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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창업 특강『내 가게 하고 싶다』(10/12)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09-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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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게, 하고 싶다

김성현 ,김지현 공저
나무수 | 201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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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다산의 재발견』(10/10)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09-1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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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재발견

정민 저
휴머니스트 | 2011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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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흠 『힌트는 도련님』 낭독의 밤 (10/1) | 종료된 행사 보기 2011-09-1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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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기간 : 9월 19일(월) - 9월 28일(수)
* 당첨자 발표 : 9월 29일(목)

힌트는 도련님

백가흠 저 문학과지성사 | 2011년 07월

서사를 꿈꾸는 ‘나’와 모던하고자 하는 ‘도련님’의 만남
삶과 소설, 그 사이에서… 힌트는 백가흠이다!


이번 소설집은 백가흠의 소설 쓰기에 대한 변화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의 전작들과는 또 다른 기대를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그 변화는 백가흠의 소설을 사랑한 독자에게도, 그의 행보에 관심을 기울여온 평단에도 귀한 발견이 될 것이므로, 이번 소설집을 향한 기대에 값하게 될 것도 분명해 보인다.

백가흠의 세번째 소설집 안에서는 그 주체가, 스스로를 분석하는 ‘모더니스트’가 확실해 보인다. ‘도련님’의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이 모더니스트의 욕망이 백가흠 소설 변화의 핵심인 것이다. 또한 자전적 소설 쓰기가 얼마나 여러 겹의 서사적 욕망이 작동하는 공간인가 하는 것을, 소설 내부에서 또 다른 소설을 쓰고 그것을 다시 소설 속에서 삭제하는 일종의 소설적 퍼포먼스를 통해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 선상에서 백가흠이 그렸던 기존의 폭력적인 남성들이 어떻게 변모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이다. 키가 150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 데다 회사에서는 무시를 당하는 마흔넷의 이혼남 영업사원의 이야기를 담은 「그때 낙타가 들어왔다」, 월남전 고엽제 피해자로 사회적으로 거세된 원덕 씨의 비참한 삶과 죽음을 고통스러운 몸의 이미지로 신랄하게 그려 보이는 「통(痛 )」이 그러하다. 백가흠이 이전에 보여주었던 여성에 대한 공격적 폭력성이 조금 남아 있는 유일한 소설로는 「쁘이거나 쯔이거나」가 있다. 코리안드림을 가지고 한국으로 시집을 온 어린 베트남 처녀 ‘쯔이’가 당하는 성적 착취를 냉정하게 묘사하고 있는 이 작품은, 그러나 농촌 총각들이 처한 성적 소외의 충격적인 고발로 읽히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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