 힘겹게 살아낸 개인들의 빛나는 생존기이기도 하다.  

베니스에서 죽다
정찬 저 | 문학과지성사 | 2003년 02월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세계를 지키는 엄격한 태도를 일관해온 정찬의 네번째 소설집. 폭력적 권력에 대한 비판과 존재 탐구라는 지금까지의 일관된 작품 구도가 시간과 기억에 가 닿고 있음을 말해준다. 첫 작품집에서 제기되었던 ‘시간’의 문제가 이번 작품집에서는 핵심적인 것으로 대두된다. 직선적이고 토막토막 분할되며 과거를 삭제하는 시간의 파괴성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작가는 기억이라는 해법을 제시하며, 이 작품집에 실린 11편의 소설들을 통해 시간에 대한 다양한 고찰과 상상을 담아내고 있다.

 

펠리칸맨
레나 크론 저 | 골든에이지 | 2009년 09월
현대 핀란드 문학을 대표하는 핀란드 국민작가 레나 크론의 출세작이자 2005년 부천 국제영화제 초청작 『펠리칸맨』의 원작 소설. 이혼한 엄마를 따라 도시로 온 에밀은 엄마가 돈을 벌기위해 일하는 동안 언제나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해야 한다. 식사를 하던 중 우연히 사람의 옷을 입은 펠리칸을 보고, 외로움과 호기심에 펠리칸과 친구가 된다. 그 펠리칸은 인간의 자연파괴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는 것과 인간 문명에 대한 경외감으로 인간이 되기로 결심을 하고 인간의 언어를 배우며 인간이 되고자 열망한다.

이 글이 좋으셨다면 SNS로 함께 공감해주세요.
댓글(92) 트랙백(0)
이 포스트를 | 추천 1        
1 2
진행중인 이벤트
나의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